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ced4da> 소난 쿄코 楚南恭子 ｜ そなんきょうこ | |
| 나이 | 23세 |
| 생일 | 2월 14일 |
| 사이즈 | B92(H cup)-W54-H86 |
| 가족 | 아버지 |
| 직업 | 다이미다라 서포터 |
| 소속 | 프린스 미용실 |
| 성우 | 히카사 요코 [[일본|]][[틀:국기|]][[틀:국기|]]/에밀리 네브슈 [[미국|]][[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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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펭귄제국은 무너져야만 해!"
건전로봇 다이미다라의 메인 히로인이자, 가슴이 주제인 건전로봇 다이미다라 작중 최강의 거유 [1] 펭귄 제국에 대항하는 비밀결사 미용실 프린스의 구성원. 마단바시 코이치의 파트너를 맡아 다이미다라 2형에 같이 탑승하고 보조한다. 2. 특징
마타요시 카즈오: H컵이라는 폭유이면서 연분홍색 유륜은 조신하고, 색감 모두 나무랄데 없음. 무엇보다 묵직한 무게와 적당한 탄력을 겸비함.
Hカップという爆乳でありながら、 「型れのない釣り鐘型。桜色の乳輪は慎ましく、色艶共に申し分なし!何より、ずっしりした重みとほどよい弾力を兼ね備えた絶妙の揉み心地! [2]
Hカップという爆乳でありながら、 「型れのない釣り鐘型。桜色の乳輪は慎ましく、色艶共に申し分なし!何より、ずっしりした重みとほどよい弾力を兼ね備えた絶妙の揉み心地! [2]
나이는 23살이지만, 어려 보이는 외형 문제도 있고 사춘기 코이치의 싹수없는 성격 문제도 있고 해서 연상 취급은 전혀 못 받는다. 게다가 다이미다라를 움직이는 Hi-ERo 입자를 생성시키기 위해선 파트너인 코이치가 가슴을 주물러야 하기 때문에 부끄러움을 참으면서 자기보다 7살이나 어린 코이치의 성추행의 대상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쿄코 20살때 코이치는 아직 초등학생이였다..
특히 크고 아름다운 가슴이 주요 공격 대상이 되는데, 작중 코이치의 발언에 따르면 고저차 28cm의 H컵.[3][4]. 코이치가 양손으로 다 잡을 수 없을 정도의 크기이다. 4화 애니메이션에선 뒤에서 주무를 때 손바닥이 유방 전체를 다 덮지 못하고 반 정도만 잡은 뒤 서로 비벼대어 가슴이 위아래로 튀어나올 정도이다. 과거에 아버지가 펭귄제국의 흉계(...)[5]로 폐인이 되어서 펭귄 제국을 증오하여 미용실 프린스에 들어왔다.
3. 작중 행적
3.1. 1화
선생님의 슴가를 만지고 도망가는 코이치의 뒤를 미행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핑크색 우산을 쓰고 천천히 쫓아간다. 사전에 회상으로 마타요시 장관으로부터 Hi-ERo 입자 소유자의 정보를 듣는다.코이치: 가슴을 주무르게 해줘
쿄코: 여기. 주물러..
