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C1C24 [[부산 kt 소닉붐/2018-19 시즌|부산 kt 소닉붐/2018-19 시즌]] }}} | ||||||
| 1라운드 | 2라운드 | 3라운드 | 4라운드 | 5라운드 | 6라운드 | PO 6강 |
| 시즌 성적 (3월 17일 기준) | ||||||||||||||||||||||||||||||||||||||||||||
| 순위 | 승 | 패 | 승률 | 승차 | ||||||||||||||||||||||||||||||||||||||||
| 6 | 27 | 27 | 0.500 | 15.0 | ||||||||||||||||||||||||||||||||||||||||
| 6R 성적 | 4 | 5 | 0.444 | 승패마진 -1 | ||||||||||||||||||||||||||||||||||||||||
| 시즌 기록 | ||||||||||||||||||||||||||||||||||||||||||||
| 최다 연승 | 5연승 | |||||||||||||||||||||||||||||||||||||||||||
| 최다 연패 | 4연패 | |||||||||||||||||||||||||||||||||||||||||||
| 결과 | ||||||||||||||||||||||||||||||||||||||||||||
| O | O | O | X | X | X | O | X | X | ||||||||||||||||||||||||||||||||||||
1. 개요2. 작성 매뉴얼3. 2월 28일(목) 19:30 - 원주 DB 프로미 : 승4. 3월 2일(토) 15:00 - 서울 삼성 썬더스 : 승5. 3월 7일(목) 19:30 -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 승6. 3월 9일(토) 17:00 -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 패7. 3월 10일(일) 17:00 - 안양 KGC 인삼공사 : 패8. 3월 13일(수) 19:30 - 창원 LG 세이커스 : 패9. 3월 15일(금) 19:30 - 전주 KCC 이지스 : 승10. 3월 17일(일) 15:00 - 서울 SK 나이츠 : 패11. 3월 19일(화) 19:30 -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 패
1. 개요
부산 kt 소닉붐의 2018-19시즌 6라운드 경기 일정이다.2. 작성 매뉴얼
- 한 쿼터에서 10점 이하는 파란색 글씨, 5점 이하는 볼드체 추가. 쿼터에서 30점 이상은 빨간색 글씨, 35점 이상은 볼드체 추가.
3. 2월 28일(목) 19:30 - 원주 DB 프로미 : 승
| 2.28(목) 원주종합체육관 | |||||
| 팀 | 1Q | 2Q | 3Q | 4Q | 합계 |
| 원주 DB 프로미 | 18 | 21 | 19 | 23 | 81 |
| 부산 kt 소닉붐 | 22 | 17 | 31 | 16 | 86 |
상대전적은 2승 3패 득실마진 -54.
전반전은 서로 주고 받으며 잔잔하게 흘러갔고, 3쿼터에 추가 흔들렸다. 덴트몬이 13점을 몰아넣었고 최성모가 포스터를 효과적으로 막으면서 상대의 득점을 최소화 하는 동시에 예술적인 더블클러치와 3점슛이 들어가면서 3쿼터에만 31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4쿼터, 윤호영과 박지훈의 연속 3점슛으로 순식간에 6점차까지 좁혀졌고 4분여를 남긴 상황에서 동점이 되었다. 4쿼터의 악몽이 되살아나는듯 했으나 김민욱이 연속 5득점을 하면서 다시 기세를 가져왔고, 다시 김윤태와 김민욱이 3점을 성공시키면서 경기를 가져왔다.
4. 3월 2일(토) 15:00 - 서울 삼성 썬더스 : 승
| 3.2(토) 잠실실내체육관 | |||||
| 팀 | 1Q | 2Q | 3Q | 4Q | 합계 |
| 서울 삼성 썬더스 | 17 | 17 | 20 | 17 | 71 |
| 부산 kt 소닉붐 | 32 | 30 | 25 | 13 | 100 |
초반부터 실수를 남발하며 의지가 없어보이는 삼성을 상대로 밀어붙이며 전반전에만 60득점을 넘게 기록하는 훌륭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5. 3월 7일(목) 19:30 -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 승
| 3.7(목) 부산사직체육관 | |||||
| 팀 | 1Q | 2Q | 3Q | 4Q | 합계 |
| 부산 kt 소닉붐 | 29 | 16 | 17 | 20 | 82 |
|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 13 | 17 | 22 | 14 | 66 |
4강 직행이자 사실상 2위를 확정지은 전자랜드. 3, 6위로 마무리할 경우[1] 미리 볼 수도 있는 4강 플레이오프가 될 수도 있는데 휴식이 있는 kt와는 달리 강상재가 부상으로 결장하고 체력적인 압박을 받은 전자랜드인데다 사직경기라 유리하다.
