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남이라니, 그건 아니지! 八男って、それはないでしょう! Hachi-nan tte, Sore wa Nai Deshou! | |
장르 | 이세계 전생, 판타지 |
작가 | Y.A |
삽화가 | 후지 초코 |
번역가 | 강동욱 |
출판사 | 미디어 팩토리 소미미디어 |
레이블 | MF북스 S노벨 플러스 |
발매 기간 | 2014. 04. 24. ~ 발매 중 2016. 09. 28. ~ 발매 중 |
웹 연재 기간 | 2013. 06. 01. ~ 2017. 03. 25. |
권수 | 29권 9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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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Y.A가 MF북스에서 발간한 라이트 노벨. 일러스트레이터는 후지 초코.본래는 소설가가 되자에서 시작된 이세계물 하렘 판타지 소설로 주인공 이치미야 신고가 벤델린이라는 아이로 환생하면서 이세계에서의 일을 다루고 있다.
2. 줄거리
주인공인 신고는 어느 날 눈을 뜨니 이세계의 가난한 귀족의 팔남 벤델린에 빙의했다. 어떤 지식도 권리도 없는 자신의 몸의 현실에 절망하면서도 풍부한 마법의 재능을 돌파구로 독립을 목표로 한다. 당면 목표는 외톨이 탈출!
3. 발매 현황
01권 | 02권 | 03권 |
2014년 05월 25일 2016년 08월 25일 | 2014년 07월 24일 2016년 11월 24일 | 2014년 10월 23일 2017년 04월 20일 |
04권 | 05권 | 06권 |
2015년 01월 22일 2017년 07월 28일 | 2015년 06월 25일 2017년 12월 06일 | 2015년 09월 25일 2018년 06월 19일 |
07권 | 08권 | 09권 |
2015년 12월 25일 2019년 05월 17일 | 2016년 04월 25일 2020년 02월 21일 | 2016년 08월 25일 2021년 05월 05일 |
10권 | 11권 | 12권 |
2017년 02월 25일 미정 | 2017년 06월 24일 미정 | 2017년 12월 25일 미정 |
13권 | 14권 | 15권 |
2018년 04월 25일 미정 | 2018년 08월 25일 미정 | 2018년 12월 25일 미정 |
16권 | 17권 | 18권 |
2019년 03월 25일 미정 | 2019년 07월 25일 미정 | 2019년 12월 25일 미정 |
19권 | 20권 | 21권 |
2020년 03월 25일 미정 | 2020년 07월 20일 미정 | 2020년 11월 25일 미정 |
22권 | 23권 | 24권 |
2021년 04월 24일 미정 | 2021년 08월 25일 미정 | 2021년 12월 24일 미정 |
25권 | 26권 | 27권 |
2022년 04월 25일 미정 | 2022년 08월 25일 미정 | 2022년 12월 23일 미정 |
28권 | 29권 | 30권 |
2023년 09월 25일 미정 | 2024년 05월 24일 미정 | 년 월 일 미정 |
2019년 3월 16권까지 발매되었고 웹연재는 완결된 상태이다.
한국어판은 소미미디어에서 9권까지 발행되었다.
4. 특징
일반적으로 판타지 라이트 노벨, 특히 소설가가 되자에 연재되는 작품들의 경우 귀족의 작위와 신분상승에 대한 내용은 거의 등장하지 않는 편인데 본 작품은 귀족으로서의 신분상승에 대한 정치적, 현실성 묘사에 꽤나 공을 들이고 있는 편이다. 국가 정세가 상당히 안정되어 있고 영지도 대부분 분배가 되어있는지라 새로운 귀족이 늘어나기 힘든데 귀족의 자제들은 계속 늘어나니 이런 자리싸움이 상당히 치열하여 하급귀족인 준남작은 물론, 기사작 정도만 되어도 구직자가 쇄도할 지경으로 묘사되며,[1] 이런 귀족 직위에 집착하는 인물도 여럿 등장할 정도. 여기에 어떤 상위귀족의 편에 붙어야 하나, 귀족 간의 암투 등 타 작품과는 구별되는 정치물, 영지물적 특징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또 일본 판타지 라이트 노벨에서 주인공과 맺어지는 히로인들은 보통 10대가 많은 편인데, 이 작품에선 나중에 들이는 첩실들이긴 하나 20대 여성들도 다수 등장한다.[2] 귀족에 대한 묘사에 공을 들였기 때문에 히로인들과 맺어지는 과정도 타 작품과 달리 정략적인 성격을 많이 띠고 있다.
