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보호된 문서입니다.
문서의 을 확인하세요.
박옥수 朴玉洙 | |
<colbgcolor=#595959><colcolor=#fff> 출생 | 1944년 7월 21일[1] ([age(1944-07-21)]세) |
경상북도 선산군 (現 경상북도 구미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종교인 |
가족 | 배우자 김O순[2], 아들 박영국[3], 딸 박은숙[4] |
소속 | 기쁜소식강남교회 담임목사 |
학력 | 국내 중학교 중퇴 해외 신학명예박사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종교인. 통칭 구원파에 속하는 기쁜소식선교회를 설립하였으며 현재 기쁜소식강남교회[5]에서 목사로 활동하고 있다. 청소년 교육 및 자체교리 전파 목적으로 국제청소년연합(IYF)을 설립하였으며 또한 기쁜소식선교회 자체 단체인 KCA(한국기독교연합) 및 기독교지도자연합(CLF;Christian Leaders Fellowship)을 설립하였다. 국제청소년연합(IYF)과 기독교지도자연합(CLF) 그리고 한국기독교연합(KCA) 모두 구원파 계통의 단체로 분류된다. 구원파란 구원에만 얽매여있어 구원파라 불린다.딕 욕(Dick York : 미국) 등 몇몇 선교사들에 의해 설립이 된 선교학교에서 훈련을 받고 파송을 받았다. WEC 와는 관계가 없음이 밝혀젔다. # 박옥수의 신학은 기쁜소식선교회 신학으로 분류된다.
구원파에 속하는 교회 설교를 들어보면 그들의 설교는 매우 비슷한 내용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 기독교 및 개신교 교단에서는 기쁜소식선교회를 이단으로 지정했다. ##2 과거 여러 목사들 및 교단들에 의해 이단으로 정죄를 받았으며[6]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도 성경 내용에서 중요한 내용을 제외시켜[7] 자의적 해석으로 이단 논란이 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단 논란 참조.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단순히 천국에 가기 위해서 그리고 죄 사함을 얻는 목적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다. 아담이 죄를 받아들이기 전 하나님과 함께 살았듯이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고 같이 살기 위해 예수님의 공로로 구원을 받는 것이다. 결혼을 예시로 들어본다면 그 사람과 함께 살기 위해 결혼하는 것이지 결혼 증명서를 받기 위해 결혼한다면 그것은 사기 결혼이다. 이들은 구원에만 얽매여있고 집착한다. 한마디로 결혼 증명서를 얻는 것만 강조하고 하나님과 함께 하지도 않을뿐더러 성경을 올바르게 전하지도 못한다. 이들이 전하는 것은 사기 결혼에 해당된다고 보면 된다.
통일교 만큼은 아니더라도 사이비 교단들 중 교세가 어느 정도 있는편이며 박옥수는 개신교 관련 세미나를 자주 개최하고 있는데 에스와티니의 국왕인 음스와티 3세 등 유명 인사들과 회견하기도 했다. #
2. 논란
2.1. 이단 논란
한국교회 주요교단의 이단 및 사이비 결의 내용 | |||
구원파 - 권신찬·유병언(기독교복음침례회) / 박옥수(기쁜소식선교회) / 이요한(대한예수교침례회) 출처 | |||
<rowcolor=#fff> 교단명 | 연도/회기 | 결의 | 결의 내용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 1985/79 | 이단사이비집단 | 깨달음에 의한 구원, 회개, 죄인문제 |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 1991/41 | 이단 |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 1992/77 | 이단 |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 2008/93 | 이단 | |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 1995/80 | 이단 | |
2014/99 | 이단재확인, 구원파와 같은 이단 교리 | 서달석, 노영채, 오도경 부부, 손영수, 구영석, 김동성 구원파와 같은 이단 교리 | |
기독교대한감리회 | 2014/31 | 이단 |
박옥수는 구원파라고 불리는 성경해석을 하고 그런 내용의 교리를 설파하고 있다. 회개하기 전에 믿는 것만으로 일단 구원된다는 내용과 구원뒤에 하나님과 인간사이에 예수님이 중보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나 인간인 목사를 따르라는 점 그리고 죄가 영원히 씻어졌으니 하나님 앞에 돌이키는 회개가 필요없다고 주장한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음으로써 인간의 죄는 용서가 되었으므로 인간은 더 이상 죄인이 아니니 회개할 이유가 없다는 이야기다. 주류 개신교는 구원을 받은 뒤 하나님 앞에 돌이키는 회개를 해야 된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주류 개신교에서는 이런 해석을 이단으로 취급하고 있다.