그렇게 음흉하게 다가오는 코이치에게 잔뜩 주물러지고 Hi-ERo 입자가 발산하며 펭귄을 무찌른다. 펭귄을 해치웠음에도 흥분한 코이치가 다시 가슴을 만지려 하자 렌치로 코이치의 후두부를 날려버린다.3.2. 2화
2화에선 쿄코가 3박사를 소개시킨다. 코이치는 모리코 박사가 가까이 오자 가슴이 흔들리는 걸 보고 속으로 가슴을 주무르고 싶다고 생각한다.표정으로 다 드러났는지 모리코 박사는 코이치의 머리를 쿄코의 가슴에 들이밀고, "하지만 네 건 이쪽" 이라하고 쿄코는 상황파악을 못하고 있다가 코이치의 성추행에 꼼짝없이 당하고만다. 코이치를 S급 팩터라고 박사가 말하자 주무르는 걸 멈추며
3.3. 3화
요가를 하는 세박사를 보며 즐거워하는 코이치에게 훈련한다고 하지 않았냐고 태클을 걸면서 등장. 이에 코이치는 이것도 훈련이라며 대놓고 자기는 세박사와 쿄코 너를 몰래 엿본다면서 속옷 씬이 등장한다. 쿄코는 범죄라며 꾸짖지만 코이치는 협력하라며 곧바로 쿄코의 가슴을 만져버린다.(...)이후 리칸즈 시베리라는 새로운 적을 막기위해 코이치와 출동하는데 여러번의 승리로 기고만장해진 코이치에 방심하지 말라고 조언해주다가 또 성희롱 당한다.... 하지만 코이치가 리칸즈 시베리에게 발리기 시작하고 코이치에게 조언을 해주나 묵살당하고 결국 쿄코는 이번에도 가슴을 내주는데 이젠 아예 뒤에서 양손으로 실컷 주물럭거린다. 그러나 가슴을 주무르면서는 조종을 할 수 없으니까 그 틈을 타 상대에게 처맞고 처음으로 패배한다.
3.4. 4화
4화에선 사실상 주역을 맡았다. 미용실 프린스에서 자신을 붙잡으려는 코이치를 싫어하는 표정으로 등지고 걸어간다. 알고보니 코이치가 야한 잡지에 나오던 SM 플레이를 한번 해보자고 조르자고 한것이었다. 잡지의 내용은 한 전라의 여자가 손이 위로 묶인 채 저항할 수 없는 상태에서 남자에게 뒤에서 가슴을 주물럭당하는 것이었다. 이에 질색하며 거부하지만 코이치는 어떻게든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설득한다. 미용실 프린스의 동료 박사들에게 성추행하려는 마단바시를 말려달라고 고충을 털어놓아도 제대로 들어주지도 않고쿄코는 처음보는 시스템에 당황하지만 이내 코이치에게 가슴을 양손으로 주물러진다. 그와중에 사양안하겠다는 코이치에 말에 사양한적이 있었냐며 태클거는건 덤
한쪽 유방이 다른 한쪽을 비벼지며 신음을 낸다. 하지만 펭귄로봇이 쓰러지지 않자 더 강한 빔을 쏘려는 코이치를 막으려해도 오히려 더 세게 주물러진다. 이상하게도 펭귄로봇도 똑같은 Hi-ERo 입자를 쓰자 쿄코는 자신의 가슴을 쥐고 있던 코이치의 손을 밀어내며 수상함을 감지한다. 아버지의 병문안을 갔다가 만난 미남에게 플래그가 꽂혔고 그의 상냥한 태도에 위안을 얻는 듯 했으나, 그의 정체가 하이에로 입자의 힘으로 기억을 잃고 인간으로 변한 펭귄 코만도
코이치: 내가 좋아하는 고기는...이거다! (쿄코의 가슴을 들어올리며)
이런 코이치의 행동에 질려하며 너한테는 가슴밖에 없냐며 코이치를 바보라고 하며 웃는다. 그 후 아버지 병문안을 갔다오는걸로 에피소드는 마무리 된다.여담으로 이 화의 마지막 부분의 해설 왈 "이렇게 한 때의 꿈은 끝을 맺었다. 쿄코, 그대의 가슴은 사랑에 두근거리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마음껏 주물럭거리기 위해 있는 것이다. 힘내라 소난 쿄코! 싸워라 건전로봇! 다이, 미다라-!"(...)
