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릴린 팀 | |||
| 리더 | |||
| 마릴린 캐리 | |||
| 소속 맴버 | |||
| 매슈 | 메모리 | 바론 | 푸딩 |
| 프로필 | |
| | |
| 이름 | 바론 |
| 학년 | 중학교 2학년 |
| 소속 | 마릴린 팀 |
| 성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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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에키의 법칙의 등장인물.마릴린 캐리 팀의 일원으로 팀원들 중 체격이 가장 거대하고 힘도 좋다. 하지만 그와는 어울리지 않게 자신을 이름으로 부르고[1] 다른 팀원들에 비해서 유독 순진하다. 이 때문에 우에키와 1 : 1 대결을 할때 엉뚱한 부분에서 당하고는 "속았잖아!" 라는 대사를 자주했다.
어린 시절 군사훈련을 받으면서 마릴린에게 격려를 많이 받아왔기 때문에, 마릴린에게 깊은 충성을 맹세하고 있다.
2. 작중 행적
우에키 코우스케가 다른 능력자들보다 훨씬 강력함을 간파한 마릴린의 지시로 우에키를 먼 곳에 격리시켜 1:1 대결을 한다. 강력한 신체력과 빠른 속도 및 능력의 결합, 무기와 무술의 조합[2], 그리고 LV 2와의 조합을 통해 우에키를 고전하게 만들었다.하지만 바론을 보고 무술과 무기의 조합이라는 전투방법을 배운 우에키가 반격을 가하자 곧바로 LV2로 다시 우위를 점한다. 이후 우에키가 건물을 부셔서 바론과 길동무를 삼을려 하자, 잔해를 피하기 위해 LV 2를 해제하고 건물에서 빠져나가지만 건물밖에 설치해둔 매시에 걸려 리타이어.
3. 능력
| 능력 | '자신의 위치를 나이프의 위치로 바꾸는 능력' |
| 레벨2 | 자신의 나이프로부터 일정 범위에 있는 모든 물체의 발을 묶어놓는다. |
| 한정 조건 | 자신의 나이프만 가능하다. |
적의 공격으로부터 회피하거나, 적과의 간격을 좁히거나, 적의 사각으로 파고들어 기습 할 수 있다. 게다가 순간이동이라서 걸리버도 통하지 않는다.
LV 2는 자신의 나이프로부터 일정 범위에 있는 모든 물체의 발을 묶어두는 것. 이 능력에는 자신도 영향을 받아서 제대로 사용하려면 상대에게 근접해서 사용해야만 한다. 초반에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우에키의 신기가 접근전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자 사용했다.
다만 능력을 사용할 나이프는 하나만 가능한건지 아니면 행실대로 잊어버린건지(...) 전투중에서 사용한 나이프는 한자루 뿐이다. 만약 나이프가 여러개였다면 자신의 위치를 이곳저곳으로 바꾸면서 능력의 잠재력을 극대화 할 수 있었을텐데 왜 한자루만 사용한것인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