5.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팔남이라니\ 문서 참고하십시오.6. 설정
- 마법
이 세계의 마법의 자질은 유전되지 않는다.[3][4] 그리고 마력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사람 역시 존재하고 보유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보유마력의 양이 적거나 적성이 맞지 않는 경우도 존재하고 이 경우 보통 마력을 신체강화에 사용한다. 이 때문에 마법사의 수는 매우 적으나 마법의 자질을 판단하는 수정구는 꽤나 양산되어서 흔한편.[5]
마법을 쓸 수 있다고 해도 모든 마법을 사용할수 있는 건 아니고, 염화, 순간이동, 치유 같은 사용자가 적은 마법과 이축, 마력질 균등화 같은 사용자가 극히 적은 마법 역시 존재한다.[6]
따로 스승을 두고 배우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도 모험자 학교 같은 곳에서 집단으로 학습하는 경우도 있으며 독학으로 배워도 딱히 문제될 것이 없다. 그러다보니 어줍잖은 수준의 실력으로 자만하는 경우도 꽤나 있는듯.
보통 마법사들은 젊은 시절 모험자로 활동하다가 어느 정도 나이가 들고 경험을 쌓은 뒤에 인연있는 귀족가에 고용되어 전속마법사가 되는게 가장 흔한 루트. 귀족가도 아직 미숙한 아이보다는 이쪽을 더 선호한다.
벤델린이나 브렌타크 같은 상급 마법사들은 보통 지팡이를 들고 다니지 않는데 마력이 상급 수준이 되면 지팡이를 들지 않아도 마법의 위력이 저하되지 않는다고 한다. 다만 상급 미만의 경우 위력이 약해지지만 굳이 지팡이가 아니라도 비슷한 요령으로 만들어진거면 괜찮다.[7] 다만 아예 지팡이가 쓸모 없는건 아니고 벤델린은 새 마법 연습용으로 사용되는 물건과 의장뽀대용의 지팡이를 보유하고 있다.[8]
- 마도 비행선
마법의 힘으로 하늘을 나는 비행선. 일반적인 외형은 하늘을 날고 있는 선박의 모습을 하고 있다. 고대 마법 시대의 유산으로 현재에는 만들지 못하는 로스트 테크놀로지로 현재에는 과거에 만든걸 유적같은곳에서 발굴한 것을 수리해서 운용하는 수준의 기술만 보유하고 있다.다만 그 동력원으로 사용되는 거대 마정석을 만들지 못해서 거대한 마석을 보유한 마물의 것을 이용해서 운영하고 있다. 발굴은 했지만 동력원이 없어서 운용 못하는 비행선도 상당수 있는것으로 추정.다만 인류의 영역에서만 그렇지 마족의 경우 수명도 길어서 고대의 기술을 거의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서 유선형의 철로 만든 우주선과 비슷한 외형의 마도 비행선을 제작 운용하고 있다. 마족의 대륙 발견 이후 이런저런 과정을 거쳐 국가 주도[9]로 밀무역을 통해 인류 측에 유출되었다.
- 모험자
가업을 잇지 못하는 중소귀족가나 평민의 3남 이후의 자식들이 가장 흔하게 갖는 직업. 주된 업무는 마물의 영역에서 야생동물이나 마물의 사냥과 각종 식재의 채집으로 작중 목축은 존재하지 않고 육류의 공급은 거의 모험자와 전문사냥꾼에 의지하고 있다. 그외에도 산지나 숲에서 캐는 약초와 과실 종류는 거의 모험자의 담당.
15세가 되지 않으면 모험자가 될수 없고 마물의 영역에 들어가는게 금지되어 있다.[10] 수도와 변경백령의 중심도시에 모험자 예비학교가 있어서 아무것도 모르는 문외한이 갑자기 모험자가 되어 마물의 영역에 들어가는것을 방지하고 있다.[11]
6.1. 귀족의 작위 순위
- 제 1위
국왕 단 한 명만이 존재한다. 왕이라곤 하지만, 일단 명목상 '왕국 내 귀족 중 최고위자'라는 명목으로 연금을 받아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12]
- 제 3위
기타 왕족과 공작들이 속해있다.
- 제 4위
후작과 변경백이 속해있다.
