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10:12:23

부루마불/주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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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마불 관련 자료
시리즈 주요 카드 게임 방법 모노폴리와의
차이점


부루마불의 도시와 주요 카드를 정리한 항목이다. 여기서 말하는 '카드'는 황금열쇠, 텔레파시, 뉴런의 골짜기를 말한다.
1. 도시(증서)2. 황금 열쇠
2.1. 반액대매출2.2. 건물유지비 지불
2.2.1. 정기종합소득세2.2.2. 건물수리비 지불2.2.3. 방범비
2.3. 무인도 탈출권(무전기)2.4. 우대권2.5. 뒤로 이동2.6. 특정 장소로 이동
2.6.1. 관광여행2.6.2. 무인도2.6.3. 사회복지기금배당2.6.4. 세계일주 초대권2.6.5. 우주여행 초대권2.6.6. 유람선 여행2.6.7. 항공여행2.6.8. 고속도로
2.7. 상금 획득
2.7.1. 노벨평화상 수상2.7.2. 복권 당첨2.7.3. 자동차 경주에서의 우승2.7.4. 장학금 혜택2.7.5. 연금 혜택
2.8. 현금 지불
2.8.1. 해외유학2.8.2. 병원비2.8.3. 과속운전 벌금
2.9. 기지 강탈2.10. 블랙홀 초청장2.11. 장기자랑2.12. 생일축하

1. 도시(증서)

부루마불에 등장하는 도시. 총 26개의 도시와 3개의 탈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2탄 제외.

1.1. 출발

말 그대로 참가자들의 말이 처음 위치하는 곳이다. 그 후로는 정확히 이 곳에 멈추든 지나쳐서 가든 한 바퀴 돌 때마다 월급을 20만원씩 받는다.

1.2. 빨간색 구역

주로 아시아 도시들이 위치해 있다. 가격이 가장 싸다.

1.2.1. 타이베이

맨 처음에 있는 도시. 별로 실용성이 없다.[2] 굳이 사야겠다면 호텔은 반드시 짓고, 그리고 콩코드 여객기를 반드시 사자. 황금열쇠에서 콩코드+타이베이 연계 콤보 카드가 있기 때문.

1.2.2. 베이징

별장2 6만

구판에서는 홍콩이었다.

1.2.3. 마닐라

별장2 6만

1.2.4. 제주도

1.2.5. 싱가포르

별장2 9만

여기서부터 가격이 확 뛴다.

1.2.6. 카이로

별장2 9만

1.2.7. 이스탄불

별장2 10만

가격대비 167.74%로 2번째로 가겨대비 이익이 높다.
건물 가격대비 수익률과 호텔 가격대비 수익률이 각각 208%, 200%로 가장 높다.[3]

1.3. 무인도

걸리면 3회 동안 쉬어야 하는 곳. 하지만 중간에 주사위를 굴려 더불이 나오면 탈출할 수 있다. 작전 중 하나로 무인도에 걸리면 다른 땅에 걸릴 이유가 없기 때문에 거의 휴양섬 수준. 고로 건물이 많이 지어진 후반에는 일부러 우주여행으로 무인도를 가는 작전도 있다. 반대로, 후반부를 대비해서 다른 땅을 살 돈을 아껴서 이쪽 땅을 많이 사놓는 경우도 있다.

1.4. 초록색 구역

주로 유럽 국가들이 속해 있다.

1.4.1. 아테네

1.4.2. 코펜하겐

1.4.3. 스톡홀름

1.4.4. 콩코드 여객기

  • 소속: 영국, 프랑스
  • 가격:20만
  • 통행료: 30만

1.4.5. 베른


구판에서는 취리히였다.
베른과 베를린 사이에 있는 황금열쇠 다음으로 무인도에서 나올때 걸릴 확률이 높다.좋은 자리

1.4.6. 베를린


구판에서는 베르린이라 적혀있다 사실 오타일 수도
베른과 베를린 사이에 있는 황금열쇠 다음으로 무인도에서 나올때 걸릴 확률이 높다.좋은 자리

1.4.7. 오타와


구판에서는 몬트리올이었다.
가격대비 158.33%로 3번째로 가겨대비 이익이 높다.
빌딩 가격대비 수익률이 200%로 가장 높다.

