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colcolor=#fff> 브레이크스루상 Breakthrough Prize | |
| 최초 수상 | 2013년 ([age(2013-12-31)]년차) |
| 이사회 | 의장 후다 조그비[1]이사 마크 저커버그이사 유리 밀너이사 앤 워치츠키 |
| 상금 | 300만 달러 |
| 시상 장소 | 베이 에이리어 |
| 외부 링크 |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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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2년 유리 밀너, 세르게이 브린, 마크 저커버그 등 실리콘밸리의 IT 기업 경영자들이 공동으로 과학 발전에 공헌하는 과학자들을 위해 만든 상이다. 과학자들의 명성을 높혀주고, 학생들에게 과학자가 되고 싶어하는 열망을 심어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2]브레이크스루상재단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기초물리학, 생명과학, 수학까지 세 가지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룬 개인 또는 팀에게 수상한다.
13~18세 학생에게는 본상과 별도로 주니어 브레이크스루 챌린지를 시상한다.#
[1] 레바논계 미국인 유전학자. 2017년 생명과학 분야 수상자이기도 하다.[2] 과학계의 오스카상, 실리콘밸리의 노벨상이라는 별칭이 있다. 설립자들이 상당한 재산가인 만큼 상금은 300만 달러로 노벨상보다 3배 가까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