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9-02 13:54:26

빛나(위수)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위수(WISUE)/음반
파일:WISUE.png
{{{#!wiki style="margin: 0 -10px -5px; display:inline-block; color: #fff; min-width: 30%"
{{{#!folding [ 음반 목록 ]
{{{#!wiki style="margin:-5px -1px -15px"
파일:내일도 또 내일도.jpg
파일:예쁘다.jpg
파일:마음의 질감.jpg
파일:익숙해진 모든 것.jpg

2016.10.14

2017. 02. 17

2017.06.12

2018.02.10
파일:빛나_WISUE.jpg
파일:흐르는 시간 속에 우리는 아름다워.jpg
파일:Cobalt Blue.jpg
파일:처음.jpg

2018.04.13

2018.06.14

2018.10.13

2019.05.10
파일:우리에게 쏟아지는 별들을.jpg
파일:영원의 순간.jpg
파일:편지_WISUE.jpg
파일:[Flower Shop] ; 여름과 가을 사이.jpg

2019.09.24

2019.10.12

2020.06.09

2020.09.08
파일:어른이 처음이야.jpg
파일:지나간 여름을 안타까워마.png
파일:원 (Wish).jpg
파일:하필이면 사랑이 왜 거기에 있었을까?.jpg

2020.12.09

2021.08.21

2022.10.06

2023.06.10
파일:앨범이미지 추가를 위한 이미지도움말.png
파일:앨범이미지 추가를 위한 이미지도움말.png
파일:앨범이미지 추가를 위한 이미지도움말.png
파일:앨범이미지 추가를 위한 이미지도움말.png

0000.00.00

0000.00.00

0000.00.00

0000.00.00

}}}}}}}}}
[ 참여 음반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e5bee9><tablecolor=#000,#fff><width=25%>

파일:보라! 데보라 OST Part 1.jpg
||<width=25%>
파일:앨범이미지 추가를 위한 이미지도움말.png
||<width=25%>
파일:앨범이미지 추가를 위한 이미지도움말.png
||<width=25%>
파일:앨범이미지 추가를 위한 이미지도움말.png
||

2023.04.13

0000.00.00

0000.00.00

0000.00.00
[ 관련 문서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f><tablebgcolor=#fff><width=500> 위수 ||<width=500> 음반 ||
||
<colbgcolor=#e3dbb6><colcolor=#ffffff> 빛나
파일:빛나_WISUE.jpg
발매일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2018.04.13
장르 인디음악, 포크/블루스
발매사 포크라노스
기획사 위수 (WISUE)
곡 수 1곡
재생 시간 3분 24초
타이틀 곡 빛나


1. 개요2. 앨범 소개3. 수록곡
3.1. 빛나
4. 여담

[clearfix]

1. 개요

위수의 2018년 4월 13일에 발매한 앨범.

2. 앨범 소개

'위수' [빛나]

‘넌 나한테 너무너무 소중해’라는 말을 듣고 울음을 터뜨린 적이 있다.

마음이 새어나갈까 옴짝달싹하여 순간에 몇 번이나 고민했을,
붙였다 떼었다 반복하던 그 입술 밖으로 평생 나오지 못할 것 같던 그 사람 마음의 ‘전부’를 들어버린 느낌이었다.

그 순간을 내가 잊을 수 있을까.
입 밖으로 그 사람이 마음의 전부를 말하던 날 그 사람 참 빛나 보였다.

빛나는 것들은 언젠가는 변하거나 조금씩 희미해진다고 생각했지만 나는 그날 이후로 어리석은 마음이 생겼다.

빛나던 너의 마음과 네 눈동자를 나는 잊지 못할 테니 너도 잊지 않고 오랫동안 빛나주길,
네가 내게 그렇듯 나도 누군가의 어두운 곳에 나 있는 창처럼 빛이 되어주길
어리석게 바라본다.

3. 수록곡

<rowcolor=#fff>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1
TITLE

빛나
. . .



3.1. 빛나

[ 가사 보기 ]
너는 나의 모든 말들을
사려 깊게 귀담아주네
빛나 너의 눈동자가
보랏빛의 새벽에
끝이 보이지 않는 호수처럼
빛나 나를 가득 안고서
날 바라보는 너의 눈동자가
넌 나에게 소중하다며
날 울리던 날을 잊지 말아줘
너의 전부가 담긴 말로
날 울렸던 날을 잊지 말아줘
넌 어두운 곳에 나있는
창처럼 내게 빛을 줘
고요한 한 폭의 그림같이
넌 그렇게 내게 빛을 줘
넌 어두운 곳에 나있는
창처럼 내게 빛을 줘
고요한 한 폭의 그림같이
넌 그렇게 내게 빛을 줘
넌 어두운
창처럼
고요한
넌 그렇게
빛나 너의 눈동자가
보랏빛의 새벽에
끝이 보이지 않는 호수처럼
빛나 나를 가득 안고서
날 바라보는 너의 눈동자가



4.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