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7S Bushmaster M17S | |||
부시마스터 모델 | |||
K&M Arms 모델 | |||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반자동소총 | ||
원산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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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1992년~현재 | ||
개발년도 | 1992년 | ||
생산 | 부시마스터 K&M Arms | ||
생산년도 | 1992년~2005년 (부시마스터) 불명~현재 (K&M Arms) | ||
단가 | 1899달러~2149달러 | ||
기종 | |||
원형 | Armtech C30R, C60R | ||
파생형 | K&M Arms M17S | ||
세부사항 | |||
탄약 | 5.56×45mm NATO | ||
급탄 | 30발들이 STANAG 탄창 | ||
작동방식 | 가스 작동식 회전 노리쇠 | ||
총열길이 | 546.1mm (21.5인치)[A] 444.5mm (17.5인치)[B] | ||
전장 | 762.00mm (30인치)[A] 666.75mm (26.25인치)[B] | ||
중량 | 3.719kg (8.2파운드)[A] 3.356kg (7.4파운드)[B] | ||
강선 | 8~9인치에 1회전 | ||
탄속 | 최소 948m/s 이상으로 추정[A][C] 최소 880m/s 이상으로 추정[B][D] | ||
유효사거리 | 최소 600~800m 이상으로 추정[A][C] 최소 500m 이상으로 추정[B][D]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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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부시마스터 사의 불펍 소총.[15] 특이하게도 캐링 핸들(운반손잡이) 끝부분이 장전손잡이다.
2. 상세
사실 이 소총은 원래 호주에서 L1A1 SLR과 M16 소총을 대체하기 위해 Armtech에서 제시한 C30R과 C60R의 후계 총기이다. #C30R은 당시 기준으로 파격적인 무탄피탄을 호환하고 C60R은 5.56mm NATO를 호환하지만 무탄피탄은 특성상 쿡오프로 인한 총기 폭발의 우려가 있어서 사장되었고 C60R은 호주의 Edenpine PTY라는 회사에서 설계도와 디자인을 비롯한 모든 판권을 사와서 개량을 거쳐 ART-30과 SAK-30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했다. 그러나 이 두 총기도 결국 호주군 제식 소총에 채택받지 못해서 이후 부시마스터와 계약을 맺고 M17S라는 이름으로 출시했다.
이 총기는 특이하게도 1994년에 시행된 '연방 공격 화기 규제' 법안에 아슬아슬하게 피한 소총이었는데 이 소총같은 경우엔 호주에서 이미 자동에서 반자동으로 변경했기 때문에 당시 미국 민수 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 총기에는 총기 대부분이 알루미늄을 사용한 탓에 60발 이상 사격해도 핸드가드가 뜨거워지는 치명적인 단점도 있어서 2005년에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K&M Arms에서 이 총기를 개량하고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K&M에서 판매하고 있는 개량판은 핸드가드 하부에 전방 손잡이를 부착하기 위한 레일을 탑재했고[16] 총몸 상부에도 캐링핸들 대신에 레일을 탑재했으며 장전 손잡이의 위치도 측면으로 옮겼다. ##
3. 매체
-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 특이하게도 잠깐동안 등장하는 상하이 장면에서 중국 군경이 무장하는 총기로 등장했다. 정황상 구하기 어려운 QBZ-95를 대신해서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
- H3VR - 부시마스터 모델로 일반형과 레일 전술형이 있다.
4. 출처
[A] 부시마스터[B] K&M Arms[A] [B] [A] [B] [A] [C] 508mm 총열이 탑재된 M16A4와 같은 스펙이다. (M855 기준)[B] [D] 370mm 총열이 탑재된 M4 카빈과 같은 스펙이다. (M855 기준)[A] [C] [B] [D] [15] 이 회사에서 부시마스터 XM-15, 맥풀 ACR의 민수용, .450 Bushmaster도 제작해서 판매하고 있다.[16] 이 레일 덕분에 핸드가드 과열 문제에서 어느 정도 해결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