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2 08:46:23

센티멘탈 시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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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mental Scenery
파일:rawingPicture_1670846123849~5.png
본명 김경용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출생 1985년 5월 9일 ([age(1985-05-09)]세)
소속사 그랜드슬램뮤직
데뷔 2006년 〈White Zero Century
(데뷔일로부터 [dday(2006-09-29)]일, [age(2006-09-29)]주년)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활동3. 디스코그래피
3.1. 앨범3.2. 디지털 앨범3.3. 참여
4. 이야깃거리

[clearfix]

1. 개요

파스텔뮤직 소속이었던 일렉트로니카 뮤지션이다. 지금은 파스텔뮤직 소속이 아니며, 현재 소속사는 그랜드슬램뮤직이다. 국내에선 우리가 흔하게 생각하는 소울풀 하우스를 다룰 줄 아는 뮤지션이다.[1] 그런데 그의 신상은 그의 사진과 태어난 해, 소속사와 디스코그래피 이외에는 거의 없다. 아마 얼굴없는 가수 비슷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듯. 사진 찍는 걸 매우 싫어한다고 한다. 데뷔 초기엔 일본인 뮤지션으로 오해를 받기도 했지만 서울 출생이며, 현재 고양시 거주중이다.

2. 활동

  • 센티멘탈 시너리라는 이름으로 데뷔하기 전에는 카이 (Ky)라는 이름으로 뉴에이지 음악을 한 경력이 있다.
  • 그리고 2008년, 파스텔뮤직 공채 오디션에 합격해 파스텔뮤직으로 들어오게 된다.
  • 2008년 타루의 미니앨범 <R.A.I.N.B.O.W>를 프로듀싱하였다.
  • 그 후로도 LGT 캔유 블링블링폰의 광고음악과 나이키 수퍼러너의 광고음악을 작곡하는 등 활동을 펼쳐오다가 드디어 2011년 4월에 공식적인 정규앨범 <Soundscape>를 발매했다.
  • 싱글 발표 후 얼마 지나지 않은 2017년 10월 25일 스페셜 연주 앨범 <HISTORY>를 발표 했으며, 드라마 OST 및 타 아티스트 앨범 작곡 및 편곡작업으로 활동을 이어나갔다.
  • 2년 만인 2019년 7월 22일 소속사 Soundelite에서 디지털싱글 <How Can I>를 발표했다.
  • 그리고 2021년 7월 20일 그랜드슬램뮤직에서 신곡 <Hold Me>를 발표하였다.
  • 2021년 11월 3일 국립춘천박물관 실감 콘텐츠 <곡운구곡>에 참여했다고한다. (향후 몇 년간 전시 예정이라하니 기회가 되면 한 번 방문해보자.)

3. 디스코그래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센티멘탈 시너리/음반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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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앨범

제목매체
Harp Song + Sentimentalism스페셜 앨범
Soundscape정규 1집
There Is Nowhere Else In The World스페셜 연주 앨범
11 DAYS정규 2집
HISTORY스페셜 연주 앨범

3.2. 디지털 앨범

제목매체특징
White Zero CenturyEP[A]
Cinema In The HeavenEP[A]
Falling In Love…싱글
SentimentalismEP
Birth싱글
Harp Song싱글
Superrunner: Be Yourself, Color YourselfEP
Superrunner By Me싱글
HEP
How Can I싱글
Hold Me싱글

