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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코 야마토/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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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2022년1.2. 2023년1.3. 2024년

1. 개요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1. 2022년

저, 생각보다 젖꼭지가 예민하더라구요~.

첫 등장은 2022년 6월 3일로 로이드-G의 조사당시 아무것도 모르는 쿠가 코테츠에게 그럼 안된다면서 쿠가를 열받게 한 건과, 이후 조사 결과랍시고 저들의 유두를 자극하는 테크닉이 좋다는 쓸데없는 정보만 얻어온 탓에 두번이나 훔씬 두들겨 맞았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모리와카 토시로에게 숙청에 동참하지 않으면 죽인다는 협박을 받아서 억지로 참여, 거기서 협박에 어쩔 수 없이 적들에게 마무리를 날리질 않나, 인형마냥 조종당하며 얼굴에 상처가 난 채 로이드-G의 보스를 없애게 되는 등 고생을 제대로 하게 되고 이후로도 모리와카 형님에게 쩔쩔매는 등의 모습을 보여준다.[1]

2022년 6월 21일에서는 또 쿠가 코테츠모리와카 토시로와 함께 대만 마피아의 숙청에 참여해서 또 모리와카에게 독을 권유받는 등의 고생을 했다. 거절 이후에 돌아온 것은 스피리터스 100잔이였지만...

2022년 6월 24일 영상의 언급에서는 한번은 모리와카에 의해 억지로 자전거를 타고 내리막길을 노브레이크로 내려가면서 편의점을 들이받아버렸다.[2] 결과 편의점 주인에게 사죄금을 줘야만 했지만, 모리와카는 이번엔 후진으로 해보자고 해서 사코의 고생만 늘렸다. 이후 2022년 7월 19일의 영상에서 그 후진의 정황이 밝혀졌는데, 이번에도 사코 혼자 에 부딫혔다고 한다...

2022년 8월 10일 영상에서 라이징의 간부급 멤버인 카미하라 타쿠와 뜻하지 않게 대결하게 되어 시쳇말로 먼지가 나게 쳐맞는다. 사코 자신을 장난감 취급하는 모리와카 형님이 갑자기 등장해서 구해주지 않았더라면 사코는 목숨이 다했을 것이다. 상세는 모리와카 토시로 문서 참조.
2022년 11월 4일자 영상에서 사코가 감시를 하던 중에 우연히 죠가사키 켄시를 발견하여 그것을 쿠가에게 알렸고, 쿠가는 이치죠에게 그것을 알려 이치죠와 죠가사키가 격돌, 최후에 이치죠의 손에 의해 죠가사키가 죽게 되면서 쿄라전쟁은 막을 내리게 되었다. 사코는 직접 전투를 하지는 않았으나, 큰 공을 세운 셈. 마지막에는 나미오카 츠네키치와 함께 빈사 상태로 쓰러져 있는 이치죠형님과 쿠가 형님을 각기 등에 업고 무사히 병원으로 간다.[3]
2022년 11월 15일 영상에서 나미오카와 함께 쿠가랑 이치죠를 부축한 후 노지마의 의족을 보고 소개팅에서 쓸모있겠다는 말과 이가라시가 쿄라전쟁의 끝을 선언하는 것에 기뻐하는 모습으로 나오지만 이후 바에서 날뛰는 한구레들을 말리지 못하고 얻어 터진 채 오는 걸로 야쿠자들에게 완전한 평화란 없다는 걸 보여준다.

2022년 11월 18일 이쥬인 시게오의 영상에 등장한다. 시마인 코쿠엔가이에서 미성년 동네 불량배에게조차도 얻어터지는 모습을 보여, 사코는 아직 갈길이 멀다는 걸 보여준다. 그 불량배들은 마침 이쥬인의 타켓인 히라타 무리라서, 이쥬인은 일단 처음부터 개입하지는 않고 지켜보다가 사코가 손쓸 수 없게 되자 결국 루카와와 개입하여 히라타와 바바를 기절시킨다. 사코는 이쥬인을 보자마자 '헉! 다...당신은 전설의 시게오님!!'이라며 대번에 알아본다. 그리고 이쥬인이 기절한 그들을 차에 싣고 떠나려 하자, 사코가 이쥬인의 타겟인 그들이 아직 미성년임에도 불구하고 납치를 하느냐고 묻자, 이쥬인은 사코를 매섭게 쏘아보며 '사랑하는 이를 죽인 범인이 미성년이라고 한다면, 그 분노가 사그라들기라도 하는가?'라는 답을 한다. 사코는 이쥬인의 살기에 오줌을 지려버렸다고 한다.

