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9 02:14:24

약사의 혼잣말

<table color=#373a3c,#dddddd> 약사의 혼잣말
薬屋のひとりごと
파일:약사의 혼잣말 1.jpg
장르 추리, 의료
작가 휴우가 나츠
삽화가 시노토우코
번역가 김예진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png 슈후노도모샤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학산문화사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png 히어로 문고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카니발 플러스
발매 기간 파일:일본 국기.png 2014. 08. 29. ~ 발매 중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8. 12. 28. ~ 발매 중
웹 연재 기간 2011. 10. 27. ~ 연재 중
권수 파일:일본 국기.png 9권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8권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5. 설정6. 제목 번역 논란7. 미디어 믹스
7.1. 코믹스
8. 바깥 고리

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휴우가 나츠(日向夏), 삽화가는 시노토우코(しのとうこ). 미스터리 장르로 취급된다.

2. 줄거리

대륙 중앙에 위치한 어느 대륙. 황제의 궁에 마오마오라는 이름의 소녀가 있었다.

예전에는 유곽에서 약사 노릇을 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후궁에서 허드렛일을 하고 있다. 결코 미인은 아닌 탓에 그 소녀는 분수에 맞게 얌전히 지내며 그저 하녀 기간이 다 지나가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실수로라도 황제가 자신에게 손을 대지는 않을 거라는 자신감이 있었으니까.

그러던 중 마오마오는 황제의 자식들이 전부 단명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현재 살아 있는 두 아이도 위중한 병에 걸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오마오는 그 원인을 조사하기 시작하는데….
― 1권 소개문

3. 발매 현황

01권 02권 03권
파일:약사의 혼잣말 1.jpg 파일:약사의 혼잣말 2.jpg 파일:약사의 혼잣말 3.jpg
파일:일본 국기.png 2014년 08월 2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8년 12월 28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5년 01월 31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8년 12월 28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5년 06월 2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9년 02월 22일
04권 05권 06권
파일:약사의 혼잣말 4.jpg 파일:약사의 혼잣말 5.jpg 파일:약사의 혼잣말 6.jpg
파일:일본 국기.png 2015년 09월 3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9년 04월 11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6년 04월 3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9년 06월 14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6년 11월 3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9년 08월 14일
07권 08권 09권
파일:약사의 혼잣말 7.jpg 파일:약사의 혼잣말 8.jpg 파일:약사의혼잣말09.jpg
파일:일본 국기.png 2018년 02월 2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9년 10월 23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9년 02월 2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9년 12월 20일
파일:일본 국기.png 2020년 02월 2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미정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되다가 히어로 문고에서 서적화하여 발매 중이다. 한국에서는 학산문화사에서 카니발 플러스[1]로 정발하였다.덧붙여 번역가를 갈고 있다. 현재 2달마다 1권씩 나온다

단행본과 연재본의 내용이 조금씩 다른 편이며, 분량은 라이트 노벨임에도 일반 소설급으로 많은 편이다. 2권부터 내용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하더니 5권부터는 주요 내용을 제외한 사건들 자체가 달라졌다.

4. 등장인물

약사의 혼잣말/등장인물 문서 참고.

5. 설정

  • 마오마오가 사는 리국을 중심으로 동쪽에 섬나라, 북서쪽에 북아련, 서쪽 먼 곳에 서양에 해당하는 서방. 남쪽에 열대지역이라 추정되는 지역이 있는 듯하다.
  • (茘 여)
    마오마오가 거주하는 국가. 모티브는 중국으로 추정. 한자와 같은 표의문자를 사용하며 피휘가 존재한다. 나라의 이름인 리(茘)는 꽃(華, 황제)과 이를 받쳐 든 세 칼(刀)이 세운 나라임을 뜻한다.[2] 공신들에게 12지에 해당하는 이름을 부여하였다. 연재본 기준 현재 등장한 가문은 시(子)가[3], 우(卯)가[4], 바(馬)가[5] 등이 있다.
  • 호쿠아렌(北亜連 북아련)
    리국의 북서쪽에 위치한 국가. 광대한 산림과 곡창지대가 있는 국가. 리국과는 다른 민족의 국가로 리국과 사이가 좋지 않다. 선선대 황제 시절 전쟁을 치렀을 정도.
  • 샤오(砂欧 사구)
    리국과 호쿠아렌, 서방의 중간에 위치한 작은 국가. 물이 부족한 사막 지역이 국토 대부분을 차지하는 곳으로 묘사된다. 무역의 중개를 통해 이익을 얻는 나라이며, 서방과 같은 언어를 쓰는 듯. 정치구조는 왕과 무녀가 각각 이끄는 신정분리제.
  • 서방
    리국의 서쪽, 샤오우에서 더 멀리에 존재하는 지역. 유럽과 유사한 국가로 추정된다. 리국과 달리 표음문자를 사용하는 듯. 과거 뤄먼이 유학을 간 적이 있다. 약을 주로 쓰는 리국의 의학과 다르게 수술이 발달한 듯.

