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23:43:11

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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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설정 발매 현황 드라마CD
코믹스 애니메이션 (TVA 1기 TVA 2기 음악)

1. 개요2. 작중 행적3. 기타

1. 개요

白鈴(백령)

약사의 혼잣말의 등장인물. 성우는 코시미즈 아미.

2. 작중 행적

녹청관의 삼희(三姬) 중 한 명. 최연장자로 무용이 주특기다. 녹청관에서 가장 화려하게 피어난 꽃으로 지칭될 정도다.

마오마오에게 있어 실질적 어머니로, 그녀가 태어났을 때, 정확히는 마오마오가 칸뤄먼에게 거두어지기 전이라 할멈과 삼희가 함께 녹청관에서 마오마오를 돌보던 시절, 이제 막 성년이 되어 카무로를 졸업한 나이라 임신경험도 없었지만 선천적으로 모유가 나오는 특이한 체질이라서 몸이 약한 마오마오의 생모 펑시엔 대신 갓난아이였던 마오마오를 직접 젖먹여 키웠다. 따라서 마오마오에게 있어 어머니나 다름없는 사람으로, 본래 이모라고 불렀지만 녹청관 할멈이 언니라고 부르라 당부해서 언니라 부른다. 마오마오도 부르기야 언니라 부르지 사실상의 어머니로 여기고 있으며, 바이링 본인도 그냥 본인 체질때문 뿐만이 아니라 색욕만큼이나 큰 모성애로 마오마오를 제 젖 물려 키운만큼 마오마오를 대하는 감정이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

오랫동안 일해서 연령도 충분히 찼고 더 이상 남은 빚도 없어 이미 한참 전에 녹청관을 나갈 수 있었지만 기녀 일이 자기 적성과 맞아서 계속 기녀로 남아있다.[1][2] 그 때문에 녹청관 할멈은 장래 바이링에게 녹청관의 관리인 역할을 물려줄까 고려하고 있다.

밤의 전장에서 한 번도 진 적이 없는 인물이다. 실력 자체도 뛰어나기 때문에 한 번이라도 하룻밤을 보내면 평범한 여자로는 만족할 수 없게 되어 이런 식으로 수많은 손님들을 꼬셨다.

하지만 그만큼 모성도 강하기 때문에 마오마오는 어머니나 다름없는 바이링이 행복해지기를 바라고 있다. 마오마오는 녹청관 할멈처럼 되기를 바라지 않기 때문에 좋은 남자를 만나 혼인시켜주고 싶어한다.

리하쿠를 이틀 동안 상대했다. 그런데 리하쿠는 진심으로 바이링을 사랑하게 되었고, 녹청관 할멈도 바이링의 성욕[3]을 만족시켜주는 사람이기 때문에 사고칠 것 같다 싶으면 일부러 만남을 주선해주는 식으로 이후에도 두 번 정도 상대했다.

본래라면 낙적비로 은 1만이 넘어가는 수준이지만 바이링은 빚을 모두 갚은 상태이기 때문에 축하금 5천만 내면 된다고 한다. 그것도 절대로 낮은 가격이 아니지만 리하쿠가 현재 추세대로 몇 년만 더 출세를 하면 가능하다고 한다. 정작 바이링 자신은 은퇴할 생각이 없으며 언젠가 백마 탄 왕자님이 구해줄지도 모른다면서 여유를 부리고 있다. 낭만적인 성향도 있는 모양.

3. 기타

나이가 30대임에도 매우 젊은 외모를 하고 있으며 체력이 왕성하다. 당당한 긍지가 더 빛나보이게 하는 것 같다고. 그런데 이 사람 흡연자다.


[1] 색욕이 매우 강해서 욕구불만이면 녹청관의 하인은 물론이고, 남자가 없으면 다른 기녀나 여동들에게까지도 손을 댄다고 한다.[2] 취향은 근육질 떡대 사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또다른 코믹스인 수수께끼의 풀이수첩에서는 잠깐 리하쿠를 보다가 자기 취향에 딱 맞는다는 것을 알고는 그야말로 황홀한 표정을 짓기까지 했다.[3] 코믹스에서 언급되길 성욕의 화신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