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보고등학교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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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전경 |
| 성보고등학교 成保高等學校 SUNGBO HIGH SCHOO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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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훈 | 自律(자율), 協同(협동), 奉仕(봉사) |
| 개교 | 1982년 3월 4일 |
| 유형 | 일반고등학교[1] |
| 성별 | 남자고등학교 |
| 형태 | 사립 |
| 학교법인 | 성보학원 |
| 교목 | 은행나무 |
| 교화 | 모란 |
| 설립자 | 호림 윤장섭 |
| 이사장 | 제2대 윤재동[2] |
| 교장 | 제10대 황병덕 |
| 학생 수 | 639명 (2023.03.01) |
| 교직원 수 | 52명 (2023.03.01) |
| 관할 교육청 | 서울특별시교육청 (동작관악) |
|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156길 39 |
|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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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ungbo High School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남자 일반고등학교.
2010년 과학중점고등학교로 지정되어 과학중점반을 운영하는 자연과학 중심 학교로 이어져왔으나, 2019년 과학중점 지정 기간 연장 신청 없이 일반고등학교로 전환되었다. 2015년에 교내 부서로 인문사회부를 신설하고 인문사회계열 재학생들을 위한 교내 비교과 활동 프로그램을 대거 보강하였다.
2. 학교 연혁
2.1. 1970년대
| 1977.07.13 | 도시계획시설(학교) 결정(서울특별시 고시 227호) |
| 1979.04.16 | 학교법인 성보학원 인가, 초대 이사장 윤장섭선생 취임 |
2.2. 1980년대
| 1981.12.31 | 성보고등학교 설립인가(30학급) |
| 1982.02.22 | 교사 준공 |
| 1982.03.04 | 개교식 및 제1회 입학식(10학급 604명) |
| 1982.05.03 | 초대 교장 이창갑 선생 취임 |
| 1983.08.30 | 호림관(도서관, 시청각실, 과학실, 방송실, 어학실, 전산실) 준공 |
| 1985.02.11 | 제1회 졸업식(10학급 573명) |
| 1985.03.02 | 학급증설(32학급 편성) |
| 1985.04.13 | 제2대 교장 김영창 선생 취임 |
| 1985.05.31 | 우정관(체육관, 수영장, 체조실, 특별실) 준공, 교훈비 제막 |
| 1986.10.25 | 테니스 코트(396평) 완공 |
2.3. 1990년대
| 1992.05.31 | 개교 10주년 기념식 |
| 1997.07.03 | 서관 신관(특별실) 준공 |
| 1999.09.01 | 제3대 교장 이성재 선생 취임 |
| 1999.12.22 | 평가 영역별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
2.4. 2000년대
| 2000.12.28 | 경영우수학교 서울특별시 교육감상 수상 |
| 2001.03.02 | 제20회 입학식 |
| 2001.03.02 | 소질,적성 계발교육 우수학교 지정 |
| 2002.02.08 | 제18회 졸업식 |
| 2002.02.15 | 성보 20년사 출판기념회 |
| 2002.05.31 | 개교20주년 기념식 |
| 2002.11.14 | 제4대 교장 이수강 선생 취임 |
| 2007.03.02 | 제26회 입학식, 제5대 교장 최영하 선생 취임 |
2.5. 2010년대
| 2010.06.21 | 교육과학기술부 과학중점학교로 지정 |
| 2011.03.02 | 제30회 입학식 |
| 2011.04.15 | 학생식당 준공 |
| 2012.02.09 | 제28회 졸업식(371명, 졸업생 총 14,839명) |
| 2012.03.01 | 제6대 교장 김형재 선생 취임 |
| 2012.05.30 | 개교30주년 기념식, 성보30년사 출판기념회 |
| 2013.02.07 | 제29회 졸업식(356명, 졸업생 총 15,195명) |
| 2014.02.13 | 제30회 졸업식(405명, 졸업생 총 15,600명) |
| 2014.03.01 | 제7대 교장 이형복선생 취임 |
| 2014.12.31 | 수련교육, 수학여행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
| 2015.02.12 | 제31회 졸업식(344명, 졸업생 총 15,944명) |
| 2016.02.04 | 제32회 졸업식(342명, 졸업생 총 16,286명) |
| 2016.03.01 | 제8대 교장 황보영건 선생 취임 |
| 2016.04.15 | 학교법인 성보학원 제2대 이사장 윤재동 선생 취임 |
| 2016.12.09 | 사학기관 운영평가 우수기관 수상 |
| 2017.02.09 | 제33회 졸업식 (322명, 누계 16,608명) |
| 2017.12.04 | 사학기관 운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최우수상 수상 (금상) |
| 2018.02.08 | 제34회 졸업식 (298명, 누계 16,906명) |
| 2019.02.14 | 제35회 졸업식 (317명, 누계 17,223명) |
2.6. 2020년대
| 2020.02.13 | 제36회 졸업식 (276명, 누계 17,499명) |
| 2020.12.30 | 사학기관 운영평가 종합은상 수상 |
| 2021.09.01 | 제9대 교장 전병돈선생 취임 |
| 2022.02.10 | 제38회 졸업식 (242명, 누계 17,958명) |
| 2023.02.09 | 제39회 졸업식 (203명, 누계 18,161명) |
| 2023.05.30 | 대학수학능력시험 유공 교육부장관상 표창 |
| 2023.12.29 | 서울시 사학기관 운영평가 우수기관 수상 |
| 2024.02.08 | 제40회 졸업식 (194명, 누계 18,355명) |
| 2024.09.01 | 제10대 교장 황병덕선생 취임 |
3. 상징
3.1. 교표
교표의 모양과 빛깔은 동양철학의 원천인 주역의 원리에 근거하여 창안한 것이다.