3.5. 5화~10화
5화에선 학교를 너무 안가 유급 위기에 몰리게 되었다는 사실을 코이치에게 전하며 등장. 하이에로입자가 넘친다는 칭찬을 듣고 의기양양해 하던 코이치는 쿄코의 가슴을 만질려하지만 피하고 도망치는것에 능숙해졌다는 칭찬에 쉽게 당할 수 는 없다는 전후사정을 모르고 들으면 엄청난 대화를 주고받는다. 그리고 코이치와 함께 담임인 카카즈 선생을 찾아가 코이치가 다이미다라의 파일럿이기 때문에 학교에 못나오는 거라는 사정을 설명하자 비웃는 담임선생을 코이치가 성추행하여 하이에로 입자를 버스트하여 다이미다라의 파일럿이라는 사실을 증명하여 유급 위기를 넘기게 했다.참고로 코이치는 쿄코의 가슴을 만질 때보다 카카즈 선생의 가슴을 만질 때 하이에로 입자를 훨씬 더 많이 내뿜는다. 쿄코는 "나랑 할때 보다 더 많이 나오잖아!!" 하며 질투를 한다.이후 코이치에게 공부를 가르쳐주려고 하지만 지금은 학교보다 다이미다라가 더 소중하다면서 거절당하는데, 그 이유가 쿄코(의 가슴)를 좋아하기 때문이라는 말을 듣고 코이치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의식하게 되고 가슴을 만져질때 마다 평상시보다 더 부끄러워한다. 하지만 출동 후 남극 8호 리츠 커스텀의 파워에 밀리게 되고, 대파 직전까지 몰리게 되자 코이치와 함께 탈출하려 하지만 해치도 탈출 시스템도 전부 고장난 상황. 결국 코이치가 남은 하이에로 입자를 전부 버스트시켜 왼손을 움직여 콕핏이 있는 얼굴을 뜯어내 자신만을 탈출시키고, 코이치는 리츠 커스텀의 폭발에 다이미다라와 함께 휘말리게 된다.
그 후 2형의 왼팔과 같이 회수되어 7화까지 등장이 없다가 8화에서 미용실 프린스 기지안의 캡슐 내부에서 잠들어있는 듯한 모습이 나왔으며, 9화에선 리츠 커스텀 II의 하이에로 입자 분출에 2형의 왼팔이 공명하면서 코이치를 떠올리면서 깨어났다. 그리고 10화에서는 깨어난 뒤 2형의 왼팔을 긴급 사출시켜 발진시켰고. 이에 응답해 다이미다라 2형과 코이치가 차원의 벽을 깨부수고 이쪽 세계로 귀환했다.
3.6. 11화
11화에선 코이치와 감동의 재회를 하지만 코이치는 성희롱으로 응수. 눈을 떠보니 다이미다라 캡슐 안. 코이치의 바로 앞에 위치했던 예전 시스템과 다르게 이번엔 코이치의 위에 좌석이 배치되었다. 코이치가 Hi-ERo 입자가 부족해지자 쿄코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 의미가 무엇인지 바로 직감한 쿄코는 서운하기에도 잠시 좌석이 변형되어 코이치의 앞좌석으로 이동한다. 예전과 다르게 이번엔 마치 쿄코가 거부했던 SM플레이를 하지못했던걸 성취하듯 손을 위로 묶고 저항할 수 없는 상태로 된다.쿄코: 이..이건 또 언제 만든거야?
코이치: 건너편 차원의 녀석들에게 부탁했지.. 쿄코의 몸을 생각하면서 말이지..!!
코이치: 건너편 차원의 녀석들에게 부탁했지.. 쿄코의 몸을 생각하면서 말이지..!!
역시나 코이치에게 야한 짓을 당한다. 노브라인 상태로 가슴을 먼저 공략당한다. 게다가 저쪽 세계에서 못한 만큼 배로 당하는 중이다(...).
쿄코: 꺄악!! 자..잠깐만! 너무 거칠게 하지..아아아..!
코이치: 오오오! 평소보다 아주 좋은 반응이야!
캡슐내부에서 알몸 상태로 있었기에 다급하게 와이셔츠 한장으로 걸치고 나왔는데, 상남자 코이치는 그걸 다 벗겨버리고 생가슴을 주무른다.심지어 다이미다라 내부를 조작해, 쿄코의 팔이 위로 묶여 말 그대로 쿄코의 젖탱이는 코이치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된 상태였다. 원작 만화에서는 그 전까지는 그래도 옷은 입은채로 성추행 당했는데 코이치가 눈을 떴는지 이때 이후로는 다이미다라에서 입자 충전을 할때는 무조건 쿄코를 벗기고 생가슴을 만지기 시작한다. 코이치: 오오오! 평소보다 아주 좋은 반응이야!
