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12px -0px" | <tablebordercolor=#221e1f,#fff> | }}} | |
{{{#!wiki style="color:#fff; margin:-0px -10px -5px; min-height:26px" dark-style="color:#221e1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221e1f,#fff> 성곽 | <colbgcolor=#666> 환런현 | <colbgcolor=#fff,#191919><colcolor=#373a3c,#ddd>오녀산성 |
지안시 | 국내성 | 환도산성 | ||
왕릉 | 우산하 고분군 | 장군총 장군총 1호 배총 | 태왕릉 광개토대왕릉비 | 임강총 | 우산하 992호 | 우산하 2110호 | |
마선구 고분군 | 천추총 | 서대총 | 마선구 626호 | 마선구 2100호 | 마선구 2378호 | ||
산성하 고분군 | 산성하 전창 36호 | ||
칠성산 고분군 | 칠성산 211호 | 칠성산 871호 | ||
귀족묘 및 벽화분 | 우산하 고분군 | 우산하 3319호 ■ | 산연화총 ■ | 마조총 ■ | 오회분 1호 | 오회분 2호 | 오회분 3호 | 오회분 4호 ■ | 오회분 5호 ■ | 사회분 1호 | 사회분 2호 | 사회분 3호 | 사회분 4호 | 우산하 2112호 | 사신총 ■ | 각저총 ■ | 무용총 ■ | |
산성하 고분군 | 절천정총 ■ | 귀갑총 ■ | 형총 | 제총 | 왕자묘 ■ | ||
하해방 고분군 | 환문총 ■ | 모두루총 ■ | ||
장천 고분군 | 장천 1호 ■ | 장천 2호 ■ | 장천 4호 ■ | ||
* ■ 표시가 있으면 벽화분.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지 않은 왕릉, 귀족묘, 벽화묘 등에 대해서는 통구 고분군, 고구려왕릉 문서를 참고. ※ 각 고분군 구분에 대해서는 통구 고분군 문서를 참고. | |||
}}}}}}}}} |
{{{#!wiki style="margin:-10px" | <tablebordercolor=#000> | 고국천왕 관련 문서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colbgcolor=#000000,#2d2f34><colcolor=#fbe673,#f9d537> 생애 및 활동 | <colbgcolor=#fff,#1f2023>진대법 | |
관련 문서 | 산성하 전창 36호 | 칠성산 871호 |
유네스코 세계유산 | ||
이름 | 한국어 | 고대 고구려 왕국 수도와 묘지 |
영어 | Capital Cities and Tombs of the Ancient Koguryo Kingdom | |
중국어 | 高句丽王城、王陵及贵族墓葬 | |
프랑스어 | Capitales et tombes de l’ancien royaume de Koguryo | |
국가·위치 | 중국 지린성 지안 | |
등재유형 | 문화유산 | |
등재연도 | 2004년 | |
등재기준 | (i)[1], (ii)[2], (iii)[3], (iv)[4], (v)[5] | |
지정번호 | 1135 |
1. 개요
중국 지린성 지안시 산성하 고분군 내의 전창 구역에 위치하고 있는 고구려의 1세기경 왕릉급 고총. 산성하 전창 36호(JSM 0036)로 편호되었다. 무덤의 묘주에 대한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신대왕 혹은 고국천왕릉으로 추정한다.#2. 무덤의 구조
가장 긴쪽이 37m 정도, 높이 4.5m 정도의 큰 적석총이다. 평면의 형태는 전원후방형)이고, 주단은 방형이고, 보단은 반원형인 것이 특징이다. 전창 36호분이 산 사면의 높은 곳에 위치하고 그 남쪽 경사면으로 적석총들이 열을 지어 축조되었다.한편 36호분의 동편으로는 38호, 39호, 40호분의 대형분들이 거의 붙어있다시피 축조되고 있다.
3. 같이보기
[1] 인간의 창의성으로 빚어진 걸작을 대표할 것[2] 오랜 세월에 걸쳐 또는 세계의 일정 문화권 내에서 건축이나 기술 발전, 기념물 제작, 도시 계획이나 조경 디자인에 있어 인간 가치의 중요한 교환을 반영[3]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일 것[4] 인류 역사에 있어 중요 단계를 예증하는 건물, 건축이나 기술의 총체, 경관 유형의 대표적 사례일 것[5] 특히 번복할 수 없는 변화의 영향으로 취약해졌을 때 환경이나 인간의 상호 작용이나 문화를 대변하는 전통적 정주지나 육지·바다의 사용을 예증하는 대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