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택(배우)

(1) 메타몽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한다. 1년에 두 작품씩 하는 게 목표.[6]

(2)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보고 연기자 라는 직업에 흥미를 가졌으나 부모님의 권유로 군대를 먼저 전역한 이후 진로를 결정하기로 결심, 이후 모델로 먼저 데뷔하게 되었다. 롤모델은 배우 이병헌. [7]

(3) 찍먹 / 민초 / 딱복파 [8], 그 외에도 오이, 파인애플 피자, 마늘이 첨가된 음식을 좋아한다고.[9]

(4)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에 부주자로 참여했다.(`2018 페이스 오브 코리아` 수상자 자격) [10]

(5) 나의 해피엔드 윤테오 역에 5번의 오디션을 거쳐 캐스팅 되었다. 대학교 졸업식 다음날 3차 오디션을 봤다고 한다. [11] 드레브 직원 중 한 명일 줄 알았는데 주연 중 한 명(표면적으로는 서브남주였으나 후반부부터 사실상 남주로 승격됨)으로 캐스팅 되어 매우 놀랐다고.

(6) 가장 좋아하는 영화/드라마: 말할 수 없는 비밀 / 너의 목소리가 들려(드라마)

(7) 가장 자신있는 신체 부위 / 매력 포인트: 일자 쇄골 / 눈매, T존, 손 [12]

(8) 입술을 깨물고 뜯는 습관이 있어 립밤을 늘 소지하고 다닌다.[13]

(9) 대식가. 24년 3월 일본 후쿠오카 여행에서 무려 3일동안 23끼를 먹었다. [14]

(10) 연초에 적어놓은 계획이나 목표를 이미지화 하여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설정해놓고 수시로 확인하는 편.

(11) 스트레스 해소법은 러닝.

(12) 보물 1호는 부모님.

(13) 본인이 생각하는 닮은 동물은 부엉이.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