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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에투/관련 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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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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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무엘 에투에 대한 언사를 정리한 문서.

2. 목록

에투는 호나우두를 따돌릴 수 있다.
만약 내가 투표해야만 한다면 에투나 데쿠에게 할 것이다. 상에 적합한 활약을 했기 때문이다. 특히 에투는 형제와 같다. 경기장 안팎에서 그렇게 서로 부른다.[1]
- 호나우지뉴
호나우두는 그가 위대한 선수라는 것을 증명해왔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브라질에게 중요한 존재다. 그는 경기를 통해 많은 것들을 이룩했다. 그러나 에투는 지금이 전성기다. 그는 이미 최고의 수준에 도달했다. 현재 에투가 더 뛰어난 선수다.
- 데쿠
나는 가장 뛰어난 선수들, 최고의 스트라이커들과 뛸 수 있어서 운이 좋았다. 네이마르, 에투, 수아레스, 이브라히모비치, 다비드 비야, 그리고 더 많이 있다.
- 리오넬 메시
에투는 수준 높은 선수인 동시에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입증해왔다. 그는 경험있는 선수이고, 다재다능하며, 훌륭한 센터 포워드다.
- 카를레스 푸욜
에투는 현대 축구에서 구별되는 특별한 스트라이커이며, 그에게 유일하게 부족한 것은 2006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한 것 뿐이다.
마네오바메양은 열린 공간은 장악할 수 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작은 공간에서 움직일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 바르셀로나에 맞는 선수를 생각해봤는데 찾기가 어렵다. 사무엘 에투가 완벽하고, 지금은 루이스 수아레스가 그렇다.
- 사비 에르난데스
바르셀로나는 에투의 동상을 세워야 한다. 에투가 바르셀로나에 남겨준 것들을 가슴에 세겨야 한다. 그는 보기 드문 최고의 공격수였다. 에투가 뛰어난 공격수였다는 것은 바르셀로나의 역사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에투는 바르셀로나에 있는 동안 팀의 기둥이었고 수많은 우승 타이틀 획득에 공헌했다.
에투는 세계 최고의 골잡이다. 내가 에투의 이적을 막을 수는 없지만, 그가 계속 우리와 함께 했으면 좋겠다.
-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만약 나에게 아스날에서 같이 뛰고 싶은 선수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사무엘 에투가 될 것이다. 그는 경이로운 공격수다. 그에게는 패기가 있으며 팀을 위해 뛰고 또 뛰는 선수이고 득점력도 뛰어난 진정한 승리자다.
- 세스크 파브레가스
에투는 세계 최고의 리그의 최고의 팀에서 뛰었다. 그 곳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골을 넣었다. 그 이전 다른 리그에서도 성공 가도를 달렸다. 유럽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 세 번, 올라 바르셀로나에서 두 번, 인테르에서 한 번 우승했다.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두 번의 결승전에서 모두 득점했다. 수 년간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평가받았다. 발롱도르를 수상했어야 마땅하지만, 그건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뛰어난 개인 기량을 지닌 에투는 팀 플레이어이기도 했다.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에서 한 명이 퇴장 당해 수적 열세에 놓였을 때, 에투는 남은 경기를 라이트백으로 뛰었다. 그 자리에서도 팀 승리를 위해 헌신했다. 이렇게 에투는 팀의 승리와 우승을 위해 언제나 전력을 다했다.
- 주제 무리뉴
에투의 이적은 팀으로서 힘든 결정이었다. 트레블을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에투의 공이다.
- 펩 과르디올라[2]
그는 좋은 공격수지만 현재는 바르셀로나 소속이다. 그가 팀을 떠난다고 하면 내가 가장 앞장서서 그의 이적을 추진할 것이다. 에투는 밀란의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다.
유럽 축구의 정상에서 살아남으려면 보강이 필요하다. 그것도 세계 수준의 선수로 말이다. 호나우지뉴와 에투 또한 이적료만 합의된다면 영입하고 싶다. 에투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라고 할 수 있다.
- 카를로 안첼로티
팀의 재건을 위해 에투가 꼭 필요하다. 에투는 다음 시즌에 흰색 유니폼을 입을 않이다.
- 아리고 사키[3]
나는 팀원 중에 한 명을 특정지어 칭찬하지 않지만 에투만큼은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 빈프리트 셰퍼
에투는 공격수가 지녀야 할 모든 자질을 갖춘 선수이다. 투지와 근성 영리함과 빠른 두뇌회전, 드리블 능력, 문전에서의 냉철함, 스피드, 결정력 이 모든 것을 지닌 완벽한 선수다.
