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colbgcolor=#000000> 세라는 술말려 | |
본명 | 이세라 (Lee Sera) |
출생 | 1991년 |
신체 | 170cm |
MBTI | ENTP → ESTP |
학력 | 공과대학 (졸업) |
거주지 | 충청남도 당진시[1] |
컨텐츠 | 혼술 먹방 Vlog |
유튜브 구독자수 | 7.8만명[기준] |
유튜브 조회수 | 18,224,208회[기준] |
링크 |
[clearfix]
1. 개요
유튜브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2020년 11월 22일 여자 혼자 곱창 먹으러 가기, 곱창에 술 못참지라는 영상으로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2. 컨텐츠
술과 안주류의 음식을 먹는 모습을 담은 Vlog 컨텐츠를 제작하고 업로드 한다.음식 전문점, 재래시장, 전국 각 지역을 돌아다니며 혼술 먹방을 한다.
3. 여담
- 현재 취준생이며 무직이다. 2022년 1월 31일에 다니던 직장을 퇴사했다. 퇴사를 한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몇개월 후면 서울을 떠나 당진 본가로 이사가기 때문이었다고. 전 직업은 베이커였다고 한다. 유튜브 활동을 하고 있지만 전업으로 유튜버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아직 없다고 한다.
- 전전직장 사장님께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셨다고 한다. 본인도 처음에는 내 주변에 유튜버가 있어 본인도 유튜브를 해보고 싶었고 유튜브 편집할 만한가라고 생각하고 일단 해보자 해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영상을 몇개 안 올렸을 때쯤에 사장님이 알게되었다고 한다. 사실 본업이 있는데 사장님 입장에서 유튜브를 한다는 거 자체를 안 좋게 볼수도 있지만 오히려 진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유튜버 선배로서의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고 한다. 그래서 본인이 그거에 진짜 큰 도움을 받았고, 본인에게는 정말 본인이 지금까지 채널을 잘 운영할 수 있게 해주셨던 진짜 감사한 사람이라고 한다.
- 다른 유튜버와 콜라보를 할 계획은 아직까지는 없다고 한다. 낯을 가리는 편이라고 한다.
- 술꾼이 된 계기는 공과대학을 나왔고, 20살 때 술을 7일 중에 8일을 마셨다고 한다. 그냥 그 때부터 잘 마셨다고 한다. 타지생활을 시작하면서 부터 혼술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집에서 먹다가 한동안은 집에서 먹으니까 너무 우울했었고, 그래서 집에서는 먹지 않고 바깥에 나가서 먹기 시작했다고 한다.
- 대학교 1학년, 20살 때는 술이 무슨 맛인지도 모르고 선배들, 동기들이랑 어울리는 게 좋아서 그냥 막 들이부었다고 하며, 21살 때부터 진짜 술맛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 때는 약간 주변의 분위기보다는 본인의 의지로 마셨고, 그때부터 좋아했다고 한다.
- 처음 혼술했을 때 기분은 민망하고 뻘쭘했었다고 한다. 본인이 먹고싶은 메뉴를 고르기 보다는 손님들이 없는 곳을 찾아갔다고 한다. 본인이 막 뭐먹고 싶어도 손님이 많으면 여기 오늘 못가겠다 하고 다른 곳에 갔다고 한다.
- 혼술을 처음 했을 때 뭐 먹었나는 기억은 안나지만 본인이 혼술 꽤 하는데라고 생각했던 메뉴는 소곱창이라고 한다.
- 음주는 평균 따지면 주 2회정도 된다고 한다. 그치만 한번도 안 먹을 때도 있고 주에 4번, 5번 먹을 때도 있다고 한다. 상황마다 좀 다르다고 한다.
- 본인은 술 먹은 지 한 2~3일 지나면 마렵다고 한다. 만약에 먹으면 안 되는 상황이라면 본인은 평생 안 마실 수도 있다고 한다.
- 모든 주종을 다 좋아한다고 한다. 굳이 하나 꼽자면 그나마 쉽게 먹을 수 있는 소주인 참이슬을 제일 좋아한다고 한다. 근데 이제는 무가당인 좋은데이를 먹으려고 한다. 충청남도 사람인지라 맑을린도 좋아한다.
- 주량은 소주 3병 정도 마시면 기분 좋게 귀가 가능하다고 한다. 그 이상 마시면 모른다고 한다.
- 친구와 술자리를 할 때 주량과 주종이 안 맞을 때는 그냥 개인플레이를 한다고 한다. 각자 주량껏, 취향껏 마신다고 한다.