6. 제목 번역 논란

원제인 薬屋のひとりごと에서 薬屋의 번역에 관한 의견 때문에 갈리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일본에서 薬屋라는 단어는 약국, 약방 등의 약을 파는 장소라는 의미지만 약국의 주인, 약을 만드는 사람이라는 의미도 포함된다. 정확히는 薬屋가 아니라 屋라는 표현이 그러한데, 屋는 기본적으로는 일하는 곳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지만 일하는 곳이나 거처하는 곳으로 신분이나 이름을 대체하는 예스러운 일본의 전통과 조합되어서 거기서 일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있다. [6]

그러니까 '약방'이란 표현은 장소와 직책까지 포함하는데, 주인공은 정식으로 약방에서 일하는 것도, 약에 관련된 직책에 있는 것도 아니다. 어디까지나 아버지에게서 약사 지식을 배운 견습, 아마추어다. 만약 주인공이 정식으로 의관 신분을 ㅇ;리먄 고대~중세 중화스러운 작중의 시대설정에 맞춰 예스러운 표현을 따라 '약방'이라고 번역해도 의의가 있을 수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주인공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표현에 불과하기 때문에 현대식 표현에 맞춰 '약사'라고 번역하는 것이 올바르다.

웹연재판 제목을 약방의 혼잣말이라고 번역했던 개인번역가NaCho가 작가에게 문의한 결과 약사(藥屋 약제사)가 맞다고 한다.# 해당 논란에 대해 한 블로거는 "추측건대 최초 작품 소개자는 일본어를 할 줄 모르지만 자동번역기를 통해 일본 웹사이트를 돌아다니는 부류이거나 일본어를 단순 암기식으로 배운 부류일 것입니다. 어느 쪽이건 간에 일본어에 익숙지 않은 초보자인 것은 분명하네요."라고 평했다.[7]# 과거 무직전생 웹연재판 번역가 AAA루데우스 그레이랫을 루디우스로 번역한 것을 읽던 사람들이 루데우스는 잘못된 번역이라고 했던 사건과 유사하게, 약사의 혼잣말은 잘못된 번역이라고 싸웠던 일도 있었다.

7. 미디어 믹스

7.1. 코믹스

01권 02권 03권
파일:약방코믹01.jpg 파일:약방코믹02.jpg 파일:약방코믹03.jpg
파일:일본 국기.png 2017년 09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9년 12월 12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8년 02월 2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9년 12월 12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8년 07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9년 12월 24일
04권 05권 06권
파일:약방코믹04.jpg 파일:약방코믹05.jpg 파일:빈 도서 이미지.png
파일:일본 국기.png 2019년 02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9년 12월 24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9년 07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20년 01월 22일
파일:일본 국기.png 2020년 03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미정


01권 02권 03권
파일:약방코믹B01.jpg 파일:약방코믹B02.jpg 파일:약방코믹B03.jpg
파일:일본 국기.png 2018년 03월 02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9년 01월 25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8년 07월 1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9년 03월 28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8년 09월 1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9년 05월 17일
04권 05권 06권
파일:약방코믹B04.jpg 파일:약방코믹B05.jpg.jpg 파일:약방코믹B06.jpg
파일:일본 국기.png 2019년 02월 1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9년 09월 27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9년 06월 1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9년 11월 30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9년 11월 1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미정
07권 08권 09권
파일:약방코믹스B07.jpg 파일:빈 도서 이미지.png 파일:빈 도서 이미지.png
파일:일본 국기.png 2020년 02월 1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미정
파일:일본 국기.pn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미정
파일:일본 국기.pn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미정

빅 간간선데이 GX 두 잡지에서 각각 코미컬라이즈되었다. 빅 간간에서 연재하는 작가는 네코쿠라게(ねこクラゲ), 선데이 GX에서 연재하는 작가는 쿠라타 미노지(倉田三ノ路). 후자의 경우 전자와의 구분을 위해서인지 '마오마오의 수수께끼 풀이 수첩(猫猫の後宮謎解き手帳)'이라는 부제를 달았다.[8] [9]

국내에서는 서울미디어코믹스에서 2019년 1월 25일에 선데이 GX버전을 정발하였다.

