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9A5C3F><colcolor=#ffffff> (2023) | ||
장르 | BL, 요리, 로맨스 | |
감독 | 황규일 | |
극본 | 용희경 | |
주연 | 이기택, 유정훈 外 | |
제작사 | , 고고스튜디오 | |
배급사 | ||
방영 기간 | 2023년 9월 27일 전편 공개 | |
방영 회차 | 8부작 | |
스트리밍 | : [[네이버 시리즈온| SERIES on ]] ▶ | ▶: [[아이치이| iQIYI ]] ▶ | |
시청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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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끼 대충 때우는 게 일상인 '도훈' 옆집에 밥 잘해주는 수상한 연하남 '윤수'가 이사 오면서 시작되는 맛있는 로맨틱 코미디 |
2. 마케팅
2.1. 예고편
▲ 티저 예고편 | ▲ 메인 예고편 |
2.2. 포스터
티저 포스터 | 메인 포스터 |
윤수 | 도훈 |
▲ 캐릭터 포스터 |
2.3. 메이킹
2.4. 콘텐츠
3. 등장인물
윤수 배우: 이기택 |
도훈 배우: 유정훈 |
4. 에피소드
<rowcolor=#ffffff> 회차 | 줄거리 | 러닝 타임 |
1 | 퇴근 없이 출근과 야근의 연속으로 밥도 못 챙겨 먹는 생활 속에, 영양 상태가 완전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슬픈 직장인 도훈. 이러다 고독사 하는 거 아닐까 무서운데. 그때, 초인종이 울리고 옆집에서 이사 온 남자가 감주를 건네온다. | 26분 |
2 | 다음날, 야근 가방을 챙기고 또 피곤한 하루를 시작하며 무거운 마음으로 출근하던 도훈에게 대뜸 도시락을 내미는 옆집 남자. 그의 닭강정 도시락 덕에, 도훈은 회사에서 그나마 즐거운 점심 식사를 한다. 그날 밤, 도시락을 돌려주러 온 도훈은, 옆집 남자가 대학교 때 말도 없이 사라졌던 과 후배 윤수임을 그제야 알아본다. | 25분 |
3 | 그 당시엔 도훈이 너무 좋은데 고백할 용기가 없어서 도망쳤던 거라고 돌직구로 고백하는 윤수. 당황하는 도훈과 달리, 윤수는 이젠 아무 감정 없다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자신이 오픈할 식당의 메뉴를 매일 하나씩 먹어보고 맛 평가를 해줄 수 있냐고 제안한다. 공짜 밥에 혹해 받아들이지만, 도훈은 아무래도 윤수가 신경 쓰인다. 한편, 도훈의 회사에 아주 활달한 인턴 상우가 들어오고, 도훈은 사수가 된다. | 26분 |
4 | 가오픈을 한 식당에서 돔베고기 메뉴를 시범적으로 내놓는 윤수. 하지만 진상들만 잔뜩 왔다가는 바람에 도훈에게 줄 돔베고기도 떨어지고 피곤만 남는다. 도훈도 점심을 못 챙겨 먹을 정도로 바쁘지만, 싹싹한 상우가 챙겨준 덕에 점심을 해결한다. 끝나고 밥 사달라는 상우를 뒤로 하고 윤수의 식당으로 간 도훈은, 금요일을 맞아 캠핑장으로 가서 고기를 먹자고 제안한다. | 25분 |
5 | 가스 불 꺼달라는 부탁에 윤수의 집에 들어갔다가, 레시피 노트에 자신의 반응이 시원찮았다는 서운함 가득한 메모를 보고 충격받는 도훈. 주말이지만 광고주의 긴급 호출에 회사로 간 도훈은, 여러 스트레스들 속에서 뜻밖에 상우의 위로를 받는다. 기력 없이 퇴근해 윤수의 식당으로 간 도훈은, 옆 가게 알바생이라는 주원[1]의 하이텐션 반응에 질 수 없어 배틀 아닌 배틀을 하게 된다. | 25분 |
6 |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던 중, 윤수의 전남친 민준에게서 전화 걸려오자 윤수가 자신을 갖고 놀았던 것인지 의문을 가진 도훈은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린다. 감기에 걸린 채로 출근한 도훈은, 힘든 업무와 윤수에 대한 실망감을 핑계로 상우와 술을 마시다가 진탕 취하고 만다. 늦은 밤, 사과하려 내내 도훈을 기다리고 있던 윤수는, 상우가 도훈을 들쳐 업고 집으로 데리고 들어가는 소리를 듣는다. | 30분 |
7 | 상우는 일하는 중간중간 자신은 윤수처럼 불안하게 하지 않을 사람이라며 도훈에게 어필해오고, 민준은 윤수의 식당에 찾아와 자신처럼 윤수를 잘 아는 사람은 없다고 말한다. 윤수의 계속된 거절에도 윤수를 붙잡으려는 민준은 윤수의 집 앞까지 찾아오고, 하필 퇴근하던 상우와 도훈이 그 둘을 맞닥뜨린다. | 25분 |
8 | 광고 촬영장 케이터링을 부탁해놨지만 전날의 다툼 때문에 윤수가 나타나지 않을까 안절부절 하던 도훈. 윤수는 일은 일이니 오긴 했지만, 윤수도 도훈도 서로 데면데면한다. 케이터링이 끝나 윤수가 돌아가려는 그때, 광고주는 갑질을 하다못해 도훈에게 물을 뿌리고, 윤수가 막아서다 물을 대신 맞아버린다. 그렇게 도움만 주고 가버린 윤수. 동료들과 상황을 마무리 지은 도훈은 윤수를 쫓아나간다. | 33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