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유럽 신화의 삼여신
북구유럽의 과거 현재 미래의 여신인 우르드, 베르단디, 스쿨드를 이르는 말. 줄여서 노른이라고 한다.2. 그리스 신화의 삼여신
3. 천지무용에 등장하는 3명의 초신
삼명(三命)의 정신(頂神).창생의 3여신으로 와슈, 츠나미, 토키미를 지칭하고 있다.
정진정명 전 차원의 창조주라 일반 차원신은 그냥 중간관리직으로 부리고 있을 만큼 틀에서 한참이나 벗어나있는 존재들이다. 애니메이션의 묘사를 보면 그녀들의 힘의 일부가 세계에 발을 들여놓기만 해도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데, 츠나미와 토키미가 손을 부딪친 것 만으로도 은하계가 한번에 날라가 버렸을 정도다.
하지만 창생의 3여신이라는 커다란 타이틀에도 불구하고 그녀들은 자신들이 전지전능하다고 인지하면서도 자신들 보다 고위의 존재가 존재한다는 모순을 갖고 있었다. 그로 인해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무한한 가능성을 찾아보고자, 자신들을 뛰어넘는 존재를 탄생시켜 보려는 우주적인 실험을 시작한다.[1]
토키미는 예정된 조화를 어지럽히는 것으로 와슈는 환생을 통해 처음부터 시작해 지식을 쌓는 것으로, 츠나미는 자신을 줄이고 세대를 늘리는 것으로, 전지전능한 자신들이 예측 못한 이레귤러를 발생시키려 하였고 이렇게 각자의 방법으로 인해 나타나게 된것이 Z와 마사키 텐치다.
여신들의 얘기를 듣다가 료우코는 그녀들의 위에 또 다른 존재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했는데[2] 그녀들도 그럴 가능성이 있을수 있다고 한다.[3]
4. 도사의 무녀의 삼여신
5.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삼여신
해당 작품 내에서 숭배받는 삼여신으로, 모티브는 현대 서러브레드의 3대 대종마인 동명의 종마이다.[1] 원래 이 문단에 있던 사랑이 어쩌고 하는 얘기는 자막러가 고위(코-이)를 비슷한 발음인 사랑(코이)로 착각한 탓에 발생한 오역의 결과물이다.[2] 초차원에 거주하고 있는 삼여신들은 존재할 수 없어야 하는데 존재하는 모순적인 존재라 하위 차원에선 인식이 불가능하다. 그 현상에 입각하여 료우코가 시비를 건듯.[3] 관측되는 사실이나 논리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그 문제는 적당히 넘어간다. 더 쎈놈들이 나오면 이야기 전개가 힘들기도 하고 별 가능성 없을듯. 늬앙스가 그냥 제4의벽을 애기하는것 같기도 하다. 원작자를 비롯해 제작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