또한 떠나기 직전인 5화의 일 때문인지 코이치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키유나 키리코가 남자친구가 돌아와서 좋겠다고 하자 새빨개지면서 우린 그런 관계 아니라고 하기도 했다. 코이치는 오랜만에 쿄코를 봐서 성욕이 들끓는지 자기가 디자인한 야한 전투복
이후에는 카카즈 선생에게 키리코와 코이치의 일을 변호해줘 그들이 낙제를 받지 않게 노력하기도 했다.
3.7. 12화
최종화에서는 처음으로 쿄코가 그동안 입었던 스커트 정장이 아닌 몸매가 부각되는 미니 원피스에 검은 타이즈를 입었다.이후에는 자신들을 도와준 리칸츠 시베리에게 감사 인사를 표하고, 펭귄 제국이 이 세계에서 떠난다는 선언을 할때 헨리와 다시 만났으며[10], 리츠와 펭귄 제국을 떠나보낸뒤 마지막엔 리츠가 남기고간 실크햇을 높이 던지면서 건전로봇 다이미다라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또한 그의 아버지인 Mr.소난도 최종화에서 트라우마가 어느 정도 회복된 모습을 보였으니 메데타시 메데타시.
그리고 끝난 뒤에는 시청자들에게 지금까지 시청해줘서 감사한다는 인사를 한뒤, 성우장난으로 리아스 그레모리가 나와 하이스쿨 D×D 3기 광고를 한다(...).[11]
3.8. 특전 OVA
시작부터 코이치가 바니걸, 세라복, 간호사, 메이드 등 각종 코스프레를 요구하자 단호하게 거부하지만, 코이치는 이것도 다 다이미다라에 공급할 하이에로 입자를 능숙히 쓰기 위한 훈련이라며, 펭귄을 쓰러트리지 않을거냐고 일갈하자 망설인다.하지만 감내하기에는 너무 노골적인 코이치의 변태짓[12] 때문에 실랑이를 벌이는 그때, 마타요시 교관이 난입해 코이치에게 일침한다. 코스프레에 의존하는 건 2류라고.(...)
교관은 다이치가 다이미다라를 구실로 2류짜리 정열을 내세우니 쿄코가 싫어할 수 밖에 없다며
OVA 4화에선 코이치가 펭귄과 싸우다가 펭귄 제국의 로봇 사타구니에서 흰액체로 공격을 해버린다. 액체를 맞고 쿄코는 옷이 녹아버려 전라가 되며 가운으로 몸을 가린다.
3.9. OGS 1~2화
다이미다라 콕피트 안에서 손이 위로 묶인 상태로 등장한다. 뒤에서 들려오는 코이치의 거친 숨소리에 쿄코는 코이치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이내 옷이 순식간에 찢겨진다. 브라가 천천히 들어올려지고 코이치의 손이 쿄코의 생가슴을 쥐어싼다.쿄코: 부..부탁이야.. 그만해줘
하지만 코이치는 듣지않고 쿄코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집어 허공으로 들어올린다. 쿄코는 이에 따라가듯 몸을 앞으로 구부린다. 이내 코이치가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비비자 쿄코는 견디지 못하고 애탄 교성을 낸다. Hi-ero에너지를 충전하고 쿄코는 다시 옷깃을 여민다. 코이치: 땡큐 쿄코. 여전히 죽이는 가슴. 끝내주는 신음이었어. "싫어" "하지마"가 능숙해졌는걸.
쿄코: 내가 정말! 그런 말이나 할 때가 아니잖아!