1.5. 사회복지기금 접수

서울과 뉴욕 사이에 있는 기부칸에서 기부된 돈들이 전부 이곳으로 온다. 이 칸에 닿은 사람이 기부된 사회복지기금 잔액을 모조리 가져간다. 물론 기부된 사회복지기금 잔액이 없을 경우 모노폴리의 무료주차장 칸처럼 그냥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칸이다.

1.6. 노란색 구역

주로 초기 대항해시대와 관련 있는 국가의 도시들이 위치해 있다. 가장 보편적인 건설관련 룰인 '각 대지 당 하나 씩, 모든 건물을 짓는 것이 가능하다' 를 적용하면, 여기서부터 풀 하우스를 지었을 때 유의미한 이득을 볼 수 있다.

1.6.1. 부에노스 아이레스


후에 서술할 상파울루와 시드니보다 빌딩 가격대비 수익률이 높다.유일사례

1.6.2. 상파울루

1.6.3. 시드니

1.6.4. 부산

1.6.5. 하와이

1.6.6. 리스본

1.6.7. 퀸 엘리자베스 호


가격 대비 통행료가 좋지 않다. 다행히 홍콩으로 가는 황금 열쇠가 있어서 체면 치례는 한다.

1.6.8. 마드리드

1.7. 우주여행

더블과 관계 없이 즉시 멈춰 턴을 종료한다. 다음 턴에 콜롬비아호를 소유하고 있는 플레이어에게 20만원을 지불하고[4] 원하는 칸으로 즉시 이동한다. 무한 루프 방지를 위해 우주여행으로 돌아가는 건 당연히 불가능. 텔레포트가 아니라 지구를 한 바퀴 도는 판정이라, 뒤쪽에 있는 도시로 간다면 시작 지점에서 통행료도 받을 수 있다.

가장 전략적인 구역. 땅이 모든 걸 지배하는 게임에서 우주여행의 가치는 매우 높다. 내 땅을 뭉치도록 하거나, 주인이 없는 서울을 꿀꺽하거나, 무인도에 들어가서 존버를 하는 등 여러가지 전략을 짤 수 있다.

1.8. 검은색 구역

부루마불의 구역 중 가장 비싼 구역. 선진국의 대도시들이다. 별장을 무시하고 호텔+빌딩만 지어도 서울보다 더 높은 통행료를 받을 수 있다.

1.8.1. 도쿄

1.8.2. 컬럼비아호


우주여행과 컬럼비아호 칸에서 이중으로 돈을 얻을 수 있다. 우주여행에 걸렸을 때 여기가 비어 있다면 서울보다 이곳을 먼저 사는 것도 좋다. 현실에서는 2003년 STS-107 미션에서 파괴되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우주선이다.

1.8.3. 파리

1.8.4. 로마

1.8.5. 런던

1.8.6. 뉴욕

1.8.7. 서울


다른 건물 없이 생 대지료만 100만, 통행료는 2배인 200만을 자랑하는 땅이다. 올림픽 개최라는 전용 황금열쇠도 있어서 게임의 초중반을 지배하는 무척 중요한 땅. 너무 압도적인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한 바퀴를 돈 뒤에 살 수 있다', '3번에 나눠서 사야 한다'[5] 등 여러 억제기를 거는 경우도 많다. 운이 안 좋으면 한서세(한 판에 서울 3번)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

2. 황금 열쇠

2.1. 반액대매출

가장 비싼 땅을 반값으로 은행에 판다. 구입한 건물이 있으면 그것도 반값으로 판다.[6] 반값이나 떼인 것도 문제지만 잠재적인 수익을 생각하면 다른 플레이어 땅에 걸린 것보다 더 큰 심리적 피해를 끼친다. 물론 이걸 씹어버릴 만큼 보유 건물이 많다면 얘기가 다르긴 하다. 그런 이유로, 부루마불 경험이 있는 아재들에게 아래 우대권과 함께 지금도 기억하는 황금열쇠 카드의 대표가 반액대매출이다.
2탄(신나는 우주여행)에도 반액대매출이 존재하며 그 밖에 가장 비싼 기지를 70만 마불에 다시 재계약하는 카드도 있다. 마침 현금이 없다면 싼 기지를 팔든 어쨌든 기지를 털릴 수 밖에 없다. 돈을 못 내면 가장 비싼 기지를 그냥 잃게 된다.

