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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07/사건 사고


1. 개요2. 1950년대
2.1. 1959년
3. 1960년대
3.1. 1961년3.2. 1962년3.3. 1963년3.4. 1964년3.5. 1965년3.6. 1966년3.7. 1967년3.8. 1968년3.9. 1969년
4. 1970년대
4.1. 1970년4.2. 1971년4.3. 1972년4.4. 1973년4.5. 1974년4.6. 1975년4.7. 1976년4.8. 1977년4.9. 1978년4.10. 1979년
5. 1980년대
5.1. 1980년5.2. 1981년5.3. 1982년5.4. 1983년5.5. 1984년5.6. 1985년5.7. 1986년5.8. 1987년5.9. 1988년5.10. 1989년
6. 1990년대
6.1. 1990년6.2. 1991년6.3. 1992년6.4. 1993년6.5. 1994년6.6. 1995년6.7. 1996년6.8. 1997년6.9. 1998년
7. 2000년대
7.1. 2000년7.2. 2002년7.3. 2004년7.4. 2009년
8. 2010년대
8.1. 2011년8.2. 2019년
9. 기타

1. 개요

최악의 B707 사고 5개랑 B707의 중대한 사고는 볼드체로 표기한다. 총 174건의 기체 손실 사고로 총합 3039명이 사망했다. 조종사 과실인 항공사고가 많다.

2. 1950년대

2.1. 1959년

  • 1959년 10월 19일, 브래니프 항공 B707 추락 사고, 탑승자 8명 중 4명 사망[3]

3. 1960년대

3.1. 1961년

  • 1961년 8월 3일, 컨티넨탈 항공 54편 납치 사건, 탑승객 전원 생존[9][10]
  • 1961년, 12월 4일, 루프트한자 보잉 720 추락 사고, 탑승자 3명 사망[11]

3.2. 1962년

  • 1962년 11월 27일, 바리그 810편 추락 사고, 탑승객 97명 전원 사망[20]

3.3. 1963년

3.4. 1964년

  • 1964년 4월 7일, 팬 아메리칸 항공 212편 추락 사고, 탑승객 전원 생존[23]
  • 1964년 7월 15일, 루프트한자 보잉 707 추락 사고, 탑승객 3명 사망[24]

3.5. 1965년

  • 1967년 7월 1일, 컨티넨탈 항공 12편 활주로 이탈 사고, 탑승객 66명 전원 생존[28]

3.6. 1966년

3.7. 1967년

  • 1967년 11월 6일, 트랜스 월드 항공 159편 이륙 사고, 탑승객 1명 사망[32]

3.8. 1968년

  • 1968년 1월 9일, 비들 이스트 항공 272편 착륙 사고 탑승객 전원 생존[33]
  • 1968년 2월 7일, 캐나다 퍼시픽 항공 322편 사고, 탑승객 전원 사망[34]
  • 1968년 3월 5일, 에어 프랑스 212편 추락 사고, 탑승객 62명 전원 사망[35]
  • 1968년 4월 8일, 영국해외항공 712편 추락 사고, 탑승객 5명 사망, 122명 생존[36]
  • 1968년 4월 20일, 남아프리카 항공 228편 추락 사고. 탑승객 123명 사망, 5명 생존[37]
  • 1968년 6월 13일, 팬 아메리칸 항공 1편 추락 사고, 탑승객 6명 사망[38]
  • 1968년 7월 13일, 사베나 보잉 707 추락 사고, 탑승객 7명 사망[39]
  • 1968년 9월 7일, 바리그 보잉 707 화재 사고, 탑승객 없음[41]
  • 1968년 11월 8일, 올림픽 항공 보잉 707 납치 사건, 탑승객 전원 생존[42]
  • 1968년 11월 24일, 팬 아메리칸 항공 281편 납치 사건, 탑승객 전원 생존[43]
  • 1968년 12월 8일, 팬 아메리칸 항공 217편 추락 사고, 탑승객 51명 전원 사망[44]
  • 1968년 12월 28일, 미들 이스트 항공 B707 화재 사고, 탑승객 없음[46]

3.9. 1969년

  • 1969년 6월 17일, 트랜스 월드 항공 154편 납치 사건, 탑승객 전원 생존[47]
  • 1969년 7월 28일, 트랜스 월드 항공 5787편 추락 사고, 탑승객 5명 전원 사망[48]
  • 1969년 8월 29일, 트랜스 항공 840편 납치 사건, 탑승객 127명 전원 생존[49]
  • 1969년 10월 8일, 아르헨티나 항공 보잉 707 납치 사건, 탑승객 전원 생존[50]
  • 1969년 11월 4일, 바리그 911편 납치 사건, 탑승객 101명 전원 생존[53]
  • 1969년 11월 29일, 바리그 827편 쿠바 인도 사건, 탑승객 없음[54]
  • 1969년 12월 1일, 팬 아메리칸 항공 812편 추락 사고, 정보 없음[55]
  • 1969년 12월 2일, 트랜스 월드 항공 54편 납치 사건, 탑승객 28명 전원 생존[56]
  • 1969년 12월 4일, 에어 프랑스 212편 추락 사고, 탑승객 62명 전원 사망[57]
  • 1969년 12월 12일, 에티오피아 항공 보잉 707 납치 사건, 탑승객 2명 사망, 23명 생존[58]