-------- 율법폐기론 주장
인간은 613가지의 율법을 지킬수가 없다. 613가지의 율법은 정확히 예수님과 하나님만이 지킬 수가 있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로마서 3:20 KRV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으라고 했다. 율법으로는 우리가 의인이 될수가 없다고 나와있다. 그러나 예수님의 피로 그리고 우리가 믿음으로서 우리는 완전하게 되었으며 의롭게 되었다.[8] 여기까지는 맞게 전한다.
그러나 이들의 교리는 오류가 있고 위에 언급한 율법으로 죄를 깨닫는 내용 외에 율법에 관한 내용을 다 빼버렸다. 율법은 죄를 깨닫기위해 존재하고 우리는 율법을 지킬수가 없고 예수님의 피로 과거, 현재, 미래 죄를 다 씻었다. 그러나 우리생각을 통해 사단이 역사하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악하니까 하나님이 은혜를 입혀줘야 된다고 하며 육신을 지배하는 사단이 이끄는데로 그냥 죄짓고 산다는 것이다.
이번에는 이들이 제외한 율법에 관한 구절을 보자.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마태복음 5:17 KRV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로마서 3:31 KRV
구원을 받는다는것은 예수님의 피로 내죄를 사했다 내가 예수님과 같이 십자가에서 장사되었다의 의미가 맞지만 큰틀에서 보면 내가 예수님을 받아들이는것 성령님을 모시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 스스로가 613가지의 율법을 지킨다면 우리가 스스로 선을 행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위선이다. 그러나 구원받고 난 후 내안에 예수님에 의해 성령님에 의해 613가지의 율법이 흘러나오게 된다. 한마디로 진짜 내안에 예수님에 의해 성령님에 의해 율법이 굳게 세워지는 것이다. 예수님이 포도나무고 우리는 가지라면 선한 포도열매를 맺는게 성경적으로 당연한 것이다. 이들은 이것을 가르치지 않고 그냥 제외시켜 버린다.
-------- 회개 폐기론 주장
우리가 구원받고 성령님의 이끌림을 받으며 내안에 예수님으로부터 나오는 성령님으로부터 나오는 선한양심으로 살다가 가끔 또는 간혹 사단이 육체의 연약함을 통해 악한게 흘러나올때가 있다. 그런 유혹에 나도 좋다고 동의를 하며 속아넘어갈 때가 있는데 우리안에 있는 성령님이 예수님이 불편함을 드러내시고 또 성경을 통해 우리 모습을 발견할수있다. 이럴때 회개가 필요하다. 죄를 용서해달라는 회개가 아니다. 하나님앞으로 돌이키는 회개다. 이것 또한 가르치지 않고 제외시켜 버린다.
이들은 하나님앞에 돌이키는 회개도 없이 예수님이 죄 다 씻어줬으니 그냥 죄짓고 산다. 구원을 받았다고 하면서 예수님에게 시집갔다고 하면서 예수님과 함께 사는것이 아니라 구원받기전과 똑같이 과부의 인생을 살고있는 것이다. 구원받았다고 의인이라고 말하면서 이들의 열매를 보면 양심에 화인맞은 사람처럼 또 의인으로서의 삶이 아닌 죄인의 삶을 살고있는데 참 아이러니하다.
-------- 예수님이 있어야할 자리에 목사가 앉아있다.
(목사의 우상화 또는 신격화)
이들이 늘 말하는 구절하나를 살펴보자.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창세기 6:5 KRV
구원받기전에 해당되는 내용을 구원받은 사람한테 니 생각은 악해 라고 가스라이팅한다. 그리고 따라오는 말이 있다. 너의 생각은 사단이 주는 생각이니 너의 생각 마음을 무시해라 꺾어라 등의 말로 가스라이팅후 하나님의 종 목사의 인도를 따르라고 한다. 사람의 자아를 없애는것과 비슷할 정도인데 매우 잘못된 것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5 KRV
성경을 통해 예수님의 인도를 따르라고 해야 성경적으로 맞는데 인간인 목사의 인도를 따르라고 한다. 예수님이 있어야 할자리를 목사가 앉아서 성도들을 좌지우지 한다는 것인데 성경에 나와있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이단 논란이 되고있다. 참조 역대 이단들을 살펴보면 목사가 특별하다 하나님의 계시를 받는다 사도역할을 한다 선지자역할을 한다 하나님의 종이 목사니 목사의 인도를 따라야 한다 이렇게 가스라이팅한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성경 66권이 완성된 이후로 이단들이 주장하는 내용은 자의적 해석 또는 성경에 없는 내용이다.
이들이 개신교계 내에서 문제가 되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자의적인 성경해석 때문이다.