알고보니 정체모를 거대 살인펭귄이 도시를 쑥대밭으로 만든 상황에서 서둘러 펭귄을 제압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다이미다라가 제압하려 했으나 Hi-ero에너지가 금방 부족해져 쿄코는 다시 가슴을 주물러지며 에너지를 보충해준다. 쿄코: 내가 정말! 그런 말이나 할 때가 아니잖아!
3.10. OGS 4화
첫 표지에서 전신 사진으로 등장한다. 살인펭귄을 저지하기 위해 다이미다라의 새로운 조종사인 하에바루 료스케와 동승한다. 쿄코는 자신 때문에 좌석이 비좁아진 것에 미안해하지만 별 신경쓰지 않고 오히려 챙겨주는 늠름한 모습에 기대한다.마타요시: 지금 즉시 가슴을 주물러라
쿄코는 이미 자신이 가슴 셔틀(?)이 된 것에 납득하며 당황해하는 료스케의 손을 자신의 풍만한 가슴위에 얹는다. 쿄코: 만져..주세요
료스케는 이해하고 곧 쿄코의 한쪽 팔을 잡고 다른 한손으로 쿄코의 옆가슴을 움켜쥔다. 쿄코는 신음 소리를 내며 료스케의 손에 온전히 가슴을 맡긴다. 료스케: 무거워.. 완전 부드러워.. 이것이.. 이 물체가 가슴인가..!
입자 보급을 위해 콕피트에서 쿄코의 가슴을 주무르게 되는데, 료스케는 신세계를 경험한다. 심지어 교관과 코이치 그리고 다이미다라 박사들 또한 그걸 화면으로 보고 있던 것 이다. (...) 쿄코: 거짓말...코이치 군!?
이 당시 쿄코는 코이치에게 연심이 있는 상황이였기 때문에 본인의 가슴이 코이치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만져지는걸 자신의 파트너가 본다는 것을 의식하고 료스케보고 멈춰달라고 하지만, 료스케는 승리를 위한 것이라며 더욱 더 비빈다... 당연히 쿄코는 슬퍼했다. 3.11. OGS 4~5화
살인펭귄에게 빔을 쏘기 위해 에너지를 충전하나 무슨 이유인지 폭파한다. 쿄코는 료스케에게 공주님 안기로 대피한다. 쿄코는 여전히 자신의 가슴이 료스케의 손에 쥐어진 것을 보고 당황해하며 뿌리친다. 곧이어 살인펭귄의 긴 혀로 인해 브라를 제외한 나머지 옷이 다 찢겨지며 촉수에 의해 거꾸로 구속된다. 키리코의 6형 다이미다라에 의해 구조되고 다시 싸울 기회를 얻는다. 료스케는 한번만 더 도와달라고 하자 쿄코는..쿄코: 뭐 임무니까 료스케 씨가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 필요하단 거지. 내가슴을 주무르는게. 좋아. 좋다구. 하지만 난..료스케 씨는 좀 더 건실한 사람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렇게 엉큼하게 주무를 줄은..
이를 화상통화로 바라보던 코이치는 궁시렁대는 쿄코에게 닥치고 얌전히 주물러지라고 듣는다. 쿄코: 넌 진짜! 내가 다른 사람한테 만져져도 아무렇지도 않아?!
코이치: 뭐? 뭔 소리야
당연히 쿄코는 코이치가 질투안한다는 사실에 분노 하지만 오히려 코이치는 제3자의 입장에서 지켜보고 싶어했고 이에 절망한다.곧이어 코이치에게 자신의 가슴사이즈를 다 들키고 멋대로 젖탱이를 맡긴다는 코이치에게 화낸다.
결국 체념하고 료스케에게 본인을 만지라 하지만 료스케도 맛탱이가 갔는지 옷을 다 벗겨버리는데 이를 예상 못했는지 화들짝 놀란다.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 쿄코는 그에게 팬티차림으로 만져진다. 건전한 줄 알았던 료스케도 쿄코를 희롱하며 입자 보급을 안할 때도 은근 슬쩍 만진다..
코이치: 쿄코의 가슴은 끝이 아니라 뿌리야. 젖뿌리가 약해. 그러니까 양 겨드랑이에서 엄지로 돌려줘!