- 르샹트르 (전 카메룬 대표팀 감독)
에투와 메시 중 한 명을 골라야 한다면 나는 에투를 선택하겠다. 그는 나와 같은 진정한 공격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호날두와 메시를 비교한다면 나의 선택은 의심의 여지도 없이 메시다.
- 미르코 부치니치
메시와 에투는 경기의 흐름을 단 1분 만에 바꿔놓을 수 있다.
- 레안드로 로마뇰리 (아르헨티나의 전 축구 선수)
에투는 축구 역사에 한 페이지에 이름을 남길 공격수다.
- 마르셀리노
나는 어떤 선수와도 에투를 바꾸지 않을 것이다. 에투는 바르셀로나 역사상 득점력에 있어서 만큼은 그 누구보다 뛰어났고 선수들과의 관계도 매우 좋았다. 에투는 이브라히모비치와는 레벨이 다른 선수이다. 아마 과르디올라 감독이 팀에 새로운 스타일의 공격수를 원하거나 에투와 어떤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 에드미우송
개인적으로 에투가 이브라히모비치보다 더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에투가 이탈리아로 떠난 것이 기쁘다 에투는 내게 있어 악몽같은 존재다. 올 시즌에는 그가 없어 다행이다. 그는 나와 상대할 때마다 늘 경이로운 플레이를 보였다.
나는 에투를 상대할 때마다 고전하고는 했다. 모두 메시가 훌륭한 선수인 것을 안다. 에투도 마찬가지지만, 그는 무언가 다르다. 에투는 우리를 상대로 어떻게 경기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언제나 위협적인 선수다.
- 이케르 카시야스
만약 인테르가 에투 없이 시즌을 보낸다면 좋은 퀄리티를 잃게 되는 것이다. 에투와 같은 선수는 어디에도 없다. 그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임을 증명해왔다.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사무엘 같은 선수 옆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마다할 스트라이커는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 그의 플레이는 너무나도 매혹적이다. 믿을 수 없이 빠르며 문전에서의 결정력은 일류급이다.
- 디디에 드록바
상대한 골잡이 중 최고를 꼽는 건 매우 어렵다. 프리미어 리그에는 골을 잘 넣는 선수가 워낙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에투를 선택하겠다.
- 다비드 데 헤아[4]
에투는 골키퍼를 죽이는 기계였다.
- 다니 알베스[5]
올 시즌 최고의 선수는 단연 에투라고 말하고 싶다. 인테르에서 에투가 없는 것은 바르셀로나에서 메시가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에투가 떠난다면 그를 정말 그리워할 것이다. 그는 선수로서 뿐만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훌륭하다. 그는 본보기로 삼을 수 있는 진정한 프로다.
아마도 나의 가장 큰 거래는 에투다. 나를 챔피언으로 만들었다.
- 마시모 모라티
에투는 지난 시즌(08-09 시즌) 자신이 바르셀로나에 있어 중요한 선수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증명해냈다.
- 제라르 피케
나는 아스날이 사무엘 에투를 영입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사실을 안다. 에투와 앙리가 투톱으로 나설 때 얼마나 환상적일 지 생각해봤는가?
- 이안 라이트
에투가 우리 편이라 다행이다. 여러 번 겨뤄 봤는데 아주 위협적 선수다. 나이가 많지만 아직도 매우 날카롭고 집중력도 좋다. 골에 굶주린 모습이다. 에투는 아주 좋은 영입이라고 생각한다. 에투의 가세로 팀 스쿼드는 강화될 것이다. 우린 다시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 것이다.
- 존 테리
에투는 훌륭한 선수다. 그는 바르셀로나와 인테르에서 굉장한 업적을 이루어냈다.
- 디에고 포를란
스네이더와 에투가 팀에 남길 바란다. 이 둘은 경기 결과를 바꿀 수 있는 선수들이다. 인테르가 다시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면 둘을 떠나보내선 안 된다.
- 줄리우 세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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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6년 발롱도르 수상자로 누가 적합한 거 같냐는 질문에.[2] 하지만 2009-10 시즌 UCL 조별 리그에서 인테르와 재회했을 때 에투를 "훌륭하지만 통제가 어려운 선수"라고 말한 것을 보면 둘 사이의 갈등이 심각한 수준이었다는 걸 알 수 있다.[3] 레알 마드리드 고문 시절 에투를 영입하겠다고 하며.[4] 상대한 공격수 중에 누가 가장 어려웠냐는 질문에.[5] 바르셀로나 포지션별 역대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며.[6] 같이 뛰어 본 최고의 선수 5명을 묻는 질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