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마우스 ByeongMouse | |
| <colbgcolor=#1ad2a4> 개발 | 전병훈, Fill the feel |
| 개발일 | 2014년 10월 6일 |
| 최신 버전 | javascript 2022년 8월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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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웹사이트에서 '마우스 포인터 변경 방법'에 대한 특허이다.
스크립트를 이용해서 마우스 포인터 위치를 추적하고 해당 위치에 다른 오브젝트를 두는 기술이다.
2. 발명의 설명
마우스 포인터 좌표에 새로운 오브젝트를 위치하는 기술이다.2.1. 발명 명칭
마우스 포인터 변경 방법{CHANGING METHOD OF MOUSE POINTER}2.2. 기술분야
본 발명은 마우스 포인터 변경 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웹사이트에서 마우스 커서의 이미지를 변경할 수 있는 마우스 포인터 변경 방법에 관한 것이다.2.3.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
본 발명이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는, 웹사이트에 사용자가 접속할 때, 별도의 소프트웨어나 프로그램이 구동되지 않아도 웹사이트에서의 마우스 포인터의 이미지를 변경할 수 있는 마우스 포인터 변경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2.4. 과제 해결
웹사이트에 접속 > 마우스 포인터 위치 좌표 추적 > 새로운 오브젝트 표시3. 역사
3.1. 탄생
2013년에 제작자 전병훈이 웹디자인을 시작할 무렵 통플레시를 이용한 강한 아이덴티티의 디자인이 유행했다.이를 모델로 모바일 디바이스까지 고려하여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 이를 2014년에 '손마우스'라는 이름으로 제작됐다.
3.2. 오키나와
2015년에 오키나와 홍보 웹사이트로 처음 공개되었으며 2016년에 굿디자인웹으로 선정이 되었다.그러나 너무 강한 인터렉션 디자인으로 선정 이후 오키나와 웹사이트에서 제거되었다.
3.3. 병마우스
파일:병마우스-홈페이지.jpg
2016년에 제작자 전병훈은 이 기술에 대한 고집으로 병훈의 마우스를 줄여 병맛이라는 이름으로 웹사이트를 개시했다.
2016년 12월 웹어워드 코리아를 수상 이후 과한 익살 맞음에 이름이 병마우스로 수정되었다.
3.4. 선거
수상 후 제작자가 군입대를 했다.
이후 2018년 대한민국에 지방선거에서 병마우스를 의뢰 받아 제작되었으며 이때 받은 비용으로 특허 출원이 되었다.
그 해 2018년 웹어워드 코리아 대상을 수상했다.
3.5. 논란
2018년부터 마우스 포인터를 대체하거나 따라다니는 기법이 유행이 되었다.제작자는 이를 출원 중에 묵인하여 2021년까지 공백기가 생겼다.
2021년 전병훈의 특허 등록이 허가가 났으나 비용을 지불할 여력이 없었다.
이에 주식회사 Fill the feel에 입사를 지원하며 특허를 제안했으며 공동 제작으로 (제 10-2302089 호) 특허 등록이 되었다.
아직까지 많은 웹사이트에서 마우스 포인터에 움직임에 병마우스가 사용되고 있으나 소유자는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