코이치에게 조언을 들은 료스케의 손놀림에 쿄코는 땀을 흘리며 신음을 낸다. 키리코의 조언도 듣지만 다름아닌 '걸리버 자지'. 자신의 엉덩이에 손가락을 갔다대고 가슴을 만지는 료스케에 쿄코는 기겁한다. 3.12. OGS 6~7화
여자들끼리 식사하고 있는 자리에서 키리코에게 남친없냐는 말을 듣는다.3.13. OGS 11화
미용실에서 토마 호즈미에게 머리를 다듬는 상태로 등장한다. 옷도 이전의 옷이 아닌 하나로 이루어진 얇은 니트를 입고 있다. 새로운 머리 스타일을 한 쿄코는 코이치에게 괜찮냐고 물어본다. 왠일로 좋다고 말하는 코이치에게 뿌듯해하지만..코이치: 좋은 젖탱이야!!
쿄코: 머리는?!
코이치는 머리는 일절 관심없이 가슴보고 하는 말이였고 곧바로 코이치에게 밑겉단이 걷혀지고 드러난 브라찬 가슴을 만져진다. 그 사이 미용실로 쳐들어온 펭귄과 시칸츠베리에게 무슨 일로 왔는지 물어보는 코이치에게 언제까지 만질꺼냐고 태클건다. 이제 만져지는거 자체는 당연한 수순이고 만지는 시간이 문제인 상황까지 와버렸다... 3.14. OGS 12~13화
두번째 살인펭귄이 나타나자 다시 출동한다. 이번에도 쿄코는 손이 위로 구속되지만 이전과 다르게 정면을 바라본 상태이다. 무슨 이유에선지 치마를 못입은채 허공에 띄워진다.쿄코: 왜 앞을 보게 만든건데..
코이치: 헤헤 그건 말이지. 이 섹스한 몸을 정면에서 주무르기 위해서지♡
곧이어 코이치의 손에 앞 재킷 단추가 벌어지고 브라가 드러난다. 브라마자 걷혀지고 있는 와중에 쿄코는 싫다며 저항한다. 코이치: 헤헤 그건 말이지. 이 섹스한 몸을 정면에서 주무르기 위해서지♡
쿄코: 코이치 군! 이건 어디까지나 작전을 위해서라구
브라가 벗겨지며 커다란 가슴이 튀어나자 코이치는 말한다. 코이치: 다 알고 있어. 여전히 큼직한 빨통이구만
코치이가 쿄코의 튀어나온 유두를 버튼처럼 누르고 온갖 성추행이 이루어지며 Hi-ero에너지를 발산한다. 덕분에 두번째 살인펭귄도 간신히 무찌른다.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후, 온갖 세계 지도자들이 모인 회의장에서 사회자를 맡는다. 이전에 자신에게 옷을 건네준 시라도 겐타로가 진지한 얼굴로 상황을 브리핑하기 전 USB를 꺼내기 위해 자신의 가방을 열지만 등장한건 수많은 여성 란제리. 시라도는 큰 브래지어를 쿄코의 가슴에 대며 크기를 체크하자 쿄코는 무슨짓이냐며 화낸다. 3.15. OGS 16~18화
거대 살인펭귄이 태양에너지에 의해 생겨난다는 것을 브리핑을 통해 알아내고 다시 출격할 준비를 한다. 쿄코는 배틀슈트를 입지만 키리코의 이간질로 인해 펭귄에게 둘러싸인다. 펭귄들은 쿄코의 가슴 사이즈를 코이치에게 물어보지만 코이치는 쿄코는 자신의 소중한 파트너라며 이를거부 이에 감동받지만 야한잡지를 준다는 말에 본인의 가슴 사이즈를 팔아버리는 코이치에게 분노한다. 결국 또 코이치에 의해 가슴사이즈가 공개되버린다. 중간 이벤트 만화로, 다이미다라 초형을 소개하며 등장한다. 코이치에게 다이미다라의 단점을 열거하다가 강제로 가슴이 주물러진다.다시 돌아와서, 쿄코는 코이치와 함께 우주로 나간다. 하이에로 잔량이 부족하다고 코이치에게 알려주고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코이치가 조작하자, 쿄코의 손목이 기계에 구속되고 곧 팔이 위로 들어올려진다.