- 혼술하는 김에 촬영을 한다고 한다. 카메라 없을 때도 혼술한다고 한다.
- 최애 안주는 소곱창, 양갈비, 참치라고 한다. 좋아하지 않는 안주는 간단한 안주, 배 안 차는 안주라고 한다.
- 한달 술값은 사실 계산을 안하지만 한 번 혼술하면 5만원~10만원 정도 쓴다고 한다. 혼술이 본인의 컨텐츠라서 더 안 아낀다고 한다.
- 본인의 지독한 술병 해결책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마시던 술 다 쏟아붓고, 그냥 잠에 들기를 바래는 거라고 한다. 본인은 원래 안주를 잘 안 챙겨 먹었다고 한다. 술 마시고 물 마시고 약간 이런 스타일이었다고 한다. 지금은 물을 절대 안 마시고 완전 반대라고 한다. 그땐 그랬지만 그 때 진짜 숙취가 심했다고 한다.
- 건강과 술살은 지금은 둘 다 열심히 관리하지 않는다고 한다. 영양제는 생각날 때마다 가끔 챙겨먹는다고 한다. 본인은 술살보다는 음식살이 더 심각하다고 한다. 살이 찌기는 찌는데 먹는 양이 워낙 많다보니까 먹는 거에 비해 덜 찐다고 한다. 그리고 본인의 직종자체가 하루종일 몸을 쓰는 직업이라서 그 영향도 있다고 한다.
- 술 마시기 전/후 루틴은 없다고 한다.
- 숙취는 없는 편이라고 한다. 따로 챙겨먹는 숙취해소제는 없다고 한다. 있으면 먹고 없으면 마는 편이라고 한다.
- 숙취가 심할 땐 가만히 그냥 누워 있는다고 한다. 물도 안 마시고 입에 아무것도 안 넣고 그냥 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한다.
- 필름이 끊겼던 적은 직동들이랑 본인이 퇴사한다고 술 마셨었는데 그때 잠깐 잠깐 끊겼다고 한다.
- 원래는 술마시는 것에 대해 가족은 별로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본인이 자취했었기도 하고 관심이 없었는데 유튜브 영상으로 보니까 더 걱정한다고 한다.
- 술 먹고 다음날 이불킥했던 흑역사는 전남친한테 전화했던 거라고 한다.
- 본인은 보통 술을 후딱 취하려고 빨리 마시는 편이라고 한다. 다만 사회인으로서 취하면 안되는 자리가 있을 때는 미리 숙취해소제를 먹거나 물을 많이 마시거나 정신을 바짝 차리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 술랑이를 만난다면 일단 음주상태 전 후로 나뉜다고 한다. 음주 전이라면 굉장히 반갑고 감사하겠지만 본인이 표현을 잘 못할 것 같다고 한다. 하지만 음주 후라면 이미 칭구칭구가 돼있을 거라고 하며, 아무도 집에 못간다고 한다.
- 음주 외에 다른 취미는 맛집 찾기라고 한다. 맛집 검색하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고 한다.
- 결혼은 안 했으며, 남자친구도 없다고 한다.
- 이상형은 본인의 존재 자체를 사랑해주는 사람, 외적인 거는 본인보다 키가 큰 사람이라고 한다.
- 만약에 애인이 술 한잔도 못해도 괜찮다고 한다. 본인은 이해가 가는데 그 상대방도 본인을 이해해준다면 괜찮은 연애가 되지않을까 생각한다.
- 좋아하는 연예인은 이효리라고 한다. 그 외에는 막 미치게 불타오르는 팬심은 없다고 하며, 한때 BIGBANG 멤버들을 좋아한 이후로는 없다고 한다.
- 지금까지 했던 머리 염색 중 최애 색은 핑크색이라고 한다. 그게 처음 했을 때는 핫핑크여서 진짜 노감당이었지만 그게 물이 빠지면서도 사실은 얼룩이 지면서 빠져서 예쁘지 않았다고 한다. 그치만 약간 핑크뮬리 색깔 같기도 하고 애증의 색이라고 한다.
- 나중에 창업을 한다면 꿈꾸는 분위기나 이상향은 분위기, 이상향은 사실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적은 없고, 사람 많이 안 쓰고, 본인 혼자 다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한다. 사람 관리하는 게 제일 힘든거 같고, 잘 못한다고 한다.
- 목 오른쪽 아래 부분에 큰 점이 있다.
- 충청남도 사람인지라 한화 이글스의 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