2019년 11월 학산문화사에서 빅 간간에서 연재되고 있는 버전이 정발될 예정이다. 11월에 1,2권 합본판, 12월에 3,4권 합본판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이북도 포함한다.

8. 바깥 고리



[1] 노블엔진 팝이나 제이노블 넥스트 같은 브랜드로 18년 5월에 등장.[2] 茘(려)란 한자 자체는 荔(려)의 속자로 타래붓꽃, 또는 리치(Litchi)를 가리킨다. 우리나라에서 장아찌로 해먹는 '염교'라는 식물을 가리킨단 설도 있다.[3] 러우란 비의 가문[4] 리슈 비의 가문[5] 가오슌의 가문[6] 이런 표현은 일본 외에도 전근대 아시아권에서는 흔한 형태로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왕후를 '중전'이라고 하고 세자를 '동궁'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이들이 거처하는 궁전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관직의 경우도 담당하는 직책이나 지역이 있다면 성에 그 지역을 포함해서 부르는 것이 소위 말하는 점잖은 어투로 사용되었다.[7] 실제로 본 문서와 해당 게시글은 서술이 좀 진지하고 복잡하게 적혀있어서 마치 일본어 고급과정인 것처럼 착각할 수 있으나 屋가 가게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뜻하기도 한다는 것은 일본어 기초 과정에서 배우는 내용이다. 가게 주인을 부를 때 십중팔구 屋라고 부르기 때문에 가게 주인이 나오는 회화(ex. 듣기평가)에서는 질리도록 볼 수밖에 없는 표현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일본어 교재라면 보통 1단계나 2단계에서 배우게 된다.(대학 일본어 전공 기준으로는 1학년 수업 때) 이 게시글을 올린 사람의 평 또한 그런 의미로, 일본어를 기초 과정조차도 공부하지 않은 사람이거나 일본어를 공부하긴 했어도 제대로 공부한 게 아니라 단어장만을 암기한 정도의 수준인 것으로 생각된다는 말이다. 그러나 일본어를 어디서 어떻게 학습했냐에 따라 편차는 있기 때문에 일본어의 여러 표현과 관용어를 익히기보다는 그냥 단어장을 암기하는 스타일의 공부만 했다면 모를 수도 있기는 하다. 단순 단어장이나 단어 위주의 교재에는 屋가 들어간 표현은 수록(ex. 八百屋: 채소가게/채소장수)되었을지언정 屋라는 표현 그 자체에 대해서는 수록이 안 되어있기 때문. 물론 자격증 공부를 하다 보면 듣기평가 때문이라도 필연적으로 屋가 들어간 표현을 수도 없이 접할 수밖에 없어 屋라는 표현 그 자체는 배우지 못했더라도 자연스레 언젠가는 屋가 들어간 표현은 사람을 뜻하기도 한다는 걸 터득하겠지만 모두가 자격증이나 듣기평가를 공부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屋가 사람을 뜻하기도 한다는 걸 알고 있는 사람들도 그냥 그렇게 배웠으니 그렇다고 알고 있을 뿐, 대체 왜 屋가 사람을 뜻하기도 하는지 그 이유까지는 모르는 사람들이 일반적이다.[8] 그리고 두 시리즈의 내용은 똑같다... 이런 일도 흔치 않은데, 똑같은 이야기, 똑같은 전개를 동시기에 따로 연재한다는 것은 저작권 문제와 더불어 인력 자원의 낭비, 홍보비 낭비, 독자의 분산, 비교에 의한 작가 자존심 스크래치 등의 문제가 있다.[9] 작화는 빅 간간에서 연재되는 작품이 훨씬 대중적이며 선데이 GX에서 연재되는 작품은 원작 스토리를 더 잘 따라간다. 빅 간간은 개별 에피소드를 조금 더 디테일하게 다루지만 큰 흐름에 중요하지 않은 에피소드를 통째로 생략하는 식이고, GX는 원작을 전체적으로 압축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