초반에는 상대의 야투 부진 속에 22점차 리드를 잡았지만, 랜드리, 덴트몬의 동반 부진과 한희원의 개그로 인해 2점차까지 따라잡혔다. 그러나 kt에는 양홍석이 있었고, 결국 위기상황에서 점수차를 벌리면서 승리를 가져갔다.
1위가 모비스, 2위가 전자랜드로 사실상 굳어질 확률이 매우 높고 LG와 kt는 각각 모비스에 절대열세, 압살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보면 오리온스와 DB, 모비스는 피하고 상대전적 우세 KCC, 전자랜드와 만나는 것이 유리하다.
같은 시간에 벌어진 KCC vs KGC는 마커스 킨의 버저비터로 KCC가 승리를 거두었다. DB의 연패로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은 매우 높지만 상위 시드는 아직은 안심할 수 없는 상황.
| 부산 kt의 5시즌만에 플레이오프 매직넘버 | |
| 남은 경기 | 6 |
| 3위 | 6 |
| 4위 | 4 |
| 5위 | 3 |
| 6위 | 2 |
6. 3월 9일(토) 17:00 -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 패
| 3.9(토) 울산동천체육관 | |||||
| 팀 | 1Q | 2Q | 3Q | 4Q | 합계 |
|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 27 | 23 | 31 | 9 | 90 |
| 부산 kt 소닉붐 | 28 | 16 | 23 | 12 | 79 |
LG가 SK를 상대로 전반전 30-50에서 90-83(+20점→-7점)으로 어이없게 역전패를 당하는 바람에 일단 단독 3위로 올라섰다.
만약 시즌을 4위 내지 5위로 마무리할 경우, 4강 진출 시 모비스를 만나기 때문에 최소한 1승이라도 해야 한다.
앞선 경기에서는 전자랜드가 승리했기 때문에 이 경기에서 패배하면 모비스는 홈에서 우승 축포를 터트리게 된다! 모비스 상대 전패라는 좋지 않은 기록은 덤.[2]
이번에도 라건아에 수비진들이 탈탈 털렸다. 전자랜드전 합계 10득점에 그친 덴트몬과 랜드리가 오늘은 39점 합작으로 활약했지만, 김민욱 제외 다른 국내선수들이 모두 침묵했다. 초반에는 리드를 잡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역전을 당했고 결국 점수차가 더 벌어졌다. 그래도 기회가 아예 없던 것은 아닌 것이 4쿼터에서 모비스가 삽질을 하는 틈을 타 추격할 기회가 있었는데 kt 역시 겨우 12득점에 그치는 바람에 그대로 게임이 끝났고 느그프를 피하지 못함과 동시에 모비스의 우승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 부산 kt의 5시즌만에 플레이오프 매직넘버 | |
| 남은 경기 | 5 |
| 3위 | 5 |
| 4위 | 4 |
| 5위 | 3 |
| 6위 | 2 |
7. 3월 10일(일) 17:00 - 안양 KGC 인삼공사 : 패
| 3.10(일) 부산사직체육관 | ||||||
| 팀 | 1Q | 2Q | 3Q | 4Q | OT | 합계 |
| 부산 kt 소닉붐 | 12 | 28 | 18 | 31 | 4 | 93 |
| 안양 KGC 인삼공사 | 22 | 25 | 25 | 17 | 8 | 97 |
양팀 모두 백투백이지만 이동거리까지 따지면 kt가 조금 유리하다.
이 경기를 승리하고, DB가 패배할 경우 KT는 남은 경기에 관계 없이 5년만의 봄농구 진출을 확정짓게 된다! 그러나...
1쿼터부터 39분 58초간 끌려가다가 4쿼터에 허훈의 3점으로 연장까지 갔으나 연장에서 야투가 많이 들어가지 않아 패하고 말았다. 허훈, 덴트몬이 캐리했지만, 랜드리의 부진이 뼈아팠다.
오늘 DB가 패했기 때문에 플레이오프 진출 매직넘버가 1로 줄었다. 한편, 3위 경쟁팀인 LG와 KCC는 오늘로 플레이오프 진출 매직넘버를 모두 소멸시켰다.[3] LG는 승리와 동시에 DB의 패배로 확정. KCC는 DB와 KGC에 상대전적 우세로 인해 26승을 찍고도 최소 6위를 확정지었기 때문이다.
| 부산 kt의 5시즌만에 플레이오프 매직넘버 | |
| 남은 경기 | 4 |
| 3위 | 5 |
| 4위 | 4 |
| 5위 | 2 |
| 6위 | 1 |
8. 3월 13일(수) 19:30 - 창원 LG 세이커스 : 패
| 3.13(수) 창원실내체육관 | |||||
| 팀 | 1Q | 2Q | 3Q | 4Q | 합계 |
| 창원 LG 세이커스 | 29 | 23 | 18 | 20 | 90 |
| 부산 kt 소닉붐 | 15 | 19 | 31 | 15 | 83 |
이 경기에서 11점차 이내로 패하거나 승리할 경우 상대전적 및 득실차로 LG와 동률시 상위 순위를 확정짓는다.
