<rowcolor=#FFFFFF><colbgcolor=#ecdfd6><colcolor=#FFFFFF> 조건 | 대사 |
통상 | <colbgcolor=#ecdfd6><colcolor=#FFFFFF> 계절 무관 | 서무 일은 꽤 힘들어서 매일 학생회실에 가고있어. |
나는 반응이 희박하다고 해. 그런가······ 리액션 특훈이라도 해야 할까? |
유무비는, 어느새 장시간 봐 버리고 말아, 추천이 신경이 쓰여서······ |
바리톤 색소폰은 무거워서 어깨가 결려버려······ 직업병이 아닌 파트병인가······ |
도쿄에 있는 대학에 갈 생각인데 도시에 가는 것은 좀 불안해. |
생일 | 요네야 아카네 | 요네야의 생일, 오코노미야키로 했다만······ 닭가슴살과 큰 잎이 들어간 맛은 새로운 발견이였어. |
미노이케 쥰타 | 선물은 게임에서 얻어낸다고 해. 1전 해봤는데, 그건 대단한 재능이야······ |
하나부사 아츠카게 | 서로 수험생이다. 맥빠지진 않지만, 생일 정도는 축하할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어. |
모치즈키 아오토 | 저음 동료로서 제대로 축하해줘야지. 망설였지만, 손수건을 줬어. |
노토하라 미츠유키 | 취미 관련으로 여러가지 선물을 받았어. 기타라던가 낚시라던가, 다재다능해서 대단하네. |
이이즈카 미나토 | 부모님과 떨어져서 불안하지는 않을까. 생일은 시끌벅적하게 축하해줘야지. |
마츠바라 소가쿠 | 이제부터 마츠바라와의 캠프 파티다. 준비의 최종 체크를 해야겠어. |
츠지 레이토 | 모두의 축하가 부끄럽다고 말했지만 본심은 제대로 기쁜 모양이야. |
마루야마 코지로 | 몇 번 축하해도 "고마워, 오늘 또 만나면 말해줘!" 라고 했어. 흐뭇하네. |
키요시마 오우세이 | 쌀을 좋아하는 진심을 봤어. 좋아하는 것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야. |
이정 | 인기인이 되면 생일이 악수회처럼 되는 일도 있구나······ 연예인같네······ 연예인 맞다. |
카네코 소슈 | 점포 한정 시마 선생님의 사인책을 사왔어. 도쿄로 대학 사전 답사하러 간 김에 말이야. |
무카이 토키 | 노래방에서 생일파티도 즐겁네. 가요를 부르니 왠지 모르게 웃었다만. |
이즈미타니 마슈 | 생일이라고는 하지만 그렇게 들떠있는것도, 체력이 있어야할 거 같아. 저것도 재능의 하나인가? |
미토 히비쿠 | 1학년인데 침착하고 얌전하지만, 오늘만큼은 나이에 걸맞은 표정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
스즈시로 이쿠조 | 내가 읽고 재미있었던 책을 선물했어. 꽤 독서가인 것 같으니까. |
타이라 이즈루 | 이즈루 생일인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 라니, 이렇게 하니까 손자에게 말하는 거 같네······ |
마루야마 다이스케 | 고급파티 라고해서 처음엔 긴장했는데 모두가 있으면 평소의 취부 공기구나. |
사노 츠구미 | 차를 가졌을 때 쓸 수 있도록 핸들 커버를 줬어. 쓰는 게 기대된다고 하더라. |
기념일 | 크리스마스 | 메리 크리스마스. 벌써 이 시기인가.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 |
정월 | 새해 복 많이 받아, 선생님. 하하. 코 빨개졌어. 핫팩 있어? |
발렌타인 데이 | 나한테······? 고마워, 선생님. 좀 더 능숙한 말로 전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
화이트 데이 | 답례, 엄청 고민했어. 하지만, 못 골라서 차라리 둘 다 줄까하고. 받아줬으면 해. |
만우절 | 선생님, 실은 유급해 버렸어······ 그럴리가 없다고? 하하, 그렇지. |
음악의 날 | 연주를 들으러 온 사람들로 역이 꽉 찼어. 선생님, 사람들 틈에 휩쓸리지 않도록 해. |
인연 랭크 | 랭크 1 | 앞으로도 잘 부탁해, 선생님. |
랭크 2 | 선생님도 꽤 지휘에 익숙해진 것 같네. 잘하고 있어. |
랭크 3 | 선생님이 말한 부분 조심했어. 또 무슨 일이 있으면 말해줬으면 해. |
랭크 4 | 연습 메뉴 잘 되어 있어. 지금의 선생님의 방침, 나는 좋다고 생각해. |
랭크 5 | 선생님에게 배운 부분은 역시 잘 되는구나. |
랭크 6 | 선생님 뭔가 도울 일 없을까? 내가 할 수 있는 건······ 취사라던가······? |
랭크 7 | 1학년도 실력이 늘어나고 있어. 초보자도 있는데 대단하잖아. |
랭크 8 | 조금은 나도 실력이 늘었을까? 선생님의 이상 음에 가까워졌으면 좋겠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