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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의 [[#|]] 부분}}}}}}1. 개요
범부(凡夫), 이생범부(異生凡夫) 또는 범부중생(凡夫衆生)이란 '범부(凡夫)와 중생(衆生)'을 가리키는 것으로 곧 '일반인', '모든 살아있는 평범한 사람'을 의미한다. 본래 이는 '불도의 진리를 깨우치지 못해 번뇌에 얽매인 채 살아가는 속세의 사람들'을 의미하는 불교 용어에서 유래했다.2. 어형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범부(凡夫) 명사
1. 평범한 사내.
나는 일개 범부에 지나지 않는다.
범부가 도인 흉내 내다간 그나마 범부도 떨어진다고.
<<김성동, 만다라>>
2. (불교) 번뇌에 얽매여 생사를 초월하지 못하는 사람.
1. 평범한 사내.
나는 일개 범부에 지나지 않는다.
범부가 도인 흉내 내다간 그나마 범부도 떨어진다고.
<<김성동, 만다라>>
2. (불교) 번뇌에 얽매여 생사를 초월하지 못하는 사람.
어휘 '범부(凡夫)'는 본래 불교에서 '어리석은 자', '번뇌에 얽매여 생사를 초월하지 못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산스크리트어 용어 'pṛthag-jana'을 한역(漢譯)한 것으로, 이는 더 나아가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모르는 사람', '아직 불도에 들어가 있지 않은 사람'을 의미하기도 했다.
2.1. 불교
이 용어는 불교의 도래와 함께 중국은 물론 한반도와 일본 등 한자문화권 전역에서 쓰이게 되었는데, 번뇌에서 해탈한 부처가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연히 번뇌에 얽매여 있고 생사에도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부처가 되지 못한 대다수의 사람'을 뜻하게 되면서 '평범한 인물'을 가리키는 일반명사로 그 뜻이 확대되었다. 김구의 호인 '백범(白凡)' 역시 '백정과 범부'를 줄여 지은 것인데, 그 뜻은 '백정과 범부로 일컬어지는 평범한 사람까지 각성하자'라는 뜻이 담겨 있다.범부의 유의어로는 범인(凡人), 범골(凡骨), 범재(凡才), 범류(凡類) 등이 있으며, 필부(匹夫), 갑남을녀(甲男乙女), 장삼이사(張三李四), 필부필부(匹夫匹婦) 등의 성어가 비슷한 의미를 담고 있다.
3. 범부 드립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범부 드립#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범부 드립#|]] 부분을 참고하십시오.본래는 불교 용어라 불교 신자들을 빼면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단어였지만, 이 단어는 만화 주술회전에 등장하는 료멘스쿠나가 고죠 사토루를 비웃으며 사용하면서 일반인들에게 밈으로도 잘 알려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