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前 축구선수 | ||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세사르 산체스 César Sánchez | |
본명 | 세사르 산체스 도밍게스 César Sánchez Domínguez | |
출생 | 1971년 9월 2일 ([age(1971-09-02)]세) 스페인국 에스트레마두라지방 카세레스주 코리아 | |
국적 | [[스페인|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85cm | |
직업 | 축구선수 (골키퍼 / 은퇴) | |
소속 | 선수 | 레알 바야돌리드 CF B (1991~1992) 레알 바야돌리드 CF (1992~2000) 레알 마드리드 CF (2000~2005) 레알 사라고사 (2005~2008) 토트넘 홋스퍼 FC (2008~2009) 발렌시아 CF (2009~2011) 비야레알 CF (2011~2012) |
스태프 | 발렌시아 CF (2020 / 단장) | |
국가대표 | 1경기 (스페인 /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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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페인의 전 축구선수. 현역 시절 포지션은 골키퍼.갈락티코1기 때의 맴버로 레알 마드리드의 0102 시즌 챔스 우승 주역 이다.
2. 선수 경력
레알 바야돌리드 유스 출신으로 1군에 콜업되어 주전으로 8년동안 4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에 출장했다. 2000-01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 영입되어 신예 이케르 카시야스의 백업 골키퍼가 되었다가 카시야스가 부진했던 01-02 시즌 주전으로 활약했고 다시 2순위로 밀렸다가 2005년 레알 사라고사로 이적했다.2005년부터 레알 사라고사에서 3시즌간 주전으로 뛰었다가 팀이 강등되어 새로 마르셀리노 감독이 부임하자 B팀 소속이 된다. 그러자 EPL 토트넘의 후안데 라모스 감독은 그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그는 이에 응해 토트넘과 계약하지만 감독이 바뀌어 영국 EFL컵 1경기에 출장에 그친다.
08-09시즌 말미에 발렌시아 CF에서는 헤낭 브리토의 부상 아웃으로 인해 대체자를 찾고있었는데 그래서 세사르 산체스와 계약하게되었고 세사르는 계약 해지를 요청해 토트넘이 EFL컵 4강 엔트리를 수정하고 그가 발렌시아로 가게 된다.
발렌시아에 온 세사르는 명불허전으로 활약해 1순위 골키퍼가 되었고 곧 비센테 과이타와 지에구 아우베스에게 밀려 자연히 세대교체가 이루어졌다. 2012년 겨울 이적시장에서 비야레알 CF로 갔다가 2012년 1월 두 경기에 출전한 뒤 선수은퇴했다.
3. 국가대표
2000년 8월 친선경기 독일전에 출장이 유일한 국가대표 출전 경기이다.4. 은퇴 이후
4부 리그에 있는 CF 카세레스에서 수비수로 잠시 뛴 적이 있으며 2020년 1월 2년 반 계약으로 발렌시아 CF의 단장이 되었으나 사임 의사를 밝혀 6월 30일 계약이 해지되었다.5. 여담
- 2011년 4월 2일, 39세 212일로 스페인 역사상 리그에 출장한 최고령 골키퍼가 되었고 2012년 1월 20일 은퇴 경기에서 40세 141일로 기록을 갱신했다. 40대까지 선수 생명을 유지한 골키퍼로는 그가 5번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