2022년 12월 11일, 사타케 히로후미의 영상에서 등장해 이번에도 사고에 휘말리게 되는 전설(...)을 만들었다. 불행중 다행으로 원인이 한구레의 소행같은 게 아닌 단순히 사코의 실수였는데, 당시 집의 세탁기 고장으로 코인 세탁소에서 빨래를 돌리던 사타케랑 우연히 만나게 된 것이 시작으로,[4] 도중 사코가 쓰던 세탁기가 폭발해[5] 세탁소는 불바다. 사타케의 기지와 운으로 튕겨져 나가듯이 탈출했지만 현장으로 가던 모리와카[6]의 차에 함께 치여버렸다. 병원에서는 사타케랑 사코 모두 전신 타박상과 화상만 입고 후유증은 없다고 했다.

2022년 12월 27일, 쿠가 코테츠와 함께 쿄고쿠구미 단체 온천여행의 기획과 조직원들이 사고치지 않게 감시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무려 이가라시 조장을 향해 농담은 얼굴만으로 해달라고 지껄이는 패기를 보여준다. 그 후로 계획을 짤 때 매칭되면 빠져도 되겠냐는 헛소리를 했다가 쿠가에게 처맞았다. 이후 나레이션으로 쿠가의 소감은 "이 녀석을 제물로 묘지에서 타카하시를 부활 소환하고 싶어진 나는 나쁘지 않다." 였다.

1.2. 2023년

2023년 1월 7일, 그동안 쿄고쿠구미 막내였다가 신입이 들어온다는 말에 자기도 사제가 생긴다고 좋아했으나, 모리와카에게 바로 "사코, 넌 전 인류의 사제야. 정신차리라고." 라는 디스를 받았다. 사코:"형님이 78억명?"

2023년 2월 22일 영상부터 5월 5일까지 쿠가이누카이와 함께 시시오구미에 가있는 동안 사코가 쿄고쿠구미 에피소드 나레이션을 맡았다.

2023년 5월 5일, 우미세가 카미도를 쓰러트릴 때 지원했는데, 이후 우미세를 뒷세계 병원에 데려다준 후 쿠가랑 이누카이가 귀환하는 걸 마중나왔지만[7] 카미도가 꺼냈던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면서 불안한 예감을 보여줬다.

2023년 5월 6일날 진행된 와나카 특집 총집편에서 무구루마와 함께 영상편지로써 등장, 무구루마가 와나카의 칼을 얼굴을 꿰뚫어서 깨문 채로 잡은 것을 보고 든 생각이지만, 키토 죠지의 한 에피소드에 나오는 얼굴을 쇠꼬치로 꿰뚫는 장식을 하는 태국의 한 부족이 떠올랐고 그게 떠오른 사코는 무구루마 형님이 글로벌하다고 무구루마 앞에서 대놓고 말하는 탓에 참교육 당하는게 예고 된 상태로 영상편지를 마무리 지었다.

2023년 6월 9일 총집편 영상에 등장. 나구모 쿄헤이아오야마 루키의 아크릴 스탠스를 보자 "내 아크릴 스탠드는?"이라고 물어보지만 하야미 타이키이이토요 사쿠타로한테 "인기가 없어서 안돼!"라는 소릴 들었다.

2023년 8월 25일 영상에서 중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한 쿠가를 대신해서 주인공으로 등장, 사가라 형님의 죽음에 관여한 것으로 모자라 쿄고쿠구미를 배신한 사제 동기인 철도 형제를 센고쿠 형님의 도움 없이 자신의 손으로 직접 처단하며 한층 성장하였다. 그리고 작중에서 두번째로 나오는 사코가 살인하는 장면이기도 한다.[8] 자세한 내용은 철도 형제 문서를 참조.

2023년 9월 25일 영상에서 등장해 모리와카랑 함께 얻었던 라이징의 정보를 돌리는 활약을 보였는데, 여기서 콘도와의 케미가 돋보인다.
콘도: 사코, 난 바보지? 그래서 센고쿠처럼 최신 트랩도 설치할 수 없어.
사코: 확실히 그렇죠.
콘도: WHAT!?
사코: 틀렸습니다! 그럴일은 일절 없습니다!
콘도: 더 이상 동료가 상처받는건 보고 싶지 않아. 나는 서투르지만 목숨을 걸고 싸울 거다.
사코: 콘도 형님... 처음으로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콘도: 그런가! 멋있다고 생각해줬구나!
사코: 넵!
쿠가: '화낼 부분 아닌가...?'