테두리: 하늘과 땅의 만남.
삼각형: 위가 홀수고 아래가 짝수. 사람의 모양을 형상화, 하늘과 땅 사이에 조화롭게 삶을 사는 사람
파랑색: 성실, 진실, 냉정함
아디다스와 애매하게 닮은 교표 덕에 주변 학교 학생들에게 자주 언급된다.
3.2. 교훈
자율 - 자주적인 판단력, 올바른 주인의식, 도덕적 책임감
협동 - 질서있는 행동력, 우애있는 행동,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
봉사 - 깨끗한 마음씨, 너그러운 이해심, 부지런한 생활태도
협동 - 질서있는 행동력, 우애있는 행동,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
봉사 - 깨끗한 마음씨, 너그러운 이해심, 부지런한 생활태도
3.3. 교가
성보고등학교 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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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의 높은 기상 가슴에 품고
지성의 횃불 아래 모여든 우리
푸르게 꿈을 심어 참되게 자라
깨끗한 사람 되자 부지런히 일하자
우리는 새사람 개척의 기수
우리는 성보건아 역사의 창조자
동녘의 아침 해가 빛나는 터전
선열의 남기신 뜻 이어갈 우리
저마다 성스러운 뜻을 세우고
이름을 온 누리에 떨쳐 나가리
우리는 새사람 개척의 기수
우리는 성보건아 역사의 창조자
이 노래를 외워서 부르는게 1학년 음악 수행평가였다.지성의 횃불 아래 모여든 우리
푸르게 꿈을 심어 참되게 자라
깨끗한 사람 되자 부지런히 일하자
우리는 새사람 개척의 기수
우리는 성보건아 역사의 창조자
동녘의 아침 해가 빛나는 터전
선열의 남기신 뜻 이어갈 우리
저마다 성스러운 뜻을 세우고
이름을 온 누리에 떨쳐 나가리
우리는 새사람 개척의 기수
우리는 성보건아 역사의 창조자
2016, 2018년엔 악보 가사 채워넣기로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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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교목
사진의 배경은 본관과 식당의 사이에 서쪽에 있는 길. 반별 사진 찍을 때마다 한 반씩은 꼭 이곳으로 오는 포토존이다.
3.5. 교화
4. 학교 시설
학교 옆에 성보학원 윤장섭 이사장 소유의 호림박물관 본관이 있다.[3] 관악구소속 고등학교로는 유일하게 수영장이 있다. 또 교문에 들어서면 오른편에 자전거거치대가 많이 있어서 자전거 타고 등교하는 학생이 많이 있다.4.1. 우정관
교문을 들어서면 왼쪽에 보이는 건물이다. 건물 이름의 유래는 성보학원 윤장섭 이사장 아버지의 호(號)이다. 대강당, 중강당, 다목적실, 수영장, 중학교 식당 등이 있다. 수영장은 짧은 여름 동안 중학교와 번갈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1학년만 사용해 볼 기회가 있다. 주로 매년 1학기는 고등학교 1학년이, 2학기는 중학교 1학년이 체육시간에 사용하는 식이다. 관리는 어느정도 되어 있지만, 간혹 내부에 출현하는 벌레나 탈의실의 고인 물기 등을 보면 그렇게 청결하진 않은 듯하다. 지네가 나온적도 있고 가끔 곱등이도 출현한다. 중학교 식당은 중학교 운동장 쪽에서만 들어갈 수 있는데, 새로 지은 고등학교 식당이 시설만 더 좋다.4.2. 호림관
교문에서 정면에 보이는 건물이다. 건물 이름의 유래는 윤장섭 이사장의 호(號)이다. 은행나무홀(시청각실), 방송실, 교장실, 회의실, 행정실, 도서관, 과학실, 열람실 등이 있다. 2층에 위치한 구름다리는 양쪽에 있는데, 왼쪽으로 중학교 건물, 오른쪽으로는 고등학교 건물로 이어진다.1, 2층은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공동으로 사용하고[4], 과학실이 있는 3층은 고등학교만 사용하며, 4층부터는 중학교, 고등학교 구역이 나뉘어 넘어갈 수 없게 되어 있다. 이 층의 소회의실에서 신입생 등록을 하기 때문에, 성보고에 진학한다면 가장 먼저 들어가게 될 건물이다.
