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C1C24 [[부산 kt 소닉붐/2018-19 시즌|부산 kt 소닉붐/2018-19 시즌]] }}} | ||||||
| 1라운드 | 2라운드 | 3라운드 | 4라운드 | 5라운드 | 6라운드 | PO 6강 |
| 시즌 성적 (12월 28일 기준) | ||||||||||||||||||||||||||||||||||||||||||||
| 순위 | 승 | 패 | 승률 | 승차 | ||||||||||||||||||||||||||||||||||||||||
| 2 | 16 | 11 | 0.593 | 7.0 | ||||||||||||||||||||||||||||||||||||||||
| 3R 성적 | 4 | 5 | 0.444 | 승패마진 -1 | ||||||||||||||||||||||||||||||||||||||||
| 시즌 기록 | ||||||||||||||||||||||||||||||||||||||||||||
| 최다 연승 | 5연승 | |||||||||||||||||||||||||||||||||||||||||||
| 최다 연패 | 2연패 | |||||||||||||||||||||||||||||||||||||||||||
| 결과 | ||||||||||||||||||||||||||||||||||||||||||||
| X | X | O | X | O | O | X | X | O | ||||||||||||||||||||||||||||||||||||
1. 개요2. 작성 매뉴얼3. 12월 7일(금) 19:30 -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패4. 12월 9일(일) 17:00 -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패5. 12월 13일(목) 19:30 - 서울 삼성 썬더스: 승6. 12월 15일(토) 15:00 - 전주 KCC 이지스: 패7. 12월 16일(일) 15:00 - 창원 LG 세이커스: 승8. 12월 19일(수) 19:30 -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승9. 12월 22일(토) 15:00 - 원주 DB 프로미: 패10. 12월 25일(화) 15:00 - 안양 KGC 인삼공사: 패11. 12월 28일(금) 19:30 - 서울 SK 나이츠: 승
1. 개요
부산 kt 소닉붐의 2018-19시즌 3라운드 경기 일정이다.2. 작성 매뉴얼
- 한 쿼터에서 10점 이하는 파란색 글씨, 5점 이하는 볼드체 추가. 쿼터에서 30점 이상은 빨간색 글씨, 35점 이상은 볼드체 추가.
3. 12월 7일(금) 19:30 -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패
| 12.7(금) 부산사직체육관 | |||||
| 팀 | 1Q | 2Q | 3Q | 4Q | 합계 |
| 부산 kt 소닉붐 | 27 | 25 | 25 | 19 | 96 |
| 울산 현대모비스 | 22 | 24 | 24 | 27 | 97 |
4. 12월 9일(일) 17:00 -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패
| 12.9(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 | |||||
| 팀 | 1Q | 2Q | 3Q | 4Q | 합계 |
|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 15 | 32 | 23 | 23 | 93 |
| 부산 kt 소닉붐 | 25 | 29 | 20 | 14 | 88 |
경기 전, 허훈이 허벅지 타박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
간만에 KT 타임 발동!
5. 12월 13일(목) 19:30 - 서울 삼성 썬더스: 승
| 12.13(목) 부산사직체육관 | ||||||
| 팀 | 1Q | 2Q | 3Q | 4Q | OT | 합계 |
| 부산 kt 소닉붐 | 21 | 13 | 28 | 23 | 14 | 99 |
| 서울 삼성 썬더스 | 19 | 18 | 20 | 28 | 9 | 94 |
6. 12월 15일(토) 15:00 - 전주 KCC 이지스: 패
| 12.15(토) 전주실내체육관 | |||||
| 팀 | 1Q | 2Q | 3Q | 4Q | 합계 |
| 전주 KCC 이지스 | 22 | 24 | 15 | 27 | 88 |
| 부산 kt 소닉붐 | 13 | 13 | 20 | 23 | 69 |
7. 12월 16일(일) 15:00 - 창원 LG 세이커스: 승
| 12.16(일) 부산사직체육관 | |||||
| 팀 | 1Q | 2Q | 3Q | 4Q | 합계 |
| 부산 kt 소닉붐 | 29 | 19 | 18 | 25 | 91 |
| 창원 LG 세이커스 | 16 | 26 | 19 | 15 | 76 |
올 시즌 LG와의 맞대결은 모두 90점 이상을 기록하는 팀이 승리했다.