- 제 5위
백작, 자작, 남작이 속해있다. 그레이드 그랜드 토벌 후에 두번째 쌍룡훈장을 받은 벤델린이 여기에 속해 있었다.[13]
- 제 6위
남작 중 지위가 낮은 일부(영지가 없다던가 하는 식)와 준남작이 속해있다. 그나마 이 6위 계급에 속한 귀족들부터는 자주 변동이 되는지라 준남작 가문 하나 이으려고 온갖 모략이 판을 치는 상황이 펼쳐지기도 한다. 언데드 고대룡을 잡고 쌍룡훈장을 처음 받았을때의 벤델린이 여기에 속해 있었다.
- 제 7위
기사작. 여기까지가 그나마 제대로 된 귀족으로 쳐주는 편이며 지방에는 일부 영지를 가지고 있는 기사작도 있는 편이라고 하는데 바우마이스터 기사작가도 여기에 해당한다.
- 제 8~10위
각각 귀족자제, 하위 귀족자제, 평민에서 공적을 세운 자 순으로 일단 평민보다는 위지만 단지 그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위치에 속해있는 사람들은 평민보다야 낫다고 하지만 앞날을 위해 어떻게 해서든 유력한 귀족가에 사관하려 하며, 작중에서도 엘빈, 이나, 루이제 등이 주인공 벨이 준남작 받자마자 바로 사관을 청하며 이후 등용되는 인물들도 "앞날이 걱정됐는데 겨우 취직이 돼서 다행이다"라는 소릴 할 정도로 취업난이 심각한 계급이다. 여담으로 장남이라 앞날 걱정은 안했었지만 쿠르트의 위치도 엄연히 여기다.즉 직위를 이용해서 벤델린의 재산을 뜯어내면 된다는 쿠르트의 발언이 얼마나 바보 같았는지 알수 있다. 그리고 결국 7위의 기사작은 되지도 못하고 죽었다.
7. 평가
완결까지 발매된 일본에서의 평가는 '연재중일 때 한편한편 볼땐 적당히 볼만했으나 완결 후 몰아보면 확실히 여러모로 전형적인 양판소 느낌이 강해진다.'라는 의견이 지배적.작중에선 극초반부 이후 마법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하면서 문제점이 두드러지는데, 주인공의 마법이 단순한 마법을 사용하는 것에서 벗어나 거의 게임에디터, 치트키 수준으로 써먹는다. 즉, 모든게 마법하나만으로 다 이루어지는 편의주의적 전개가 된다. 당장 된장과 간장을 작중에서 만드는 것도 마법으로 바다까지 간 다음 마법으로 바닷물을 소금으로 정제하고 마법으로 된장과 간장을 만든다(...).형의 결혼식에 참석하려고 비행선을 타고 왕도로 가는 도중에 전설의 고대룡급인 드래곤 좀비가 갑툭튀하고, 그걸 또 별 전략도 없이 그냥 "홀몸으로 날아가서 성마법으로 제거한다"라는 식으로 손쉽게 제거한거나, 드래곤 좀비를 토벌해 얻은 소재와 무훈으로 왕에게 불려나가 몇천억엔 정도의 보수와 작위를 얻는다거나 스승으로부터 저택 및 몇십억엔 상당의 예금을 거저 받는 등의 전개가 12살인 초반부부터 계속 이어진다.
제국 내란편 이후 전개의 대부분에 기승전결혼이라 불려도 변명할 수 없을 정도로 갈등의 해소수단으로 결혼이 빈번히 써먹히는 데다가 정치적 관계가 없는 여성 캐릭터와도 결혼해야한다고 주변이 떠미는 상황도 많다. 작중에서 결혼할 이유[14]를 설명하긴 하는데 정치적 이유가 있는 인물 이외는 잘 생각해보면 꼭 결혼만이 해결 방법이라도 볼 수도 없다.[15] 왜 이런 전개가 많아지나 생각하면 결국 대리만족의 극대화 하렘물이라고 추측이 되지만 과도할 정도다.
이런 주인공 편의주의적 전개로 가다보니 작중에선 모두 주인공을 떠받들기에 바쁘고 주변 귀족들은 전부 주인공에게 빨대 한 번 꽂아보겠다고 서로 정치질하는 내용밖에 없다. 거기에 라노벨 주인공 아니랄까봐 주인공은 둔감해서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귀족이 자기들끼리 몰래 북치고 장구치는 내용이 계속 반복되어 서사적 재미가 떨어진다.