시작부터 내내 끌려갔다. 그레이와 김종규, 메이스에게 신나게 골밑과 외곽을 허용하면서 18점차까지 벌어졌었다. 3쿼터에 특유의 양궁농구로 31득점하여 2점차까지 쫒아갔으나 역전은 하지 못하면서 3위 경쟁전에서 패했을 뿐만 아니라 KCC에게 4위자리를 내줬다.
| 부산 kt의 5시즌만에 플레이오프 매직넘버 | |
| 남은 경기 | 3 |
| 3위 | 4 |
| 4위 | 4 |
| 5위 | 2 |
| 6위 | 1 |
9. 3월 15일(금) 19:30 - 전주 KCC 이지스 : 승
| 3.15(금) 부산사직체육관 | |||||
| 팀 | 1Q | 2Q | 3Q | 4Q | 합계 |
| 부산 kt 소닉붐 | 27 | 32 | 25 | 24 | 108 |
| 전주 KCC 이지스 | 28 | 34 | 27 | 18 | 107 |
플레이오프 상대가 될 수도 있는 KCC와의 대결이다.
경기 전날 DB가 KGC에게 패함에 따라 이 경기에 관계없이 자동적으로 5년만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남은 경기를 다 패배하면 28패인데, 오리온스과 KGC의 맞대결이 남은데다 kt 전패, 오리온스 전패, KGC 1승을 포함할 경우 3팀 모두 26승 28패로 상대전적 3자대결을 하는데 이 경우 오리온스에 이어 6위이기 때문.
| 부산 kt의 5시즌만에 플레이오프 매직넘버 | |
| 남은 경기 | 2 |
| 3위 | 3 |
| 4위 | 2 |
| 5위 | 1 |
| 6위 | 소멸 |
초반에 브랜든 브라운과 송교창에게 털리면서 한때 10점차까지 벌어졌으나 그러나 마커스 랜드리의 원맨쇼로 14초 남기고 막판 대 역전극에 성공하면서 KT는 2013-14 시즌 이후 5시즌만에 5할승률 이상을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10. 3월 17일(일) 15:00 - 서울 SK 나이츠 : 패
| 3.17(일) 부산사직체육관 | |||||
| 팀 | 1Q | 2Q | 3Q | 4Q | 합계 |
| 부산 kt 소닉붐 | 19 | 23 | 30 | 15 | 87 |
| 서울 SK 나이츠 | 31 | 27 | 23 | 15 | 96 |
SK에 덜미를 잡혀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3위 불가능을 확정지었다. LG vs KCC와의 대결에서 KCC 승리시 최종전에서 5,6위 결정전을 진행하며, KCC 패배시 4~6위의 순위가 최종전에서 결정난다.
KCC가 LG에 패하였기 때문에 kt가 가능한 경우의 수는 4위 or 6위 2가지로 줄어들었다.
| 부산 kt의 최종순위 매직넘버 | |
| 남은 경기 | 1 |
| 3위 | 불가능 |
| 4위 | 1 |
| 5위 | 불가능 |
| 6위 | 소멸 |
11. 3월 19일(화) 19:30 -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 패
| 3.19(화) 고양실내체육관 | |||||
| 팀 | 1Q | 2Q | 3Q | 4Q | 합계 |
|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 22 | 19 | 24 | 21 | 86 |
| 부산 kt 소닉붐 | 20 | 19 | 20 | 21 | 80 |
시즌 최종전이므로 모든 경기가 같은 시간에 시작한다. 일단 5위는 어떠한 방법으로도 불가능하며 승리시 4위 확정, 패배시 전자랜드 vs KCC의 결과에 따라 4위 or 6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 부산 kt의 경우의 수 | ||
| kt 결과＼KCC 결과 | 승리 | 패배 |
| 승리 | 4위 | |
| 패배 | 6위 | 4위[4] |
이 경기에서 패배하고 KCC가 승리하면서 홈어드밴티지를 뺏겼고, LG와 6강 플레이오프에서 낙동강 더비를 펼치게 되었다.
[1] 상대전적 기준으로 DB 제외(득실마진 -49) 전부 우세이다. 단, LG전 12점차 이상 패배 및 오리온스에 최종전 패배시 득실마진으로 인해 동률 시 하위 순위를 확정짓는다.[2] 10승밖에 못한 직전 시즌에도 모비스를 상대로 3승을 선점했고 심지어는 모비스의 원정 연승을 막기도 했다.[3] 3자대결까지 할 경우 현재 kt가 상대전적 합계 7승 3패로 압도적으로 유리하다.[4] 3자대결에서 상대전적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