또한 박옥수 측이 주류 개신교단으로부터 정통성을 인정받은 교회라 홍보하며 사이비 교단임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사회에서의 인정을 받으려 하고 있다. 현시대 포함하여 역대 이단들의 특징은 목사를 우상시하며 기적을 일으킨다고 홍보한다는 점이다. 성도들 역시 그들만 구원이 있다고 여기며 그들만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점이다.
여담으로 기쁜소식선교회 산하 집단인 국제청소년연합의 약자와 마크가 유명 선교단체인 IVF와 혼동할 수 있도록 악의적으로 IYF라는 작명을 했다는 의혹이 있다.[9]
예수교장로회연합회라는 단체에서 발표한 정통과 이단이라는 책자에서는 이들이 이단이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이 책을 만든 사람이 친이단인사로 유명한 사람이고, 주류 개신교단 입장에서는 정상적인 비평으로 볼 수 없는 구조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어서[10] 결국 교단 측에서 이단 옹호책자로 완전히 털리고 책 자체가 완전 폐기되었고 예장연 측에서도 이 책의 내용을 공식 부정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개신교/이단사이비교단결의 및 현대종교 공식 사이트 자료(PC, 모바일)참고.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셨는데 우리 죄가 다 사해진게 확실한데 아직까지 죄인이라고 하는 사람은 뭐냐...
...(중략)...
근데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해 죽었는데 내 죄가 그냥 남아있다고 한다면 예수 실패했다는 이야기인데 예수를 모욕해도 그만큼 모욕할 수가 없는거예요. 그게 겸손한 말이 아니에요.
...(중략)...
"죄인입니다. 용서해 주옵소서" (이 말은) 예수님을 모욕해도 지독하게 모욕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라는거죠.
박옥수 목사의 2024년 4월 7일 설교 中
박옥수 목사가 전 문단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설교 중에 회개가 필요 없다는 같은 발언들을 종종 하는데 이는 다음과 같은 성경 구절들로 반박될 수 있다....(중략)...
근데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해 죽었는데 내 죄가 그냥 남아있다고 한다면 예수 실패했다는 이야기인데 예수를 모욕해도 그만큼 모욕할 수가 없는거예요. 그게 겸손한 말이 아니에요.
...(중략)...
"죄인입니다. 용서해 주옵소서" (이 말은) 예수님을 모욕해도 지독하게 모욕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라는거죠.
박옥수 목사의 2024년 4월 7일 설교 中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은 틀림없는 것이고 누구나 받아들일 만한 사실입니다. 나는 죄인들 중에서 가장 큰 죄인입니다.[11][12]
디모테오전서 1장 15절 (공동번역 성서)
디모테오전서 1장 15절 (공동번역 성서)
2.2. 목사안수 논란
박옥수는 지난 45년간 딕욕 선교사를 통해 목사 안수를 받았다고 주장해 왔다. 하지만 딕욕 선교사는 “박씨에게 안수를 준 적 없으며 목사 제도를 반대하는 입장”이라 답했다. 그의 개인 홈페이지에는 ‘Shield of Faith Mission’ 선교학교에 입학(1962~1964년) - 딕욕, 말론 베이커 등 외국인 선교사들이 운영하는 신학교 졸업, 딕욕(Dick York) 선교사로부터 목사 안수(1971년)라고 게시되어 있다. 하지만 딕욕 측이 운영하는 ‘믿음의 형제들’ 홈페이지에는 박씨에게 “안수를 준 적이 없다”고 명시되어 있다. 또한 “자신(박옥수)이 자신에게 안수를 준 것”이라 덧붙였다.
다음은 ‘믿음의 형제들’ 홈페이지에 딕욕은 박씨에게 목사 안수를 준 적이 없다는 내용의 전문이다.
Greetings in Jesus’precious name.
I have heard it said that I ordained Pak Ok Soo as a pastor; and I think it even appears on his website. However, that is not the case, and I am not sure why he would make that claim. His title of “pastor”is something that he took upon himself in spite of my advising him to the contrary: there are no credentials behind his title, he basically ordained himself. My understanding of the church and its structure is quite different from his; and my view of what a pastor is is quite different from his. However, that is not the subject of this discussion; we can pursue that topic in another communication.
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제가 박옥수에게 ‘목사’안수를 줬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심지어 그의 웹사이트에도 게시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그가 왜 그렇게 주장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의 ‘목사’라는 직위는 제가 반대의 권면을 했음에도 그 자신이 붙인 것입니다. 그의 직위에 대한 신임장은 없으며 그러니까 그 자신이 자신에게 안수를 준 것입니다. 제가 이해하는 교회와 교회의 체계는 그와는 매우 다릅니다. 그리고 목사에 대한 관점은 그와 매우 다릅니다. 그런데 그것은 이 질문에 대한 주제에서 벗어나므로 그 주제는 나중에 언제 더 얘기하기로 하겠습니다.