플레이어에게 손해인 카드 중에서는 유일하게 돈을 받는 카드이다. 물론 보유현금은 늘어나지만 자산은 줄어든다.

모두의마블에서는 아예 강제 매각이라는 공격 아이템으로 나왔다.

2.2. 건물유지비 지불

후반부에 잘못 걸리면 어? 하는 사이에 게임이 터지는 악마와도 같은 카드. 지금까지 지은 건물의 개수에 따라 은행에 돈을 낸다. 각각 1매씩으로, 건물별로 매겨진 금액에만 차이가 있다. 재정 상황 대비 건물이 적은 초반에는 그냥 신경 안 쓰이는 푼돈이 적용되나, 돈보다 건물을 많이 갖고 있는 후반부에는 유지비 내기 위해 땅을 팔아야 할 지경에 이르는 사태가 발생한다. 행여나 첫 라인에 호텔을 잔뜩 깔아둔 경우에는 한 방에 훅 갈 수 있을 정도로[7], 차라리 일부 투자금 회수라도 가능한 반액대매출과는 피해 정도가 비교되질 않는다. 2탄에서도 기지 점검비용으로 기지가 많을수록 큰 돈을 내야 하는 카드가 있다.

2.2.1. 정기종합소득세

호텔: 개당 15만원
빌딩: 개당 10만원
별장: 개당 3만원

2.2.2. 건물수리비 지불

호텔: 개당 10만원
빌딩: 개당 6만원
별장: 개당 3만원

2.2.3. 방범비

호텔: 개당 5만원
빌딩: 개당 3만원
별장: 개당 1만원

2.3. 무인도 탈출권(무전기)

무인도에 갇혔을 때 이 카드를 쓰면 더블이 나오지 않아도 무인도를 탈출할 수 있다. 사실 이 게임은 초반이 아니라면 무인도를 탈출할 필요가 별로 없기 때문에 효용성이 좀 떨어져서 보통은 은행에 20만원을 받고 매각한다.

2탄에서는 블랙홀 탈출용 카드로 증서 타임머신과는 무관한 '타임머신' 이 있다. 블랙홀은 무인도와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디메리트가 크기 때문에 이쪽은 팔지 않고 계속 가지고 있는 게 보통이며, 판매 가격도 50만 마불로 훨씬 높게 쳐준다.

2.4. 우대권

게임상에 2개가 존재하며 이것을 가지고 있으면 1회에 한해 통행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참고로 플레이어간 우대권을 파는 것도 가능하다.

신나는 우주여행에서는 천사의 빛이라는 더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나온다. 이쪽은 통행료는 물론 블랙홀 탈출, 불리한 텔레파시나 뉴론의 골짜기 무시 등등 모든 상황에서 사용 가능하다. 가지고 있으면 정말 든든한 카드. 하지만 주로 나오는 것은 뒤로 몇 칸 이동, 무인도에 떨어지거나 각종 벌금이나 건물방범비 등으로 건물 당 몇 만원씩 내는 등 돈 들어갈 만한 것들 위주이고 보험 수령, 생일축하금 등 당장 돈 들어올 만한 것들은 거의 없다(...) 물론 우대권 등이 나오면 나중에 위급할 때 상당한 금전적 효과를 볼 수도 있지만.

2.5. 뒤로 이동

뒤로 두 칸 또는 세 칸을 이동하는 것이다. 가장 강력한 크리티컬 히트는 출발지 두 칸 앞 황금 열쇠에서 '뒤로 세 칸 가시오' 가 뜨는 것. 간신히 피해온/아깝게 가지 못한 서울로 돌아갈 수 있다.

