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8:08:52

바네사(원신)

바네사
Vennessa
파일:tumblr_73a995126323bc0d1c42898d791caddd_62587ed1_400.png
프로필
본명 <colbgcolor=#fff,#1f2023>바네사
이명 대단장
민들레 기사
라이언 기사
사자의 이빨[1]
페보니우스 기사단 초대 기사단장
성별 여성
종족 인간 → 마신?
소속 [[나타(원신)|
파일:원신_나타_아이콘.png
]] 무라타 족페보니우스 기사단셀레스티아
신의 눈 불명
가족 관계 여동생 린드
언어별 표기 파일:미국 국기.svg Vennessa
파일:중국 국기.svg [ruby(温妮莎, ruby=Wēnnīshā)]
파일:일본 국기.svg ヴァネッサ

1. 개요2. 행적3. 관련 문서4.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원신의 등장인물. 여행자페이몬몬드로 유입된 시점에선 오래 전에 죽었기에, 설정상으로만 언급되는 인물이다.

원신 공식 프리퀄 웹툰에서 등장한다.

'민들레 기사', '라이언 기사'의 호칭으로 불리던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초대 기사단장.[2] 붉은 머리카락에 어두운 피부를 가지고 있으며, 나타무라타 족이라고 한다. 라이언 투사의 족쇄 시리즈, 자유의 철학 시리즈에서 언급되는 옛 몬드인으로 검투사였다.

2. 행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Grandmaster-Vennessa.webp
페보니우스 기사단장 시절 뒷모습. 오른쪽의 인물은 당시의 벤티.
현 몬드의 자유를 대표하는 영웅으로 칭송 받고 있다. 몬드 지역 '바람이 시작되는 곳'의 일곱신상 근처에 있는 거대한 나무가 바네사가 숨을 다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찾아와 심은 묘목이었다고 한다.

참고로 이 나무는 벤티도 특별하게 여기는지 몬드의 영웅의 상징이라며 드발린과의 전투를 마친 후 찾아와 잠시 머물러 있기도 하고 진의 전설 임무에서도 과로로 쓰러져있다 기운을 차리고 일어난 진이 가장 먼저 찾아온 곳이기도 하다. 피곤하거나 고민이 있을 때는 꼭 이곳으로 찾아오곤 한다고.

과거에는 '사자의 이빨 바네사'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며, 자신의 부족을 지키기 위해 검투사 생활을 이어온 모양이다. 바네사 전기와 벤티 캐릭터 PV에서 다루어지길 몬드의 정변을 성공시키고, 페보니우스 기사단을 창립하여 초대 기사단장이 된다.[3] 기사단장 시절 '북풍기사'로 알려진 무명의 방랑 기사를 기사단에 입단시키려고 몇 년 동안 끈질기게 노력했으나 기사는 이에 응하지 않고 떠났다고 한다. 죽은 후 그 위업이 신들에게로 닿아 셀레스티아에 도달했으며, 신이 되었다. 그 후 매의 형태로 내려와 몬드를 지켜보고 있다.[4]

벤티가 바네사와의 대화 중 그녀의 일족인 무라타 족을 '불의 신의 아이들'이라고 부는 것으로 보아, 불의 신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다이루크와도 연관성이 많다. 다이루크가 주인공 격인 공식 웹툰의 프롤로그가 바네사 스토리였다는 점, 몬드에서 얼마 없는 붉은 머리라는 점, 바네사는 사후 매의 모습이 되었으며 다이루크 또한 매를 기르고 궁스킬이 새 모습인 점, 악룡과 인연이 있다는 점 등. 이 때문에 다이루크가 바네사의 후손이라는 추측도 도는 편이다. 하지만 다이루크의 라겐펜더 가문은 2,600년 전 몬드 창립 당시부터 존재했던 명문가이니, 바네사가 라겐펜더 가문의 직계일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실제로 혈연관계라면 아마 무라타 족이 라겐펜더의 방계거나[5], 외지인이었던 바네사의 혈통이 라겐펜더 가문에 섞인 것일 확률이 높다.

3. 관련 문서

4. 둘러보기

파일:원신 로고.svg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004e6a,#010101><colcolor=#ffffff,#e0e0e0> 스토리
콘텐츠
시스템
아이템
미디어 믹스
애니메이션 (단편) · OST · 콘서트 · 만화 · 오프라인 축제 (2022 여름 · 2023 여름 · 2024 가을)
기타
관련 사이트
}}}}}}}}} ||



[1] 사자의 이빨=Dent de Lion=Dandelion=민들레를 뜻한다. 민들레의 꽃잎이 사자의 이빨 자국과 비슷하다고 본 서양의 언어유희 단어이다.[2] '민들레 기사', '라이언 기사' 호칭은 이후 위대한 페보니우스 기사를 상징하는 별명으로 자리잡는다.[3] 그리고 자신을 도운 바르바토스가 노래한다니 '너 때문에 바쁘다'며 쫓아냈다. 뭐, 바르바토스가 저런 걸 마음에 담아둘 성격은 아니지만. 그리고 바르바토스는 자기 권속인 드발린한테도 일 똑바로 하라는 잔소리 들을 정도. 여하튼 둘은 이후에도 가까운 사이를 유지했던 것인지 코믹스 프롤로그 마지막에 바네사가 셀레스티아로 향할 때 벤티가 조언해 주었다.[4] 이때 벤티와 눈이 마주치고 벤티는 바네사를 알아본 듯 지금도 몬드를 지켜보고 있냐고 중얼거린다.[5] 이럴 경우, 1,000년 전 로렌스 가문 집권 당시에는 방계의 인물이 노예 검투사로 살고 있는데도 구해주지 못했을 만큼 라겐펜더 가문의 힘이 약해져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실제로 '여명의 기사' 라겐펜더는 자신이 주인으로 섬기던 검악단의 여기사조차 지켜주지 못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05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05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