I have heard it said that I ordained Pak Ok Soo as a pastor; and I think it even appears on his website. However, that is not the case, and I am not sure why he would make that claim. His title of “pastor”is something that he took upon himself in spite of my advising him to the contrary: there are no credentials behind his title, he basically ordained himself. My understanding of the church and its structure is quite different from his; and my view of what a pastor is is quite different from his. However, that is not the subject of this discussion; we can pursue that topic in another communication.
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제가 박옥수에게 ‘목사’안수를 줬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심지어 그의 웹사이트에도 게시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그가 왜 그렇게 주장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의 ‘목사’라는 직위는 제가 반대의 권면을 했음에도 그 자신이 붙인 것입니다. 그의 직위에 대한 신임장은 없으며 그러니까 그 자신이 자신에게 안수를 준 것입니다. 제가 이해하는 교회와 교회의 체계는 그와는 매우 다릅니다. 그리고 목사에 대한 관점은 그와 매우 다릅니다. 그런데 그것은 이 질문에 대한 주제에서 벗어나므로 그 주제는 나중에 언제 더 얘기하기로 하겠습니다.
딕 욕은 2010년 9월 30일 사당 청소년 문화의 집 강당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교회에는 성직제도가 없어야 된다고 그들(유병언, 이요한, 박옥수)에게도 가르쳤고, 지금도 가르치고 있다”고 주장한 적이 있다.
2.3. 식품 판매 논란
관련 뉴스 동영상박옥수의 교회인 기쁜소식선교회에서는 신도가 운영하는 기업 운화의 제품인 또별
결국 암치료를 받지 않고 또별만 먹은 사람들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나 문제가 되었다. 관련 기사 또 다른 기사. 또한 KBS 추적 60분 2012년 3월 21일자 방영분에서도 또별 사건을 취재한 바 있다. 추적 60분 보도 이후 KBS와 신동아에서 반론 보도를 냈다. 기사 전문 반론 보도 영상 결국 박옥수는 식품위생법 위반으로만 벌금을 받았다고 한다. 기사
또별을 개발한 후 주식을 발행[14]하여 870명의 교인들에게 주식 200억치를 판매하였다. 또별이 만병통치약으로 선전되면서 또별 개발사인 운화의 주식이 유망한 줄 알고 산 사기피해에 대해서는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이 났다. 관련 기사 피해자 측에서 줄기세포에서 추출한 기적의 약이라는 '또별'이 알고보면 그냥
증언에 따르면 또별을 사서 알고 보니 산삼 성분에 녹차가 섞여 있었다고 한다. 이는 또별 제품의 하나인 '또별차'일 가능성이 높다. 또 잡지나 방송에 등장한 제품 중 또별 브랜드인 DDB20은 녹차가 들어있지 않다고...
3. 저서
[1] 음력 6월 2일[2] #[3] #[4] #[5] 경부고속도로로 서울특별시로 올라올 때 보이는 그 교회.[6] 몇몇 목사들은 박씨가 성경적으로 정확히 어떤 오류가 있는지 파악을 못하고 이단이라고 주장하여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례도 있다.[7] 회개폐기론 및 율법폐기론을 주장[8] 예수님의 공로가 아니었다면 아직까지 성전에 가서 흠없는 양으로 죄씻는 제사드려야 했을 것이다.[9] 실제로 IYF의 로고는 "Y"자를 애매하게 새싹모양으로 그려놓아 "V"로 혼동될 있게 나타낸다.[10] 참조.[11] 바울로가 한 말이다.[12] 기쁜소식선교회는 죄인이라고 말하면 지옥간다면서 딤전 1;15에서 사도바울이 '죄인의 괴수'라고 했던 것은 원문에 '과거형'으로 되어 있다고 가르치고 있으나, 실제 성경 원문에는 13절에서 죄에 대하여는 과거로 고백하고 15절에 '죄인의 괴수'라고 할 때에는 현재로 고백하고 있다. 성화가 배제된 중생의 구원만을 강조 하고 거기에 초점을 맞추어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의 이단사이비총회주요결의 권신찬,이요한,박옥수씨(구원파)/77회 결의 내용 中)[13] 의약품이 아니므로 구체적인 질병 치료기능 선전은 건강기능식품이어도 금지된다.[14] 상장한 적은 없다. 주식회사로 설립하는 과정 주주로 참여했거나 비상장 장외 거래로 구주 매출을 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