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마인크래프트: 스토리 모드의 등장 단체인 바위 기사단에 대한 문서.1.1. 구(舊)바위 기사단
The Order of the Stone[1][2]
엔더 드래곤을 격퇴한 전설의 4명의 영웅들이다.[3]
1.1.1. 소속 맴버
생존 |
여담으로 1.20 업데이트에서 갑옷 장식이 추가된 이후 가브리엘의 갑옷이 재조명 받았다.
생존/사망 |
- 매그너스(Magnus): 성우는 Corey Feldman/홍진욱/하치스카 토모타카(蜂須賀智隆).
생존/사망 |
생존 |
1.2. 신(新) 바위 기사단
위더 스톰을 격퇴한 새로운 바위 기사단. 시즌 2에서 해체되었다.1.2.1. 소속 맴버
2. 기타
[1] 극 초기 명칭인 '케이브 게임'에서 현재 사용하는 '마인크래프트'라는 이름으로 바뀌기 전에 사용한 이름이 "마인크래프트 : 바위 기사단"이였다.[2] Order는 주문, 명령이라는 뜻도 있지만, 일정한 뜻을 함께하는 단체, 중세시대의 기사단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바위 기사단, 암석단 둘 다 맞은 뜻이다.[3] 에피소드 4에서 그 실체가 밝혀진다. 소렌이 명령 블록으로 처리한거라고.[4] 워킹데드 게임 시즌 1 주인공인 리의 성우를 맡은바 있다. 또한 스타크래프트 2의 가브리엘 토시를 맡았다.[5] 하지만 꽤 도움은 영웅답게 많이 준 편.[6] 현 이름은 그레이 딜라일. 스쿠비 두의 대프니 블레이크, 리그 오브 레전드의 아리, 스타크래프트 2의 노바를 맡았다.[7] 위더의 중심 불록과 동일한 물건이었다. 그녀는 소식을 듣고 제작중이던 블록을 위더를 막는 데 사용하려 하였으나 완성 순간 위더가 쳐들어와 실패.[8] 엘레가드에게 그녀의 연구실로 향하는 장치를 이용해 어뮬렛을 보내는 조건으로 보내줬다.다만 그녀를 방해하는 걸 원치 않는 박사가 리피터를 가져가 다른 사람에게 빌려야 했지만.[9] 어떻게 보면 둘의 성향 차이를 잘 드러내는 요소. 엘레가드는 레드스톤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이 특기라면, 매그너스는 폭발물로 '파괴하는' 것이 특기.[10] 처음엔 가짜로 하려 했으나 승부욕이 대단한지 그가 가짜 승부인 것을 잊어버린 채 너무 열광적으로 승부에 임하는 바람에 활로 그의 대포 안 TNT를 폭파시켜 승리한다.[11] 엔더맨에게 공격받지 않기 위해 엔더맨 모양의 슈트를 입으며 양털 블록으로 나무들과 산을 만들고 강을 파는 등, 최대한 오버월드를 구현해 놨다.[12] 이쪽은 정식 맴버라기에는 애메하고, 조력자 포지션 쯤에 속하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