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6-19 23:20:32

백인제/대사 모음집

1. 원본2. 변형판

1. 원본

2. 변형판

* 좆까(세요!)
  • 지 않은
  • 전화는 몸에 해로우니 or 아, 그렇습니 (+이보세요[1])좋까
  • 고자
  • 지혈제를 썼
  • 중환실입니다
  • 자, 자, 이리로 왓!
  • (잘에서 받침을 끊는다) 알아두세요.
  • 이리로 왔어요.
  • 아깝다. [2]
  • , 그렇습니(깝)
  • 중환자실입니 or 시 출혈을
  • 꼬추병신 (...)
  • 지혈제를 썼
  • 다시 (추)혈을
  • 심영
  • 하세요.
  • 좋지 않은
  • 잘 알아두세요. 선생은 앞으로 존나 맞아요.
  • 지 않은
  • 가장 중요한 곳을 지갔단
  • 영 좋지 않은 곳에 았어요
  • 병원이오 or 선생은 앞으로
  • 이보세
  • 성적표
  • 관계
  • (적)
  • (표)를 너무 많이 흘려서
  • 아, 그냥 큰일나세요(!)
  • 병원이오
  • 그냥 푹 쉬세요
  • 하마터면 큰일
  • 가장 중요한 곳을 지갔단
  • 그냥 푹 쉬세요
  • 그냥 몸에 해로우세요
  • 그냥 푹 쉬세요
  • 몸에 해로우니까 그냥 푹 쉬세요
  • 그냥 영원히 푹 쉬세요
  • 그냥 푹 쉬세요
  • 좋지 않은
  • 원이
  • 푹 쉬세요
  • 병신을 만들어주마(...)[3]
  • 응급 수술
  • 피를 너무 많(만)
  • 당신 누구요?
  • 말해려고
  • 피를 너무 많(마)[4]
  • 그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 병원 찾아오고, 병원 부수고, 원래 그 일 하는 사람들 다 그럽니까?
    '병원'만 야인시대에서 따 왔고 나머지는 영화 글러브에서 같은 배우의 배역 상벌위원장 것을 편집했다.

[1] '세요'는 '안심하세요', '이보세요', 그리고 '푹 쉬세요' 총 세 가지가 있으나, 뭔가 강요하는 상황에서는 어감이 약간 다른 '이보세요'를 가장 많이 쓰는 경향이 있다.[2] 보통 앞에 "지혈제" 를 붙여서 "지혈제 아깝다."(...) 라고 사용하기도 한다.[3] 누군가를 병원에서 쫓아낼 때 앞에 '내 병원에 다시 오면'을 붙여서 으름장 놓기도 한다(...)[4] 마에서 받침을 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