8. 12월 19일(수) 19:30 -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승
| 12.19(수) 부산사직체육관 | |||||
| 팀 | 1Q | 2Q | 3Q | 4Q | 합계 |
| 부산 kt 소닉붐 | 27 | 27 | 25 | 12 | 91 |
|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 23 | 27 | 21 | 19 | 90 |
'3점슛 1위' KT 로건, 햄스트링 8주 결장…"완전 대체 고민"
경기 전 대형 악재가 터졌다. 주축 선수인 데이빗 로건이 햄스트링으로 8주간 결장한다. 완전 대체를 우선으로 고려하고 여의치 않으면 일시 대체로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9. 12월 22일(토) 15:00 - 원주 DB 프로미: 패
| 12.22(토) 원주종합체육관 | |||||
| 팀 | 1Q | 2Q | 3Q | 4Q | 합계 |
| 원주 DB 프로미 | 28 | 23 | 27 | 14 | 92 |
| 부산 kt 소닉붐 | 13 | 16 | 25 | 15 | 69 |
공수 밸런스가 초반 부터 무너지면서 말그대로 먼지나듯이 털렸다. 경기력이 형편없던 것도 문제지만, 데이빗 로건의 대체선수로 데려온 단신용병 무디가 마커스 포스터의 돌파를 막는 과정에서 발목이 꺾이면서 들것에 실려나가 버렸다. 운이 나쁠 시 KBL 데뷔 10분도 안되어서 또 다시 교체가 될 수 있는 상황에 처해버렸다. 가뜩이나 원정 6연전을 시작하였던 kt에게는 크나큰 악재... 랜드리마저 체력저하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평소의 기록에 반밖에 보여주지 못한 가운데, 센터 자원에서 쏠쏠한 활약을 하던 이정제마저도 발목 부상을 당하면서 악재가 겹쳐 버렸다.
10. 12월 25일(화) 15:00 - 안양 KGC 인삼공사: 패
| 12.15(화) 안양실내체육관 | |||||
| 팀 | 1Q | 2Q | 3Q | 4Q | 합계 |
| 안양 KGC 인삼공사 | 17 | 32 | 27 | 34 | 110 |
| 부산 kt 소닉붐 | 28 | 13 | 21 | 21 | 83 |
공교롭게도 트레이드와 드래프트 이후 경기력의 상승세와 하락세를 탄 KGC와 KT의 맞대결. kt는 무디가 발목부상을 당하면서 이 경기를 랜드리 혼자 치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스테판 무디, 8주 부상으로 아웃 기용 가능한 가드 자원이 김명진 밖에 남지 않으면서 상대팀 박지훈, 변준형, 에드워즈로 이어지는 KGC의 가드들에게 탈탈 털릴 위험에 처했다. 만약 이 경기 패배 시 잘못된 트레이드로 비난받을 수 있다.
이후 김우재와 정희원을 내주면서 최성모를 긴급 수혈하긴 했으나, 경기수 불일치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는 출전하지 못한다. 외곽슛 성공률에서 거의 40% 가까운 차이를 보였고, 레이션 테리에게 45득점을 허용하면서 경기를 내주었다.
11. 12월 28일(금) 19:30 - 서울 SK 나이츠: 승
| 12.28(금) 잠실학생체육관 | |||||
| 팀 | 1Q | 2Q | 3Q | 4Q | 합계 |
| 서울 SK 나이츠 | 21 | 21 | 17 | 14 | 73 |
| 부산 kt 소닉붐 | 18 | 23 | 21 | 17 | 79 |
경기 전날 스테판 무디의 대체용병으로 쉐인 깁슨이 영입되었다.[1] 또한 크리스마스 당일날 트레이드가 됐으나 경기수 초과로 출전하지 못한 최성모 역시 오늘 kt 데뷔전을 치른다.
상대 SK를 리바운드에서 압도하였다. SK는 34개, KT는 54개를 따내면서 찬스를 많이 만들어 냈고, 트레이드로 영입되었던 최성모가 리바운드 11개를 따내는 활약 포함 수비에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였다. 랜드리가 23득점, 김민욱-김영환이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하였고, 조상열이 3점 3개를 성공시키면서 좋은 활약을 했다.
경기 중이나 끝난 이후 체력관리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랜드리는 40분을 풀타임 뛰었고, 그 동안 무리했던 결과물인지 턴오버가 8개나 되었고 3점슛을 9번 시도했지만 단 한 차례도 들어가지 않았다. 양홍석 역시 출장시간이 상당히 많아지면서 오늘 경기 야투율이 17%[2]에 불과하였다. 주전과 백업의 갭이 상당히 큰 KT의 선수단 뎁스의 문제도 있겠지만 체력관리의 필요성이 두드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