1.3. 2024년

2024년 1월 12일 영상에서 콘도 신페이타, 루크 쿠로바네와 함께 이치죠 코메이를 도우러 난입한다. 아가츠마 쿄야는 이들을 보자 후퇴했고 사코는 또다른 부상자들을 찾으러 간다. 맨 처음에 발견한건 무구루마 켄신. 사코는 무구루마를 부축였고 아소 세나를 죽였다는 사실에 눈물을 흘리며 병원으로 보냈다.
사코: 쿠가 형님! 움직이면 상처가 더 벌어져.... 에?
콘도: 무...슨...
그리고 콘도랑 함께 중상인 쿠가를 발견하며 움직이지말고 병원에 가자고 말하려는 순간..
사코: 노지마 형님!! 거짓말이야!!!!
콘도: 노지마.. 무슨 일이냐...
쿠가: 아가츠마… 이 빌어처먹을 외도새끼가…
쿠가의 품에 있던 노지마 카케루의 시신을 보며 크게 슬퍼하고 콘도에게 노지마의 시체를 사코는 쿠가를 부추기며 병원으로 간다. 그리고 병원에서 망신창이가 된 이누카이 요시로를 보고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2주 뒤에 모리와카 토시로랑 함께 병문안을 하러 갔고 모리와카의 분노를 보고 죽을 만큼 무섭다며 겁을 먹고 모리와카에 의해 강제로 카이엔을 죽이러 간다.[9]
2024년 2월 21일 사코가 모리와카의 지시로 카이엔과 한패에 있는 한구레 조직에 위장 전입을 갔는데, 거기서 해당 한구레 조직인 블랑코의 수장과 친해지면서 내용을 듣게 되는데 그 수장은 쿄고쿠구미의 쿠가 코테츠가 트럭 돌진으로 한구레 조직 하나를 몰살 시킨 것을 계기로 더는 카이엔과 협력을 끊을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조직원들을 모아서 이에 대해 얘기하던 중 아가츠마가 나타나서 상황을 알게 된다. 사코는 이를 틈타 몰래 모리와카에게 전화를 걸어 위치를 알려준다. 블랑코의 수장은 아가츠마에게 덤볐으나 순식간에 살해당했고 아가츠마는 걱정말라며 말을 똑바로 하면 그냥 넘어가겠다고 말하려던 차에 한구레 조직원으로 위장 전입한 사코를 단박에 알아보고 만다.[10] 결국 그렇게 들키고 사코가 아가츠마에게 총으로 선공을 치면서 싸움이 시작되었고[11] 나름대로 잘 저항했지만 결국 패배한다. 하지만 아가츠마는 칭찬했으며 마지막에 예쁜 여자와 놀아보고 싶었지만 이왕 죽을거면 멋지게 죽자라며 지금까지 철없는 사람이 맞는지 수많은 항쟁으로 인해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 다음 모리와카 토시로가 난입하여 사코를 구하고, 용케도 혼자서 둘을 죽이고 온[12]후드와 모자를 쓴 블랑코의 조직원에게 사코를 지혈 좀 해달라고 한 후 자신은 아가츠마와 대치에 들어간다.
2024년 3월 2일 영상에서 자기를 치료해준 블랑코 조직원과 함께 구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걸로 등장한다.
2024년 3월 16일 모리와카의 승리와 아가츠마의 죽음으로 쿄엔전쟁이 끝나자 모리와카의 부축을 받으며 블랑코의 아지트를 나온다. 자신을 구해 준 모리와카에게 감동하고, 평소처럼 전설의 남자 드립을 치는 모리와카의 말을 받아치며 훈훈하게 귀환하고, 자신을 도와준 블랑코 조직원이 둘을 뒤따른다.[13]
2024년 3월 31일 공항에서 센스를 발휘한다. 공항에서 두 명의 불량배가 소규모 소란을 일으킬때 모리와카가 반응하자 모리와카에게 술을 가져다주며 관심을 끌었다.[14] 해변으로의 여행에서 배구를 할때 하나자와 이오리의 스파이크를 맞았다.(...)
2024년 4월 26일 ppt를 제작했는데 표지가 워낙 저퀄리티라 쿠가 코테츠무구루마 켄신은 탄식했다.[15]
2024년 5월 10일 쿄고쿠&시시오 연합의 장에서 연합의 이름을 정할때 '쿄시시연합'이라고 의견을 내서 이노우에 츠무기와 의견충돌이 있었다.[16] 그래서 이노우에는 (마유즈미와 야기라의 눈치를 읽고)[17] 이는 팔씨름으로 해결하고자 제안했다.
2024년 6월 7일 콘도의 결혼식장에서 모리와카에게 술을 먹인 후 도라에몽 탈을 뒤집어씌웠다
2024년 6월 12일 쿄고쿠구미 편에 오랜만에 등장하였는데, 모리와카 토시로가 자신이 먹으려고 냉장고에 보관하던 와라비모찌[18]를 당당히 먹으면서 사무실로 들어왔다. 아카사카가 절대 먹으면 안된다고 했지만 사제가 하는 말이니 무시하면서 홀라당 먹어버렸는데, 하필이면 모리와카가 도둑맞았다고 눈이 뒤집힌 그 와라비모찌였다. 즉 아카사카는 사코에게 설명이 부족했던 것. 사코는 "위대한 신들이시여, 저를 악에서 구해주시옵소서!" 하고 절규했지만 모리와카에게 손가락으로 눈이 찔리는 참교육을 당하고 뻗어버린다. 이를 반영한 것인지 영상 말미에 사코 본인도 아닌 AI 보이스 버전 사코(...)로 쿄엔전쟁 오프라인샵 홍보 멘트가 나왔다.

