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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
| 비클 | 스포츠카 |
| 소속 | 사이버트론 / 오토봇 |
| 성우 | |
1. 개요
유니크론 트릴로지에 등장하는 오토봇 / 사이버트론 소속 트랜스포머.2. 행적
2.1. 아마다 / 마이크론 전설
일본명은 실버볼트, 한국명은 선볼트.20화부터 등장하는 오토봇. 미래형 스포츠카로 변신한다.
스캐빈저의 제자로 쿨하고 과묵한 성격이나[4] 붙임성은 별로 안 좋은 편. 말버릇은 "やれやれだな".[5]
훌륭한 저격솜씨를 가진 저격수로 부대의 승리를 가져왔으나 동료들에게 차갑게 대하며 친구같은 건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마이크론을 아예 전쟁도구로 봐서[6] 초반에 핫 샷과 마찰이 꽤 있었으나 마이크론에 대한 핫 샷의 행동이나 인시너레이터를 보고 도구가 아닌 동료로 생각하게 된다. 그 뒤 핫 샷과도 화해하고 친구를 알게 된다. 인시너레이터를 장착하면 날 수도 있으며 의외로 우주선 조종도 하는 경우도 있다. 블러 역시 헤드 디자인을 레이서에서 따왔다.
3. 완구
3.1. 아마다 / 마이크론 전설
- 슈퍼-콘 클래스 블러 & 인시너레이터
[1] 비스트 머신즈에서 제트스톰을, 트랜스포머 에너존에서는 쇼크블래스트를, 트랜스포머 사이버트론에서는 제트파이어, 졸트를 맡았다.[2] 샌드스톰도 맡았다. 트랜스포머 슈퍼 링크에서 슈페리온을, 비스트 워즈 리턴즈에서는 각종 드론들을 맡았다.[3] 하이드, 프레디도 맡았다.[4] 수다쟁이인 G1의 그 블러와는 정반대의 성격이다. 이는 당시 애니메이션 팀이 상표권 보호를 위해 캐릭터성에 상관없이 G1에서 쓰던 이름들을 가져다가 붙인 것이기 때문.[5] 직역하면 "이런이런,이야" 정도. 더빙판에선 특별히 통일하지 않고 상황에 따라 바꿔서 나온다.(ex 나원참, 이런)[6] 파트너 마이크론인 인시너레이터를 툭 치거나 마이크론을 포획하기 위해 총도 거리낌없이 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