3.3. 참여

뉴하트 OST - 모닝 스타#[4]
We Will Be Together (Pastel Season Edition) - True Romance#
타루 - R.A.I.N.B.O.W[5]
사랑의 단상 Chapter.2 (This Is Not A Love Song) - Compassion (Prologue) #
사랑의 단상 - After Love
사랑의 단상 - Ashes of Love #
Lovely Pink - Bling Bling[6]
그대없는, 그대곁에 In Memoriam 1946-2009 - Sarabande#[7]
크로노스 윙(Chronos Wing) O.S.T - 시간의 날개[8]
결코 끝나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 (Hommage to Moonrise, Pastelmusic Presents) - Sunday (Remixed By Sentimental Scenery)[9]
Merry Lonel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 The First Noel
사랑하는 메종 ~레인보우 로즈~ (戀するメゾン。 ~Rainbow Rose~) OST - With you #
레인보우 로즈 OST - Love Song, Rainbow Days, If You Leave, Love Song (Inst.), Consolation, Lilting Whistle, Love Song (Karaoke Ver.), #
텐시러브 - Cake House (Sentimental Scenery Remix)#
텐시러브 - Fly Away (Sentimental Scenery Remix)#
Ten Years After : 4th Single - 눈을 뜨면 (Original Song 에피톤 프로젝트)#
사랑의 단상 Chapter 5.The Letter From Nowhere : 추억을 걷다 (2nd Prologue)#[10]
치즈인더트랩 OST Part 5 - First Kiss#
아르곤 OST BGM - Trust#
엘리케이 (Elli K) - 유성 (Duet With 센티멘탈시너리) #
좋아하면 울리는 OST - Voice#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OST - 아무일 없던 것처럼#[11]
아이돌: The Coup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 A Better Day (feat. Ryu Sang Do)#
아이돌: The Coup - Little Light#
아이돌: The Coup - Haze#
청춘 블라썸 OST Part.2 - 청춘 블라썸 #[12]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OST Part 4 - ZERO MOMENT #
소방서 옆 경찰서 OST Part.5 - 너란 이름 #
소방서 옆 경찰서 - Abyss #
소방서 옆 경찰서 - Montage #
소방서 옆 경찰서 - Experiment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 기억

4. 이야깃거리

  •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했으니 그를 접할 공간은 거의 없다시피 했지만, 트위터페이스북을 시작했으니 그의 근황을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2016년 인스타그램도 시작했다.
  • 2011년에 일본 방송 채널 BS11의 프로그램 <韓ラブ> (한러브)에서 인터뷰를 했다.
  • 모든 곡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Spring Breeze 같이 처음 들어보면 프리템포의 곡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작법이 유사한 곡도 있다. 정규 2집인 <11 DAYS> CD2에 수록된 연주곡들에는 DJ Okawari 혹은 July의 분위기가 짙게 깔려 있다.
  • <Laurel>과 <Hold me> 뮤직 비디오를 보면, 3D 애니메이션 작업을 할 수 있는것으로 보인다.
  • 2022년 12월 1일부터 센티멘탈 시너리가 자신의 유튜브의 모든 앨범들을 푸는 바람에 <Falling In Love>가 세 곡이나 존재하게 되었다.
  • <H> 발매 이후 2017년 현재 바쁘게 정규 3집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파일:FB_IMG_1zthwruryiwut6diw661067389201.jpg

[1] 다이시 댄스프리템포가 다루는 음악장르. 시부야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이런 경우는 '소울풀 하우스'가 더 맞는 표현이다.[A] 센티멘탈 시너리는 이 두 앨범을 '데모'라고 칭한다. 이 앨범들에서 창법과 음악스타일을 잡아 나간 것으로 보인다.[A] [4] 요조의 곡으로 나오긴 했지만, 센티멘탈 시너리의 한글 보컬이 뒤에 깔려 있다.[5] 타루의 1집 앨범. 1번트랙을 제외한 나머지 전곡을 작,편곡했다고 한다.[6] 보컬만 다르고 멜로디는 같다. 여기선 타루가 불렀다.[7]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앨범에 들어있는 곡이다.[8] 타루가 불렀다.[9] 재주소년의 곡을 센티멘탈 시너리가 리믹스한 곡이다.[10] 파스텔뮤직에서 진행한 사랑의단상에서 팬들의 사연을 직접골라 작곡, 작사, 노래까지 모두 센티멘탈 시너리가 진행한 곡이다.[11] 센티멘탈 시너리가 작사작곡, 사훈이 불렀다.[12] 센티멘탈 시너리가 작사,작곡, 천지원이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