3층의 과학실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실험실이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하늘이 뚫린 외부 실험실도 층내에 마련되어있다. 또한 실험실 옆에는 준비실이 따로 준비되어 있다. 또한 리소스실[5]이 있어 컴퓨터를 선생님께 허락을 받고 사용할 수 있다. 이는 과학중점학교 운영을 위해 2011년 무렵부터 대대적으로 리모델링을 거친 결과물로, 시설 운영 또한 잘 돌아가고 있다.[6]
4층엔 도서관이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각각 따로 있고, 인문사회부가 위치하고 있다.
5층에는 열람실이 있는데 연중무휴로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7] 재학생이라면 알겠지만 선생님께 여쭤보면 설날이나 추석에도 한다고 호언장담한다. 실제로도 열려져 있다. 하지만 문만 열려있을 뿐 방치한다는 느낌도 든다.
4.3. 고등학교
교문에서 호림관을 바라봤을 때(남쪽을 바라보게 된다.)를 기준으로 오른쪽(서쪽이 된다.)이다. 특이하게 램프(ramp)로 연결된 동관과 서관, 신관으로 나뉘어, 층계가 섞여 있다. 따라서 위치를 말할 때 "동관 1층", "서관 2층"과 같이 이야기해야 한다. 덕분에 신입생들은 한동안 패닉을 경험하게 된다. 길쭉한 건물에 계단과 경사로가 공존하고, 분명 올라갔는데 층수는 바뀌지 않더라 등의 경험을 필연적으로 하게 된다. 재학생조차도 학년이 바뀌면 지정된 반 교실을 찾아가는데 어려움을 겪고는 한다.지하에는 가사실, 기술실, 미술실, 학생회실 등이 있다. 녹슬고 안쪽이 어두컴컴한 문짝들이 있는데, 이들 중 하나는 외부의 체육창고와 연결된다. 들어가 보면 그냥 청소 도구 등이 들어있는 창고다. 참고로 지하 2층도 있다. 지하 2층은 과거에 교련이 있었을 때 사격훈련장으로 사용 했던 장소이다. 현재는 책상으로 가득 차 있다.
건물 맨끝 식당과 이어지는 길목에는 독립된 컨테이너 박스로 만들어진 매점이 위치해있다. 항상 뜨거운 인기를 자랑한다. 좋게 보지는 않지만 딱히 막지는 않는 추세. 또한 중학교에도 매점이 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문을 닫았다가 2022년 5월 9일 개점했다.
4.4. 식당
고등학교 건물 뒤편에 있던 테니스장을 엎어버리고 새로 지었다. 덕분에 시설은 교내에서 가장 좋다. 밥먹는 곳인데 조금 쓸데없다 싶을 정도로 그럴듯한 디자인.건물이 지어지고 꽤 오랫동안 줄 서라고 만든 계단에 천장이 없어서 비가 오면 난감했었다. 그러다가 2014년에 겨우 비가림막이 생겨났다. 1층에 영양사실과 교직원 식당이 있고, 2층에 학생식당이 있다. 식당 입구와 배식대가 두 방향으로 나눠져 있는데, 대부분의 학교가 그렇듯 학년별로 순서와 방향을 달리하여 배식을 진행한다. 2018년 여름 식당 출입구 2곳에 가림막이 설치되었다. 이 때문에 줄을 서 있어도 햇빛을 막아준다.
4.5. 중학교
호림관을 기준으로 동쪽에 있는 건물이다. 건물 구조가 고등학교와 대칭을 이루고 있다.뒷산 체육 시설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고등학교와 달리 과학실과 방송실, 음악실이 중학교와 공통으로 쓰는 건물 안에 있다.