이런 전개로 인해 제일 문제되는건 제목에서부터 팔남을 강조하는데도 실상은 '팔남이라는 정체성 자체가 희박해졌다는 것. 팔남이기에 겪는 비애같은건 진짜 극극초반에서나 아주 약간 나올 뿐, 얼마 안있어 모험자 예비교에 들어가고 또 바로 드래곤 좀비를 잡아 준남작으로 진급한다. 서적판 기준으로 1권 중반부까지만 살짝 가족 이야기를 다루고 모험자 예비교에 들어가면서 가족 이야기는 상관이 없어지고 2권 초반부에 준남작 진급, 중반부엔 다시 남작으로 진급하는 수준이라 팔남으로서의 고난이니 뭐니는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실제로 만화판의 경우 초반부 가족 관련 이야기를 싹 날리고 시작(모험자 예비교부터 시작)을 했는데도 내용에 전혀 어색함이 없을 정도(어렸을 적의 가족 이야기와 수행 이야기는 따로 연재중). 즉, 작중 팔남이라는 점은 아무런 극적 장치로서의 기능을 하지 못하는 사실상 의미가 없는 설정이다.[16]
소설가가 되자의 일반적인 설명형 제목의 작품들이 제목만으로도 대충 어떤 내용일지 짐작이 가는 것들이라면 이 작품은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와 마찬가지로 제목에서 연상할 수 있는 중요 코드가 전혀 중요하지 않은 특이한 작품 중 하나이다. <이세계 스마트폰>과 비슷하게 전형적인 이세계 먼치킨 하렘물로서의 특징이 강한 편이다.
8. 작가의 혐한 논란
이 작가는 전작인 "제로의 사역마 일인칭"[17]에서 극우 인증을 한 작가이다. 팔남이 완결난 이후 '용자의 활약은 지금부터다! 이세계에서 돌아온 용자는 평온하게 살고싶어(勇者の活躍はこれからだ!異世界からの出戻り勇者は平穏に暮らしたい)'를 연재했으나 혐한 요소가 있어 두 번째 인생은 이세계에서 사태가 일어난 것을 보고는 웹연재를 내렸다. ###하지만 서적판은 계속 발매하고 있다. 웹연재분을 내린 후 작가의 말을 보면 혐한 요소에 대한 사과나 언급은 일절 없고 "돌아가는 상황 보니 괜히 웹연재본 그대로 뒀다간 큰일 날 것 같아서 내린다. 독자들한테 미안하다. 대신 서적판은 그대로 나올 테니 잘 부탁한다." 같은 말만 있을 뿐이었다.
9. 미디어 믹스
9.1. 코믹스
01권 | 02권 | 03권 |
2015년 09월 19일 미정 | 2016년 05월 23일 미정 | 2016년 11월 21일 미정 |
04권 | 05권 | 06권 |
2017년 07월 22일 미정 | 2018년 05월 22일 미정 | 2019년 01월 21일 미정 |
07권 | 08권 | 09권 |
2019년 12월 23일 미정 | 2020년 04월 23일 미정 | 2021년 01월 22일 미정 |
10권 | 11권 | 12권 |
2021년 09월 21일 미정 | 2022년 05월 23일 미정 | 2023년 01월 23일 미정 |
13권 | 14권 | 15권 |
2023년 09월 22일 미정 | 2024년 05월 23일 미정 | 년 월 일 미정 |
9.2. 애니메이션
자세한 내용은 팔남이라니\ 문서 참고하십시오.10. 외부 링크
11. 둘러보기
파일:소설가가되자로고.png [[소설가가 되자|{{{#19b6cb,#19b6cb 소설가가 되자}}}]] 종합 랭킹 누계 BEST30 {{{#19b6cb,#19b6cb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19b6cb,#19b6cb><table bgcolor=#ffffff,#2d2f34><rowcolor=#ffffff,#dddddd> 순위 | 제목 | 포인트 | 애니화 | 랭킹 변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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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9일 15시 기준( ) | }}}}}} |