2.6. 특정 장소로 이동

도시의 소유 여부에 따라 운과 불운이 갈라진다. 출발지까지 곧바로 가는 옵션 또한 있다. 목적지가 현재 위치보다 뒤에 있거나 한 바퀴 도는 옵션이면 무인도를 제외하고 월급 20만원을 함께 받는다. 그것은 이게 원래 특정 장소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 앞으로 가는 개념이라 그렇다. 2탄에서는 텔레파시와 뉴론의 골짜기에 고루 분포되어 있는데 백조좌, 처녀좌 같은 비싼 기지에 집중되어 있어서 역시 기지 소유 여부에 따라 운명이 크게 갈린다.

출발지에 도착하거나 지나치면 월급을 받지만, 무인도로 가는 황금열쇠의 경우만 예외적으로 출발지를 지나쳐도 월급을 받지 못한다.

우주여행 초정장의 경우 우주여행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세계일주 초대권의 경우 한 바퀴 도는 옵션으로 월급과 복지기금을 모두 받는다. 사실 세계일주 초대권은 복지기금이 없다면 상금 20만원+황금열쇠 가챠 1회 추가나 마찬가지이다.

2.6.1. 관광여행

총 3장으로, 각각 제주, 부산, 서울로 간다.[8]

2.6.2. 무인도

폭풍우를 만나 무인도로 가야 한다. 이 경우 출발지를 지나도 월급을 받을 수 없다.[9]

2.6.3. 사회복지기금배당

사회복지기금 접수처 칸으로 간다. 이동 후 적립된 사회복지기금이 있다면 가져간다.

2.6.4. 세계일주 초대권

현재 위치에서 한 바퀴 도는 것이라 월급 20만원을 챙겨갈 수 있고, 추가로 사회복지기금에 있는 돈도 챙길 수 있다.[10]

2.6.5. 우주여행 초대권

컬럼비아호로 이동하여 우주여행 칸으로 간다. 해당 황금열쇠로 우주여행을 가는 경우 컬럼비아호 소유자에게 20만 마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퀸 엘리자베스호가 있는 버전에서는 1장, 없는 버전에서는 2장 있다.

2.6.6. 유람선 여행

퀸 엘리자베스를 타고 베이징으로 간다. 퀸 엘리자베스와 베이징이 모두 다른 사람 소유지일 경우 최대 94만 마불(퀸 엘리자베스 25만+베이징 풀하우스 69만.) 손해를 보게 된다. 하지만 이는 출발지 앞 2번째에서 걸렸을 때만 최대 94만 마불, 이외의 상황에서는 최대 74만 마불을 손해보게 된다.

2.6.7. 항공여행

콩코드여행기를 타고 타이베이로 간다. 콩코드와 타이베이가 모두 다른 사람 소유지일 경우 최대 47만 마불(콩코드 30+타이베이 풀하우스 37-월급 20[11])을 손해를 보게 된다.

2.6.8. 고속도로

출발지로 간다. 당연히 월급 20만원도 받는다.

2.7. 상금 획득

금액이 몹시 짜다. 심지어 생일축하금이라고 나오는 돈은 꼴랑 천 원이다.컵라면도 못 사먹는다.[12] 이 점 때문인지 2탄에서는 그 상금이 크게 커졌다. 어지간하면 50만 마불이 뜨는지라 급할 때 이 카드가 걸리면 상당히 좋다.

2.7.1. 노벨평화상 수상

30만

2.7.2. 복권 당첨

20만

2.7.3. 자동차 경주에서의 우승

10만

2.7.4. 장학금 혜택

10만

2.7.5. 연금 혜택

5만

2.8. 현금 지불

1탄에서는 미미한 금액만 내지만 우주여행판에서는 상금과 마찬가지로 벌금도 크게 올라갔다. 여기선 진짜 텔레파시 카드 하나 잘못 뒤집어서 기지를 날리는 일도 제법 발생한다. 해외 유학 등의 경우로도 돈을 지출하는데, 해외 유학은 10만원을 떼인다.

2.8.1. 해외유학

10만

2.8.2. 병원비

5만

2.8.3. 과속운전 벌금

5만

2.9. 기지 강탈

2탄에 나오는 카드. 뉴론의 골짜기에 많으며 상대방 기지 중 하나를 골라 파괴하거나 뺏어버릴 수 있다.제때 뜨면 상황을 완전히 뒤집을 수도 있는 카드.

