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시놉시스3. 마케팅4. 등장인물5. 에피소드6. 비하인드7. MV8.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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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a Good Neighbors' 캠페인을 진행하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제작한 공익 웹드라마
2. 시놉시스
옛날에 이웃 사이였고 지금은 친구 사이인 린과 은겸은 학교 선배인 설아와 굿네이버스 공모전을 함께하게 된다.
둘이었을 땐 모르다가 셋이니까 느껴지는 묘한 감정. 세 사람의 #해봐굿네이버스 챌린지에 더해가는 '좋아요' 수만큼 그 감정은 커져만 가는데…
〈서.이.추〉 비하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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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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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에피소드
<서.이.추> 1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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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사친에게 온 편지가 신경 쓰이는 이유? |
공개 날짜 | 2022년 10월 4일 |
6. 비하인드
- 2022년 11월 15일 오전 10시 '모드파티라운지' 역삼역점에서 세현과 유경, 굿네이버스 후원자 50명이 참여한 '좋은 이웃 시사회'가 진행되었으며, 현장에서 3화가 선공개되었다.
- 세현은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로 "배드민턴에 서브가 있으면 리시브가 있듯, 후원도 마찬가지다“는 대사를 뽑았다.
- 유경은 드라마 촬영 이후 해외 아동 1:1 결연 후원을 시작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