[1] 물론 모리와카의 이 행동은 선을 한참 넘은 행동이라 사코도 멘탈이 다 나가고 쿠가도 한 소리 할 정도.[2] 물론 모리와카는 충돌 전에 뛰어내려서 무사했다고 한다.[3] 그 상황에서도 '이제 전쟁 끝났으니 맘 편하게 여자들과 미팅을 할 수 있겠군'이라고 생각하는 건 빼먹지 않는다.[4] 자기소개를 하면서 이번에도 전설을 운운했으나, 사코는 사타케에게까지 싸움에 약해서 전설이 만들어지냐는 소리를 들었다. 사타케가 보기에도 야쿠쟈라는 소개를 듣고도 이치죠, 쿠도 등과 달리 하나도 안 무서웠다고 한다.[5] 원인은 사코가 모리와카의 전화를 받고 너무 서두르는 바람에 세탁기에 옷과 침대 시트 등을 너무 많이 넣어서 세탁기가 과열되어 화재가 발생했고 그대로 가스 폭발로 이어진 거였다.[6] 당시 사코는 모리와카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모리와카는 "갈 수 있으면 가볼게."(行けたら行くわ)라는 애매한 대답을 했고, 사코는 그걸 듣고 절망적으로 "그건 안 오신다는 말씀이잖습니까!!!"(それ来ないやつうううう)라고 했다. 사코가 왜 저러냐면, 일본인들이 말하는 '갈 수 있으면 가겠다'는 가기 싫다는 걸 곱게 포장한 경우가 95% 이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리와카는 사코가 뭐에 휘말렸는지 재미있을 것 같다며 구경하러 차를 몰고 현장에 갔다.[7] 여기서도 쿠가랑 이누카이가 시시오구미의 전투력에 묻혀서 발목만 잡는 신세가 될까봐 걱정했다는 말을 했다가 쿠가한테 죽빵을 맞았다.[8] 첫번째는 모리와카 토시로의 협박에 의해 로이드-G의 잡졸들을 마무리 했을 때다.[9] 사코는 자신이 도움이 될지 걱정이었으나 모리와카 토시로는 그딴거 신경 안쓰고 사코의 눈을 찌르고 데려간다. 아무렇지 않게 지켜보는 이가라시 유키미츠의 표정이 인상적이다.[10] 물론 사코는 필사적으로 발뺌을 했으나 아가츠마는 사코를 포함한 모든 조직원들의 사진을 가지고 있어 조사를 전부 마친 상태였다.[11] 이때 블랑코 조직원 둘 역시 아가츠마에게 뛰쳐나가며 덤볐으며 아가츠마의 수하 둘이 뛰어나와 한명은 살해 당했으나 후드를 쓴 나머지 한명은 당할것 같냐며 참격을 막는 모습을 보였다.[12] 다음 화 장면에서 빈사상태로 쓰러져 있는 블랑코 조직원들과는 달리 안 나오는걸로 보아 아가츠마와 동행한 수하들은 확실히 다 뒤진듯 하다.[13] 3월 25일 풀네임이 공개되었다. 이름은 미야토 타츠키.[14] 모리와카가 나섰다면 그 두 명은 공항에서 그대로 죽었으므로 적절한 조치였다. 물론 그 둘은 오키나와행 비행기에서 콘도 신페이타가 옆자리에 앉아서 집중관리했다.[15] 특히 무구루마는 나미오카를 그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16] 물론 츠무기가 지나치게 몰아붙인 감이 있지만, 원래 이 상황은 사코의 부주의한게 맞다. 그러나 마유즈미랑 야기라 등 형님라인은 별 신경을 쓰지 않아서 넘어갔다.[17] 마유즈미는 신경쓰지 않았고 야기라는 '시시쿄'는 연예인 이름 같다라고 생각했다.[18] 카미나리'표' 와라비모찌라는 상품명으로, 당연하게도 카미나리 일족이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