4. 1970년대

4.1. 1970년

  • 1970년 4월 22일, 트랜스 월드 항공 보잉 707 화재 사고, 탑승객 없음[59]
  • 1970년 9월 12일, 트랜스 월드 항공 보잉 707 파괴 사고, 탑승객 없음[61]
  • 1970년 9월 15일, 트랜스 월드 항공 보잉 707 납북 미수 사건, 탑승객 63명 전원 생존[62]
  • 1970년 11월 30일, 트랜스 월드 항공 보잉 707 지상 충돌 사고, 지상에서 2명 사망[63]

4.2. 1971년

  • 1971년 1월 23일(?), 에어 인디아 보잉 707 파괴 사건, 탑승객 없음[64]
  • 1971년 3월 31일, 웨스턴 항공 366편 추락 사고, 탑승객 5명 전원 사망[65]
  • 1971년 5월 29일, 팬 아메리칸 항공 442편 납치 사건, 탑승객 69명 전원 생존[66]
  • 1971년 7월 2일, 브래니프 항공 14편 납치 사건, 탑승객 110명 전원 생존[67]
  • 1971년 7월 25일, 팬 아메리칸 항공 6005편 추락 사고, 탑승객 4명 사망[68]
  • 1971년 12월 15일, 파키스탄 국제항공 보잉 707 추락 사고, 탑승객 정보 없음[69]
  • 1971년 12월 24일, 노스웨스트 항공 734편 납치 사건, 탑승객 35명 전원 생존[70]
  • 1971년 12월 26일, 아메리칸 항공 47편 납치 사건, 탑승객 전원 생존[71]

4.3. 1972년

  • 1972년 1월 29일, 트랜스 월드 항공 2편 납치 사건, 탑승객 전원 생존[72]
  • 1972년 3월 8일, 트랜스 월드 항공 B707 파괴 사건, 탑승객 없음[73]
  • 1972년 9월 13일, 트랜스 월드 항공 604편 활주로 이탈 사고, 탑승객 전원 생존[74]
  • 1972년 12월 5일, 이집트 항공 보잉 707 추락 사고, 탑승객 6명 사망[75]

4.4. 1973년

  • 1973년 1월 2일, 퍼시픽 웨스턴 항공 3801편 추락 사고, 탑승객 5명 사망[76]
  • 1973년 6월 9일, 바리그 보잉 707 착륙 사고, 탑승객 2명 사망, 2명 생존[79]
  • 1973년, 8월 28일, 트랜스 월드 항공 742편 추락 사고, 탑승객 1명 사망[82]
  • 1973년 11월 3일, 팬 아메리칸 항공 160편 추락 사고, 탑승객 3명 전원 사망[83][84]
  • 1973년 12월 20일, 루프트한자 보잉 707 착륙 사고, 탑승객 전원 생존[86]

4.5. 1974년

  • 1974년 1월 16일, 트랜스 월드 항공 701편 추락 사고, 탑승객 전원 생존[87]
  • 1974년 1월 30일, 팬 아메리칸 항공 806편 추락 사고, 탑승객 97명 사망, 4명 생존[88]
  • 1974년 4월 22일, 팬 아메리칸 항공 812편 추락 사고, 탑승객 107명 전원 사망[89]
  • 1974년 9월 13일, 콘에어 스칸디나비아 보잉 707 파괴 사고, 탑승객 없음[91]

4.6. 1975년

  • 1975년, 12월 22일, 트랜스 월드 항공 842편 추락 사고, 탑승객 전원 생존[94]

4.7. 1976년

4.8. 1977년

4.9. 1978년

4.10. 1979년

5. 1980년대

5.1. 1980년

5.2. 1981년

5.3. 1982년

5.4. 1983년

5.5. 1984년

5.6. 1985년

5.7. 1986년

  • 1986년 1월 27일, 아르헨티나 항공 보잉 707 활주로 이탈 사고, 탑승객 5명 전원 생존[99]

5.8. 1987년

5.9. 1988년

5.10. 1989년

6. 1990년대

6.1. 1990년

6.2. 1991년

6.3. 1992년

6.4. 1993년

6.5. 1994년

6.6. 1995년

6.7. 1996년

6.8. 1997년

  • 1997년 퍼스트 인터네셔널 항공 보잉 707 파괴 사고, 탑승객 없음[103]

