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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성 | |
직업 | 형사 | |
첫 등장 | 직쏘 | |
관계 트랩 | 레이저 목걸이 트랩 | |
배우 | 칼럼 키스 레니 | |
성우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히로세 아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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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쏘우 시리즈의 등장인물이자 8편의 주인공.2. 작중 행적
2.1. 8편
부패경찰이다. 직쏘 광팬인 엘레노어를 추적하지만 로건 넬슨과 레이저 목걸이 트랩의 희생양이 된다. 레이저 목걸이 트랩의 설명은 고백을 하지 않으면 레이저 목걸이가 사람을 등분을 해버리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첫 번째 발동 때의 희생자는 그냥 눈에 비추면 시력손상 좀 입고 말 뿐인, 일반적으로 흔히 구할 수 있는 저출력 레이저로 얼굴을 지지고 두 번째 발동 때의 희생자를 영화 초중반 부분에 나오는 초고출력 레이저로 뼈고 뭐고 버터마냥 싹 다 잘라버리는 진정한 함정이었다.[1] 결국 로건 넬슨보고 먼저 고백하라고 함정 작동 버튼을 눌러 로건에게 함정을 발동시켰지만 이는 로건 넬슨이 노리는 바였다. 버튼에 지문이 묻었으므로 로간은 이제 할로란을 넥스트 직쏘로 뒤집어씌울 수 있게 되었고, 결국 로건이 레이저 목걸이 트랩을 발동시켜 할로란을 살해하고 넥스트 직쏘로 뒤집어씌운다. 할로란이 버튼을 누르기 전 로건 넬슨이 버튼을 누르지 말자고 친절하게 말했으니 버튼을 누른 건 그야말로 삽질.[1] 당연히 현실에선 두꺼운 머리를 순식간에 쪼갤만큼 고출력 되는 레이저는 존재하지 않는다. 산업용 레이저도 초 근접 상태에서 얇은 철판 정도 절단 가능한 수준의 물건이고, 군용 레이저라고 해봤자 적의 눈을 일시적으로 멀게하고 탄도 방해, 탐지하는 용도정도. 괜히 21세기에도 폭발물의 기술적 개량만 계속해서 쓰는 게 아니다. 이 때문에 영화에서도 일부러 이 물건을 사용하는 장면이 들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