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No. [ 보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tablewidth=100%> 유희왕의 No.(넘버즈) 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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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엑시즈=, 효과=,
한글판명칭=No.61 볼카사우루스,
일어판명칭=<ruby>No.<rp>(</rp><rt>ナンバーズ</rt><rp>)</rp></ruby>61 ヴォルカザウルス,
영어판명칭=Number 61: Volcasaurus,
속성=화염,
레벨=5,
공격력=2500,
수비력=1000,
종족=공룡족,
소재=레벨 5 몬스터 × 2,
효과1=이 카드는 "No."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이외와의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 몬스터 1장을 파괴하고\, 그 공격력만큼의 데미지를 상대 라이프에 준다.)]
유희왕 ZEXAL에서 리쿠오&카이오와의 듀얼 중에 리쿠오가 카미시로 료가 & 츠쿠모 유마와의 태그 듀얼에서 펀치 플레임사우루스와 본탄 라바사우루스를 소재로 엑시즈 소환한 몬스터. 소환되자마자 잠항모함 에어로 샤크와 주바바 나이트를 자기 효과로 연속으로 파괴해 료가와 유마에게 큰 피해를 입히고 료가를 직접 공격하나 제우스 브레스의 효과로 공격이 막힌다.
이후 카이오의 턴에 No.19 프리자돈의 보조로 오버레이 유닛이 다시 충전되고, 리쿠오의 턴에 블랙 레이 랜서와 No.39 유토피아를 파괴하지만 유마의 턴에 아머드 엑시즈의 효과[1]로 유토피아를 장착한 블랙 레이 랜서[2]의 공격으로 파괴당한다.[3]
그리고 아스트랄을 시험하는 자와의 듀얼에서 그가 엑시즈 소환한 허구왕 언폼드 보이드에 맞서 유마가 2장만큼의 엑시즈 소재로 취급된 간바란서 1장으로 엑시즈 소환하는 것으로 재등장한다. 공격력이 5100[4]까지 치솟은 언폼드 보이드를 효과로 파괴하고 효과 데미지를 줘서 끝내려고 했지만 필드 마법 오버레이 월드의 효과 때문에 파괴에 실패한다. 결국 유마는 턴이 돌아오자 이 카드를 수비 표시로 돌렸고 이후 언폼드 보이드에게 파괴된다.
뉴트럴체 |
효과명은 마그맥스(Magmax). 마그마와 맥스를 합성한 말장난인데, 사실 일본물산에서 만든 패미컴용 고전게임 MAGMAX의 패러디다. 더빙판 번역은 매그맥스.
2. OC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엑시즈=, 효과=,
한글판명칭=No.61 볼카사우루스,
일어판명칭=<ruby>No.<rp>(</rp><rt>ナンバーズ</rt><rp>)</rp></ruby>61 ヴォルカザウルス,
영어판명칭=Number 61: Volcasaurus,
속성=화염,
레벨=5,
공격력=2500,
수비력=1000,
종족=공룡족,
소재=레벨 5 몬스터 × 2,
효과1=①: 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상대 몬스터를 파괴하고\, 그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만큼의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이 효과를 발동하는 턴에\, 이 카드는 직접 공격할 수 없다.)]
거의 원작 그대로 수준으로 OCG화되며 나왔다 하면 너프받기 일쑤였던 유희왕 ZEXAL 출신 카드가 맞나 하고 팬들을 놀라게 했던 카드. 등장 이후 시조의 수호자 티라스와 함께 범용 랭크 5 엑시즈 몬스터의 표준급으로 자리 잡고 있는 카드다.
원작과 비교하면 발동 횟수에 1턴에 1번 제한이 걸리고 효과를 사용한 턴에는 직접 공격을 못 하지만 당연한 수준의 제약이기 때문에 특별히 문제 될 것은 없다. 게다가 어디까지나 직접 공격만 못하는 것이지 몬스터를 공격하는 것에는 제약이 없기 때문에 상대의 강한 몬스터를 효과로 부수고 남은 약한 몬스터는 전투로 때려잡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문제는 소환 난이도. 랭크 5 이상의 엑시즈 몬스터들이 그렇듯 아무 덱에나 투입되지는 않는다. 랭크 5 엑시즈가 잘 되는 특정 덱이 아닌 이상 레벨 5 몬스터 2장을 조달하는 것은 꽤 버겁기 때문이다. 분명 레벨 5 몬스터에는 특수 소환이 쉬운 몬스터가 많지만 대부분 사이버 드래곤, 바이스 드래곤, 태양의 신관처럼 너나 할 것 없이 자신 필드에 몬스터가 없어야 특수 소환하는 몬스터고 그 외에는 더 트릭키처럼 추가 패 소모가 있다. 미스트 데몬같이 일반 소환되는 레벨 5 몬스터나, 자기 효과로 레벨을 5로 변화시킬 수 있는 하급 몬스터를 채용한 덱이 아니라면 힘들다.
그래도 쓸 수만 있다면 매력적이고 강력한 효과를 갖고 있는지라 랭크 5 엑시즈를 하는 덱에서는 범용 엑시즈 몬스터 중 가장 우선적으로 채용된다. 여섯 무사와 성각 덱에서도 조금 어렵긴 해도 가끔 나올 수 있었고, 태엽 덱에서도 그럭저럭 나오는 수준에, 인잭터, 아티팩트, 엘드리치 덱에서는 나오기가 상당히 수월하다.
상호호환이자 경쟁자라고 하면 효과가 비슷한 종언의 수호자 아드레우스가 있는데, 보통 앞면 표시의 카드를 파괴한다고 하면 그건 몬스터만 파괴 가능한지라 이쪽이 곧잘 우선적으로 선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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