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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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28.[[지옥에서 온 판사/음악#s-2.2| Part 2Cross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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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아티스트]]
2024. mm. dd.그 외 삽입곡 및 오리지널 스코어는 음악 문서 참고.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바엘[1] Baël | Bael | |
배우: 신성록 | |
나이 | 불명 |
직업 | 지옥 총책임자 |
소속 | 지옥 |
후임 | 유스티티아, 그레모리, 발라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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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BS 금토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의 등장인물.배우는 신성록.
2. 능력
바엘의 묘사에 걸맞게 등에서 거대한 거미다리를 끄집어낼 수 있다. 또한 등장시 땅에서 거미가 튀어나오거나 사방에서 거미줄이 생성된다.3. 작중 행적
1화에서 유스티티아에게 10명의 살인자를 지옥으로 보내라는 징벌을 내렸다. 또한 지옥에서 죄인들을 심판하는 악마로서 꽤 공명정대한지라 강빛나에게 잘못된 판결을 내린 유스티티아를 거미다리로 급소를 찔러 목숨으로 협박해 굴복시킨 뒤에 징벌을 내리면서도 거짓지옥에 가야할 죄를 지은 강빛나에겐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거짓지옥에서 심판받게 만드는 등 자신의 직책에 꽤 충실한 편이다.2화에서 유스티티아가 한다온이 3명에 살인을 저질렀다는 걸 알고는 [2] 앞뒤 없이 문답무용으로 죽여버리자 직접 인간세계에 나타난다.[3]3화에서는 유스티티아의 실수로 사망한 한다온을 되살려내면서 그가 자신이 지정한 반성하지 않는 살인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무작정 살인자라며 즉결처형을 내렸다는 말과 함께 격노한 모습으로 등장하여 유스티티아가 죽여서 게헨나에 보내야 할 살인자 수량을 본래의 10명에서 20명으로 늘려서 유스티티아에게 또 한번 충격을 주었다. 그리고 유스티티아와 다른 악마들이 한다온을 죽일 수 없게 패널티를 걸어놓았다.4회에서 바엘이 "임무수행 중 인간의 감정을 느끼거나, 사랑에 빠지면 죽음보다 더 끔찍한 최후를 맞을것" 이라고 강한 경고를 했었던걸로 나타났다. [4]
4. 어록
{{{#f2001c 거짓지옥에서 벌을 받아야 할 죄인이 하마터면 살인자의 낙인이 찍혀 게헨나로 보내질 뻔했다. 유스티티아는 실수를 인정하는가? 그자의 말을 경청했다면 바로잡을 수 있는 일이었다. 유스티티아는 인간 세상으로 가서 살인을 저지르고도 반성하지 않고 용서받지도 못한 죄인 10명을 심판하고 그들의 목숨을 거둬 지옥으로 보내라 기한은 1년이다.}}} - 1회, 유스티티아에게 형벌을 내리는 中 |
{{{#f2001c 저자는 죄인이 아니다. 엉뚱한 자를 심판했으므로 저자는 다시 살아날 것이다. 그리고 너는 잘못된 심판의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야. 유스티티아는 원래 죽이기로 되어있던 죄인에 10명을 더한 20명의 죄인들을 1년 안에 죽여 지옥으로 보내라 처벌에 불복하면 죽을것이다.}}} - 3회, 유스티티아에게 추가형벌을 내리는 中 |
5. 여담
-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의 조르겐 스트렝글이랑 캐릭터성이 비슷한데 부하들의 군기를 철저히 잡으며 잘못하면 원칙에 따라 처벌하는 모습이 꽤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