[1] 심지어는 상위 귀족이 하위귀족에게 자식을 받아달라며 청탁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전쟁이라도 있다면 전사자 등이 생기며 가신단에 빈자리가 생기거나 승작, 신흥귀족 등이 생기며 자리는 계속 생기겠지만, 오랜 평화로 귀족계급의 이동이 극히 적어진 당대에는 직책에 여유도 없는데다 그나마도 인맥을 활용해 보충하는데 귀족 자제는 계속 늘어나는 중이니 자리 싸움이 보통이 아니다.[2] 리사 29세, 테레제 21세, 아말리에도 벨과 처음으로 관계를 맺었을 때 27세였다.[3] 추후 밝혀지지만 과거에 존재했던 인공마법사와 벤델린은 예외. 전원이 마법의 자질을 가지고 있는 마족과 아키츠시마섬의 주민들 역시 예외. 다만 이들의 경우도 세대가 지나면서 열화된다.[4] 그러나 마족 고고학자 아네스트의 말로는 마법사가 되기 위한 몇가지 요소가 유전되긴 하는데 그게 꽤나 열성유전이라서 그렇다고 한다.[5] 단 한번도 마법사가 태어난적 없는 흔한 하급 귀족에 외진 곳에 있던 바우마이스터가에도 이 수정구가 있을 정도로.[6] 마력질 균등화의 경우 아주 드물다는 언급이 나오고, 이축 같은 경우는 작중 렘브란트 남작만 쓸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둘다 작중 등장한 사용자가 단 1명인건 마찬가지. 다만 마력질 균등화 같은 경우 엘리제에게 선물한 반지에 부여되어 있었기도 했으니 어느 정도 숫자는 존재하는걸로 추정.[7] 루이제는 반지를 사용한다.[8] 암스트롱 도사는 단련용, 대형 마정석용, 흉기...용으로 항상 지팡이를 들고 다닌다.[9] 본래 소형이 아닌 마도 비행선의 경우 개인이 운영하는건 금지로 하고 있다. 발굴품이던 아니던 일단 띄우면 그 시점에서 범죄가된다. 소형의 경우 민간에도 자금이 있으면 교역용으로 운영하는 사람이 있긴하다. 따라서 밀무역이라고 해도 구입가능자는 자금 문제를 제쳐두고 국가 밖에 없다.[10] 다만 단지 규정일뿐 딱히 단속같은건 없다. 들어가서 사냥하는것도 거기서 죽거나 사는것도 결국 본인 책임.[11] 때문에 20세 이하는 누구라도 1년은 길드의 주도아래 기초훈련을 받아야 하고 15세 이후에 예비학교에 입학해도 1년은 마물의 영역에 들어가는게 금지되어 있다. 다만 그렇게해도 처음 나간 임무에서 열명에 한명꼴로 죽거나 다친다고한다.[12] 과거에는 절대왕정의 지배자로서 국가예산을 마음대로 썼는데, 그 중 "국가예산이면 나라의 주인인 내 돈이니 내 마음대로 쓰겠다"라며 방탕한 생활을 하던 왕 때문에 이후 법을 고쳐 연금생활로 바뀌었다. 이 법 개정으로 10계위가 성립했다고 한다.[13] 여담으로 언데드 퇴치를 위해 바우마이스터 기사작령을 찾아갔을때의 위치도 여기다. 벤델린의 재산을 직위를 이용해서 강제로 뜯어내고 벤델린 본인을 부려먹으면 된다는 쿠르트의 발언이 얼마나 터무니없는지 알수 있다. 현대로 비유하면 일개 팀장이 이사를 자신의 지위로 부려먹겠다는 소리.[14] 신흥귀족인 벨데린은 일족을 늘려야할 필요가 있고, 유능한 인물은 딴데 가면 어떻게 될지 모르니 부인으로 삼아서라도 묶어둬야 한다던가, 자식을 자기 집안의 후계자로 삼기 위해 지위있는 벨데린과 결혼한다던가.[15] 리사의 경우 왕국 최대급 기밀인 벨델린의 부인들이 마력이 늘어나는 이유에 접근하려 했기에 암암리에 제거될 수도 있었고, 승부 후 실수로 알몸을 본 책임을 지라는 것도 시치미떼면 그만이다. 제자3인방도 주변에서 멋대로 관계를 착각한거니 무시해도 되었다. 애초에 부인 수가 너무 많으면 물리적으로 통제가 안되는 문제도 있다. 최종적으로 떠밀림을 못이김+하반신 주체를 못한 벨덴린 탓이지만.[16] 애초에 묘사되는 내용을 보면 바우마이스터가는 3남 이하론 다들 처지가 똑같다. 단지 벨은 먼치킨 주인공이라 승작이 빨랐던 것 뿐.[17] 제로의 사역마의 팬픽. 현재는 소설가가 되자 페이지에서 삭제하는 바람에 더 이상 볼 수 없다. 백업본이 PDF로 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