2.10. 블랙홀 초청장

신나는 우주여행의 텔레파시 카드에만 존재하는 부루마불 게임 최악의 막장 카드. 초, 후반은 고사하고 부자 플레이어였다면 가지고 있는 현금을 모조리 빼앗긴 뒤[13] 블랙홀에 빠진 상태가 되어 3턴을 쉬고 지구(출발지)로 돌아가며, 다른 플레이어가 지구(출발지)를 지나갈 경우 은행 대신 연료비를 해당 플레이어에게 줘야 한다. 돈이 없으니 이때 누가 지구라도 지나가면 기지를 팔거나 아니면 그냥 게임 오버. 이것이 초반에 걸리면 게임 접어야 하고 후반이라도 현찰을 모두 털린다는 점에서 굉장히 치명적이다. 부루마불에 밸런스 따위는 없는 걸 증명하는 카드로 너무 말이 안 돼서 처음부터 빼버리고 게임을 하거나 넣어도 초반에 안 걸리게 카드 밑바닥에 넣고 게임을 하게 된다. 또한 가지고 있는 현금을 전액 강탈이 아닌 '반액 강탈' 식으로 너프시켜 놓고 게임을 하기도 한다.

2.11. 장기자랑

장기자랑을 하면 다른 플레이어들이 자체 심사를 통해 상금을 준다. 제일 쪽팔리는 카드이기 때문에, 일부러 빼는 경우도 있다. 온갖 쪽팔리는 짓 다하고 나서도 주어지는 상금이 다른 플레이어의 주관적인 의견으로 심사하기 때문에 아예 못받을 수도 있다. 대개 형식상으로 천 원 정도 던져주는 편이다. 다만 부루마불에서 천원권과 오천원권은 가치가 낮아서 만 원 정도 주기도 한다.

2.12. 생일축하

모든사람에게 1천원씩 가져간다. 2탄에서는 무려 10배인 1만원으로 상향되었다. 하지만 1만원도 게임 중후반 들어가면 의미없는지라 사실상 쓸모없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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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행료가 살때보다 더 적다.[2] 풀하우스 기준으로도 38만 마불이다. 건설비용이 풀하우스 기준으로 55만 마불이므로 적자가 나게 된다.[3] 버는 돈은 적지만 비율은 서울, 뉴욕, 마드리드, 오타와 등의 땅들과 맞먹는뛰어넘는 스펙이다.[4] 주인이 없거나 본인이 주인이라면 무료.[5] 이건 또 이거대로 문제가 있긴 하다. 자세한 사항은 부루마불/게임 방법 항목을 참고.[6] 예를 들어 뉴욕에 건물을 다 지어서 풀 하우스일 때 반액대매출이 걸리면 117만 5천 마불이 날라간다.[7] 책정된 최고값이 호텔 1개당 15만원이다. 심지어 건축비에 관계없이 똑같이 적용된다. 즉 1라인 건물 건축비가 4라인의 4분의 1이지만 유지비는 똑같이 책정되는 것. 또한 건물을 팔아도 그 팔린 건물에 대한 유지비가 면제되지도 않는다.[8] 주인이 있을 경우 각각 30만 마불, 60만 마불, 200만 마불을 지불해야 한다.[9] 참고로 이것은 원류인 모노폴리에서도 똑같이 감옥으로 끌려가는 이벤트가 발생하게 되면 원래 위치가 어디였든 간에 급여를 받지 못하고 바로 감옥으로 끌려간다.[10] 최대 35만 마불[11] 타이베이가 출발지 바로 앞 1칸인데, 황금열쇠는 출발지에서 최소 2칸 이상 떨어져 있으므로 월급 20만 마불을 확정으로 받는다.[12] 이건 골드디럭스판에서 1만원으로 10배 버프를 먹었다. 물론 이 금액도 후반 가면 의미가 없어진다.[13] 행성을 6개 이상 갖고 있을 때만 해당된다. 카드에 나와있지 않고 설명서에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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