4.6. 운동장
인조잔디를 사용한 성보중학교와 달리 모래로 되어 있었다. 2017년 여름방학에 공사를 통한 인조잔디로 바꿨다.[8]구석에 운동기구들이 있다. 수업 외 시간에 운동장을 개방하는 조건으로 서울시에서 지원을 받아 인조잔디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한다.[9] 관악구, 미성동 성보고 운동장 주민개방 기사 잔디 공사는 6월 15일부터 시작되었다. 겸사겸사 농구장 옆의 숲까지 공사해서 거기에 관람석을 만들거라고.[10]
축구를 하던 도중 운동장 펜스 너머 공이 넘어가 수풀 속으로 들어가버린다면 수풀이 무성한 여름이건 가지밖에 없는 겨울이건 공을 찾는건 포기해야 한다. 아주 간혹 공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고 아주 높은 펜스를 넘어 수풀 뒤로 넘어가려는 학생들이 있는데 수풀 뒤에는 안전장치 없는 높은 담벼락이 있어 상당히 위험하다. 수풀에 걸리지 않고 담벼락 뒤로 넘어간다면 교문 밖으로 나가 찾을 수 있다.
5. 출신 인물
| 가나다순으로 정렬합니다. |
| 나무위키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
- 김대민 -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 김두식 - 교수, 법학자.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김준석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
- 김현우 - 언론인, 앵커. SBS 8시 뉴스 진행자.
- 윤민수 - 가수. 포맨 1기 모두 성보고등학교 동창이다.
- 이상엽Math - 대중 수학 강의 유튜버.
- 이신혁 - 수능 지구과학 강사.
- 이휘준 - MBC 아나운서.
- 임요환 - 프로게이머, 방송인.
- 장진영 - 무한도전 법정공방 죄와 길, 의뢰인 K, 소비자 X파일 등에 출연한 변호사이자 정치인.
- 장형석 - 전 축구선수.
- 최수열 - 클래식 음악 지휘자, 부산시립교향악단 감독.
- 태용[전학] - 가수, NCT 멤버.
- 한현희 - 포맨, 썸데이 1기 출신 가수.
- 황진형 -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이머.
6.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6.1. 버스
||<-2><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0000,#dddddd><table bgcolor=#ffffff,#1f2023> 호림박물관(21110·21361) ||
|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 |
| 간선 | |
| 지선 | |
| 경기도 시내버스 | |
| 일반 | |
7. 기타
- 남부순환로 바로 옆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해서 관악구의 어느 고등학교보다도 학생들의 출신 중학교가 다양하고, 어느 한 중학교 출신들이 압도적으로 많지 않고 고르게 모인다.[12] 바로 옆의 성보중학교, 남서울중학교는 물론 미성중학교, 당곡중학교, 구암중학교, 봉림중학교, 봉원중학교 등등에서 많이 온다. 동작구에 있는 중학교에서도 한 학교당 10명 이내 소수 인원들이 온다.
- 2016년 5월 15일 스승의 날 오후 1시경 성보학원 설립자이자 초대 이사장인 호림 윤장섭 명예 이사장이 사망했다. 이후 법인 운영은 윤장섭의 둘째 아들인 윤재동 이사장이 주관하고 있다.
- 2017년 9월 28일 방영된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3, 4화에서 등장한다. 우정관의 체육관과 정문, 교정이 등장하였다. 남자고등학교인데 드라마에서는 남녀공학으로 등장한다.
[1] 2010년에 과학중점고등학교로 지정되었으나 2019년부터 일반고등학교로 전환되었다.[2] 설립자이자 초대 이사장이었던 윤장섭 선생의 둘째 아들.[3] 분관은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 내부에 있다. 성보중학교, 성보고등학교 학생들은 매년 연례 행사로 이 박물관에 간다. 사실, 본관은 분관을 위한 창고라고 한다. 평소에도 학생증을 들고 박물관에 가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4] 1층은 방송실을 제외하면 강당 용도이고, 2층은 중·고등학교 교장실, 교감실, 행정실이어서 사실상 방송부를 제외한 학생들은 별로 사용하지 못한다.[5] 과거 화학실에 있던 커피 로스팅 기계와 커피 관련 도구가 리소스실로 옮겨졌다.[6] 그러나 현재는 과학중점학교를 운영하고 있지는 않는다.[7] 그 이후에도 계속 사용할 순 있지만 그 이후에 나가려 하면 문들이 잠겨있어 학교에 갇힐 수도 있다.[8] 한 여름에 나가면 잔디가 햇빛에 가열되 미친듯이 뜨겁다.[9] 그런데 앞서 인조잔디를 설치한 성보중학교에서 허용 기준치를 초과하는 벤조피렌이 검출되었다. 그래서 잔디를 완전히 걷어버리고 새로 깔았다. 여기도 그러지 말라는 법은 없다. 참고[10] 현재는 인조잔디와 관람석 모두 완공되어있다[전학]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로 전학을 갔다.[12] 당곡고등학교가 당곡중 출신이 압도적으로 많고, 구암고등학교가 구암중 출신이 압도적으로 많고, 남강고등학교가 남강중 출신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과는 상당히 다르다.[13] 2014년 성보페스티벌 때 단체로 날린 LED 풍선이 UFO로 인식되어 조그마한 혼란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