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연금술사에 등장하는 국가 | ||||
아메스트리스 | 드라크마 | 크레타 | 아에르고 | 싱 |
아메스트리스에 점령당한 국가 | 멸망한 국가 | |||
이슈발 | 리비에어 | 미로스 | 크세르크세스 | |
아메스트리스의 지역 | ||||
북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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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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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강철의 연금술사에 등장하는 국가인 아메스트리스의 서부지역이다.2. 지리
2.1. 주요 지역
- 웨스트 시티 - 서부지역의 종주도시이다.
- 펜덜튼
- 웰즈리
- 테이블 시티 - 극장판 한정으로 등장하는 도시로 원래 독립국이었으나 크레타의 침공으로 식민지가 되었고 그걸 또 아메스트리스가 침략해서 빼앗았다. 그래서 테이블 시티는 아메스트리스령이나 주변 시골은 크레타의 영토다.
- 리비에어 - 원래 아메스트리스와 다른 나라였는데 아메스트리스가 침공해서 합병했다. 이를 리비에어 사변이라고 부른다.[스포일러]
3. 작중 전개
로이 머스탱이 킹 브래드레이의 정체를 알게 되자 그의 심복 하이만스 브레다가 이 지역으로 발령을 받는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서부에서 크레타와의 국경분쟁이 발생하고 브레다는 여기서 부상을 입는다. 스카가 북부로 이동할 때 목적지를 숨기기 위해 이곳으로 우회해서 북부로 가기도 했다. 극장판 강철의 연금술사 미로스의 성스러운 별에선 엘릭 형제가 테이블 시티에 가기 위해 이곳을 가로질러 지나갔다.작중에서 비중이 제일 낮은 곳이다. 다른 지역들은 전부 이야기에 역할이 있고 주인공 일행도 직접 방문하는데 서부만 아무것도 없다. 오죽 했으면 미로스의 성스러운 별 감독이 일부러 이곳을 배경을 잡았을 정도.
[스포일러] 사실 호문쿨루스 일당이 국토연성진을 완성하려고 작당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