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2-26 01:51:39

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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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종류
2.1. 수어사이드 다이브(토페 콘 히로)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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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더 자이언트피니쉬 무브 중 하나인 시티드 센턴.

sentón

스페인어를 영어로 번역했을땐 heavy fall이란 뜻으로 쓰인다.

프로레슬링에서는 몸의 뒤로 떨어지는 모든 기술을 센톤이라고 지칭한다. 영어로는 백 스플래쉬라고 한다. 엉덩이로 깔고앉는 기술도 (시티드) 센톤으로 지칭.

2.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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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wan.ton bo.mb.gif

일반인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센톤 기술은 바로 제프 하디의 스완턴 밤일 것이다. 이는 그레이트 사스케의 센톤 아토미코에서 따온 기술로, 단체와 선수의 인지도, 그리고 제프하디 특유의 쭉쭉 뻗은 신체, 나풀거리는 머리카락 및 의상 덕에 유명하다.[1] 래퍼 키스에이프는 이걸 제목으로 한 노래도 만들었다.

한국 프로레슬링 계에서도 김두훈김도현에게 사다리 꼭대기 스완턴 밤을 시전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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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링 최고의 센톤 공격중 하나인 딕 토고[2]의 다이빙 센톤. 체공력이나 묵직함이나 자세나 마스터 오브 센톤이라는 호칭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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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로프가 아닌 상대를 코너에 몰아넣고 치는 센톤공격은 캐논볼이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움짤의 인물은 WWE케빈 오웬스로 ROH시절 케빈 스틴으로 활동중인 장면이다.

RVD의 롤링썬더도 앞구르기에서 이어지는 센톤이다. 유사기술로 옆구르기 후 문설트를 날리는 기술도 있다.

거구의 선수들은 그대로 로프반동 후 누워 있는 상대 위에 등으로 떨어져도 육중한 몸과 어우러져 충분한 임팩트를 준다.

캐시어스 오노는 무토 케이지의 플래싱 엘보센톤 버전으로 따라했다.

파일:커핀드랍.gif
다비 알린은 탑로프에서 뒤로 떨어지는 커핀 드랍을 피니쉬 무브로 사용한다. 이때 떨어지는 모습이 마치 관 속의 들어가는 송장같은 모습이어서 커핀 드랍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파일:attachment/센톤/fd.gif

정형돈의 족발슬램은 사실 족발센톤이다.

KOF 시리즈맥시마도 센톤 프레스란 이름으로 사용한다.

2018년 기준으로 WWE에서 센톤을 사용하는 선수는 케빈 오웬스신 카라, 브레이 와이어트, 사모아 조, 킬리언 데인, 캐시어스 오노, 토자와 아키라 정도가 있다. 신 카라는 '드래곤 밤'이라는 명칭의 탑로프 센턴을 피니쉬 무브로 사용한다.


하이플라잉 프로레슬링의 정점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리코셰는 공중에서 630°를 회전해 덮치는 630도 센톤을 피니시 무브로 쓴다.

2.1. 수어사이드 다이브(토페 콘 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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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무 유명해서 아예 스완턴 밤 자체가 센톤과 분리될 정도.[2] WWF에서 카이엔타이의 일원으로 타카 미치노쿠,후나키 등과 같이 뛰었던 선수로, 2011년에 은퇴했다. 참고로 이 선수는 페디그리를 셋업무브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