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phon
세라폰
1. 개요
Warhammer(구판)의 등장 동물. 나가로스의 위치 킹 말레키스(Warhammer)가 타고 다니는 블랙 드래곤(Black Dragon)이다. 성별은 암컷.2. 설정
다크 엘프 셰이드 무리가 원한의 봉우리 산맥 깊은 곳에서 보호되지 않은 블랙 드래곤의 알들을 발견한 후, 위치 킹 말레키스는 알을 나가론드로 가져오라고 명령했다. 그곳에서 그들은 부화할 때까지 거의 한 세기 동안 케인의 여사제들에 의해 의식적으로 보살핌을 받았다.[1] 그 중 블랙 드래곤 세라폰이 가장 먼저 태어났고, 위치 엘프가 세라폰을 막기 전에 세라폰은 다른 많은 알을 깨버렸다.말레키스는 이 드래곤의 무자비한 본능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블랙 드래곤을 자신의 탈것으로 삼기로 결정했다. 살아남은 몇 마리의 새끼 흑룡은 모두 말레키스가 가장 총애하는 장군인 드레드로드들( Dreadlords)에게 하사했다.
이 드루키 귀족들은 위치 킹(Witch King)의 다음 울쑤안에 대한 공격에 대비하여 이 괴물 같은 야수들과 싸우기 위해 수십 년을 훈련해 왔다. 이제 말레키스는 다크 엘프들이 다시 한번 전쟁을 벌일 때가 왔다고 생각했다. 위치 킹(Witch King)과 세라폰(Seraphon)은 고도로 훈련된 블랙 드래곤(Black Dragons)의 선두에서 싸울 것이다. 그들의 기습 공격은 올드 월드(Old World)의 해안과 증오받는 울쑤안(Ulthuan)의 하이 엘프 도시들을 황폐화시킬 것이다.
2.1. 엔드 타임
엔드 타임에서 황폐의 섬 전투에서 세라폰은 알리스 아나르가 쏜 화살에 날개에 부상을 입어 날 수 없게 되었다. 그녀는 티리온(Warhammer)에 의해 추가적인 부상을 입었고 거의 죽을 뻔했지만 릴레아스, 테클리스와 그의 부하들에 의해 말레키스와 함께 사라졌다.말레키스는 나중에 자신의 마법을 사용하여 세라폰을 건강하게 간호했고 세라폰은 다시 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었다. 이후 세라폰은 죽음의 섬 전투에서 다시 싸웠지만 모라시의 주문에 의해 부상을 입었다.
그래도 죽음의 섬 전투에서도 살아남았고, 2차 미덴하임 전투까지 말레키스를 태워서 함께 싸웠다.
3. 미니어처
4. 기타
에이지 오브 지그마에서 말레키스가 세라폰과 융합했다는 루머가 돌았었으나, 사실이 아니다.https://www.reddit.com/r/AoSLore/comments/peuk75/malekith_and_his_dragon_merging/?rdt=34577토탈 워: 워해머 2에서 말레키스의 탈것으로 등장한다.
5. 출처
https://warhammerfantasy.fandom.com/wiki/Seraphonhttps://whfb.lexicanum.com/wiki/Seraphon_(dra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