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7 21:37:05

배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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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창호의 주요 수상 이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역대 파일:daejongfilmawards_logo.png
파일:daejongawards.png
감독상
제23회
(1984년)
제24회
(1985년)
제25회
(1986년)
정진우
(자녀목)
배창호
(깊고 푸른 밤)
임권택
(티켓)

파일:백상예술대상로고(1).png
파일:baeksangartsawards4.png
영화 부문 감독상
제20회
(1984년)
제21회
(1985년)
제22회
(1986년)
변장호
(사랑 그리고 이별)
배창호
(깊고 푸른 밤)
이두용
()
제27회
(1991년)
제28회
(1992년)
제29회
(1993년)
장길수
(은마는 오지 않는다)
배창호
(천국의 계단)
박종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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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창호
裵昶浩 | Bae Changho
파일:배창호 감독.jpg
[ 공식석상 | 펼치기 · 접기 ]
파일:배창호 공식.jpg
출생 1953년 5월 16일 ([age(1953-05-16)]세)
경상북도 대구시
본관 분성 배씨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소속 배창호 프로덕션 대표
직업 영화감독, 각본가, 영화 제작자
데뷔 1982년 영화 '꼬방동네 사람들' 각본, 감독
학력 서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졸업)
서울중학교 (졸업)
서울고등학교 (졸업 / 23회)
연세대학교 상경대학 (경영학 / 학사)
가족 아내 김유미
경력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집행위원장
1. 개요2. 생애3. 연출작 일람4. 출연작5. 수상내역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평론가.[1]

2. 생애

1953년 대구광역시 출생으로 서울교대부초, 서울고등학교(23회)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왔다. 영화를 좋아한 어머니의 영향으로 영화인을 꿈꿨지만, 은행원이었던 아버지의 반대로 인해 경영학과에 진학했다고 한다. 졸업 후 현대그룹에 입사해 현대종합상사 케냐지사장으로 일하기도 했지만[2] 영화를 향한 열정만으로 이장호 감독의 조감독으로 들어갔다.

1982년 꼬방동네 사람들로 감독 데뷔를 한다. 1984년 깊고 푸른 밤과 연이어 나온 고래사냥으로 대히트를 치면서 이장호와 함께 80년대를 대표하는 이름이 된다. 작가 최인호, 배우 안성기와 협업한 그의 영화들은 1980년대 충무로의 대표상품이었다. 한편 이명세 감독의 데뷔작 ‘개그맨’(1988)에서는 주연배우로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기쁜 우리 젊은 날은 멜로드라마의 수작으로 지금도 평가받는다. 당시 ‘한국의 스필버그’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80년대의 전성기를 지나 90년대 들어서 발표한 영화들 중엔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한 작품은 없지만, 1994년에 발표한 젊은 남자[3] 이정재배우를 발굴한, 당시 트렌디한 스타일의 작품이었다.[4]

2000년대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였다. 2001년에 발표한 ‘흑수선’은 김성종작가의 최후의 증인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당시 블록버스터 예산의 영화이기도 했다. 젊은 남자로 인연을 맺은 이정재와 또 한 번 호흡을 맞췄다.[5]

2015년 철로에 투신하였으나, 큰 부상은 없었다. # 7년 뒤 아래 인터뷰에서는 당시 예수의 일생을 다루는 것을 목표로 하던 영화로 인한 두려움과 강박이었다고 밝혔다.

한동안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2022년 감독 40주년 특별전을 가지고, 대담집 〈배창호의 영화의 길〉도 발간하였다. #

3. 연출작 일람

4. 출연작

  • 1989년 개그맨[10] - 문도석 역
  • 1996년 러브 스토리 - 하성우 역
  • 2005년 한국 영화의 르네상스[11] - 본인 역
  • 2006년 길 - 대장장이 태석 역
  • 2008년 두근두근 배창호

5. 수상내역

<rowcolor=#ffd700> 연도 시상식/영화제 부문 작품
1982 제21회 대종상 특별상 신인부문(감독) 꼬방동네 사람들
1983 제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감독상
제1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감독상
1984 제29회 아시아-태평양 영화제 감독상 적도의 꽃
1985 제24회 대종상 감독상 깊고 푸른 밤
제30회 아시아-태평양 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제2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감독상
서울시문화상 연예부문
1988 제12회 황금촬영상 감독상 안녕하세요 하나님
제8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각본상 기쁜 우리 젊은 날
1992 제2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감독상 천국의 계단
1996 제1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각본상 러브 스토리
1999 제1회 베노데 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최우수관객상
2000 제1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감독상
우디네 극동영화제 최우수관객상
2003 제35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중예술부문
2004 제5회 한국문화영화상
2005 필라델피아 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
2021 제40회 황금촬영상 영화감독 공로상


[1] 1977년 영화평론가로 첫 등단하였다[2] 당시 케냐 국영기업에 우리나라의 어선 두 척을 판매하기도 했다[3] 배창호프로덕션의 창립작이다[4] 당시 명보극장을 중심으로 연말에 개봉하여서 당시 서울 관객기준 72,347명을 동원하여서 화제성에 대비하여 크게 흥행은 못했다[5] 제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6] 이광수의 소설 ‘꿈’이 원작[7] 최인호 작가와의 마지막 협업작[8] 배창호 프로덕션 창립작[9] 아내이기도 한 김유미가 여주인공으로 출연[10] 이명세 감독의 데뷔작[11] 다큐멘터리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