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37:07

바른손 제니스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유미상사 미래샤프
(2006~2010)
바른손 제니스
(2011)
유미상사 e미래샤프
(2012~2019)
동아 XQ세라믹II
(2020)
유미상사 e미래샤프
(2021~2024)
제노에스앤디 챌린지
(2025)
}}}}}}}}} ||


바른손 제니스
2011학년도 수능 샤프

파일:바른손 제니스.jpg
1. 개요2. 상세

1. 개요

대한민국의 문구 회사 바른손샤프펜슬.

사실은 바른손 상표를 단 조잡한 싸구려 중국산 OEM 샤프이다. 메이커만 다르고 동일한 샤프가 시중에 유통되기도 했다.
  • 특징
    • 0.6mm0.5mm 심경
    • 정가 1000원
    • 0~3mm 슬라이딩 슬리브 선단
    • 심경도계 장착

2. 상세

성능은 끔찍하나 디자인만 쓸데없이 괜찮다. 좋은 점 하나 없는 이 샤프가 문서에 올라온 이유는 바로 2010년 11월에 시행된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때 사용된 수능 샤프이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불수능이라서 서러운데 샤프까지 이 모양이니... 바로 위에있는 두 문서만 읽어봐도 이 샤프에 대한 악명은 잘 기록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된다.

참고로 시중에 유통된 제니스보다 수능 샤프 버전(?)이 더 성능이 나쁘다고 알려져 있다. 단가를 맞추기 위해서 안그래도 저가인 샤프 공정을 더욱 원가절감했을테니 불량률이 올라가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었다. 샤덕들에게 동아XQ세라믹II와 함께 최악의 수능 샤프, F급으로 쳐주기도 아까운 샤프라고 취급받는다. 중대형 문구점에서 취급했었으나, 바른손의 문구사업부가 해체되고 바른손플러스마저 사라진 이후로는 단종되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61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61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