6.9. 1998년

7. 2000년대

7.1. 2000년

7.2. 2002년

7.3. 2004년

7.4. 2009년

8. 2010년대

8.1. 2011년

8.2. 2019년

9. 기타

아무래도 기술적으로나 안전규정측 문제로나 취약하던 시기에 만들어진 항공기이기 때문에 나무위키에 작성도 되지않은 수많은 사고를 냈다[104].
[1] 이 사고는 최초의 보잉 707 사고다.[2] B707-123, N7514A[3] B707-227, N7071[4] B707-123, N7502A[5] 이 사고는 보잉 707의 상업운항중 발생한 첫 사고이다.[6] B707-320, OO-SJB[7] B707의 몇 안 되는 활주로 이탈 사고이다.[8] B707-328, F-BHSA[9] B707-124, N70775[10] 이 사고기는 1년 후 폭파되 파괴된다.[11] B707-030, D-ABOK[12] B707-123B, N7506A[13] B707-124, N70775[14] 보잉 707 역대 최악의 사고 5위[15] 이 사고는 단일 항공기, 제트 여객기 최초로 1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항공 사고이다.[16] B707-328, F-BHSM[17] 에어 프랑스 007편 추락사고가 일어난지 3주도 되지 않고 에어 프랑스에서 일어난 사고이다[18] F-BHST, 4개월 밖에 되지않은 새 비행기였다, 1960년대의 100명 이상이 사망한 항공사고중 하나이다.[19] B707-428, F-BHST[20] B707-441, PP-VJB[21] B707-051B, N724US[22] B707-121, N709PA[23] B707-139, N779PA[24] B707-023B, D-ABOP[25] B707-331, N769TW[26] B707-040B, AP-AMH[27] B707-321B, N761PA[28] B707-124, N70773[29] B707-121, N708PA[30] B707-437, VT-DMN[31] B707-436, G-APFE[32] B707-131, N742TW[33] B707-060B, ET-AAG[34] B707-138B, N791SA[35] B707-328, F-BLCJ[36] B707-465, G-ARWE[37] B707-344C, ZS-EUW[38] B707-321, N798PA[39] B707-329, OO-SJK[40] B707-458, 4X-ATA[41] B707-341, PP-VJR[42] B707, ???[43] B707-321B, N???PA[44] B707-321B, N494PA[45] B707-358B, 4X-ATR[46] B707-3B4C, OD-AFC[47] B707-331, N???TW[48] B707-331, N787TW[49] B707-331B, N776TW[50] B707, ?????[51] 영상 링크[52] B707-331, N???TW[53] B707-345C, PP-VJX[54] B707-345C, PP-VJX[55] B707-321, N892PA[56] B707-331, N???TW[57] B707-328B, F-BHSZ[58] B707-300, ????[59] B707-131, N743TW[60] B707-331B, N8715T[61] B707-331, N???TW[62] B707-331(?), N???TW[63] B707-373C, N790TW[64] B707-437, VT-DJI[65] B707-047B, N3166[66] B707-321B(?), N???PA[67] B707-030(?), N???[68] B707-321C, N461PA[69] B707-340, ??-???[70] B707-051(?), N???US[71] B707-323(?), N???A[72] B707-131 or B707-331, N???TW[73] B707-331, N761TW[74] B707-331C, N15712[75] B707-366, SU-AOW[76] B707-321, CF-PWZ[77] 보잉 707 역대 최악의 사고 2위[78] B707-3D3C, JY-ADO[79] B707-327C, PP-VJL[80] B707-345C, PP-VJZ[81] B707-321B, N417PA[82] B707-331B, N8075T[83] B707-321C, N458PA[84] 대충, 이 사고의 보잉 707 버전이다.[85] B707-321, N407PA[86] B707-330B, D-ABOT[87] B707-131B, N???TW[88] B707-321B, N454PA[89] B707-321B, N446PA[90] B707-331B, N8734[91] B707-025, OY-DSR[92] 보잉 707 역대 최악의 사고 1위[93] 이사고는 보잉 707 최악의 사고다.[94] B707-331, N18701[95] 1월 1일 새해에 일어난 사고이다.[96]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일어난 사고중 하나이다.[97] 보잉 707 역대 최악의 사고 3위[98] 보잉 707의 유일무후한 언더슛 사고다.[99] B707-387C, LV-JGR[100] 이 707은 대한항공에서 유일하게 임차나 중고가 아닌 보잉에게 구입한 것으로, 대한항공의 커스터머 코드인 B5가 붙어있다(보잉 707-3B5C)[101] 보잉 707 역대 최악의 사고 4위[102] 여기서 충돌한 B-2402가 B707이다.[103] B707-XXX, XX-XXX[104] 영문 위키백과에 가면 더 많은 사고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