코이치: 섹스하고 싶다
쿄코는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말라며 화내지만 손이 구속되있기에 저항할 수 없는 상태였다. 쿄코는 계속 저항하지만 계속 섹스를 하고 싶다는 코이치에게 결국엔 적어도 사귀어야하지 않겠냐고 쿄코가 되묻는다. 하지만 코이치는 "뭐어어?"라며 질색하는 반응을 하자 쿄코는 충격에 빠진다. 코이치가 다이미다라에 탑승하는 이유는 여자한테 야한짓을 하기 위함이라며 쿄코에게 쐐기를 박고 젖을 실컷 주무른다. 쿄코가 마지막에 "적어도 남자한텐.. 까인 적은 없는데"라며 서글퍼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와중에 펭귄 본거지에 이르자 섹스를 간신히 면한다. 4. 기타
원작 만화인 건전로봇 다이미다라 OGS 26화에서는 펭귄 제국이 승리하면서 쿄코에게 야한짓을 해도 된다는 상층부의 결정으로 인해 결국에는 끌려가서 사슬에 구속된 상태로 펭귄들에게 둘러싸여 집단으로 당한다. 위험했지만 황당한 해프닝으로 코믹하게 넘긴다거나 평소 코이치한테 당한 야한짓 수준이 아니라 정말로 아무런 반전없이 당했다.쿄코의 가슴을 본떠 만든 가슴 마우스 패드가 애니 완결 이후로 판매 되었다. 코이치가 건네준 야한 전투복을 입고 있는데 상당히 인기가 많았는지 금세 품절났다고 한다.
다이미다라 OGS가 완결나며 작가가 쿄코는 료스케의 동기인 시라도 켄타로와 연인으로 발전되었다고 언급한다.
하이스쿨 D×D의 제작진이 그대로 투입되어 만들어졌기 때문에 소난 쿄코가 성우 히카사 요코와 메인 히로인 포지션을 보면 마치 하이스쿨의 히로인 리아스 그레모리, 그리고 머리칼 및 눈색깔 그리고 모발형태는 레이나레, 히메지마 아케노가 떠오르기도 한다. 그래서 건전로봇 다이미다라가 하이스쿨 D×D의 평행세계 겸 스핀오프였다는 개드립을 치기도.
4.1.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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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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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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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 | OGS 4화 | |
5. 어록
"실례잖아! 그게 처음보는 여자한테 할 소리야? "
코이치가 쿄코한테 성희롱하자, 1화
코이치가 쿄코한테 성희롱하자, 1화
"자 여기! 주무르지 그래..? "
코이치가 가슴을 주무르게 해달라고 부탁하자, 애니메이션 1화
코이치가 가슴을 주무르게 해달라고 부탁하자, 애니메이션 1화
"내가 언제 사양했다고 그래... "
코이치가 Back attack모드로 가슴을 주무르자, 애니메이션 4화
코이치가 Back attack모드로 가슴을 주무르자, 애니메이션 4화
"잠깐, 너무 거칠게 하지마! 아아.. "
손이 구속된상태로 가슴을 주물러지자, 애니메이션 11화
손이 구속된상태로 가슴을 주물러지자, 애니메이션 11화
"으읏..이제 충분하지 않아..? "
신형전투복을 입고 가슴을 주물러지자, 애니메이션 11화
신형전투복을 입고 가슴을 주물러지자, 애니메이션 11화
6. 쿄코에 대한 성적 발언
"가슴도 크고 다리도 늘씬한게 몸 전체에서 에로함이 흘러 나오잖아! "
코이치가 쿄코한테 성희롱할 때, 애니메이션 1화
코이치가 쿄코한테 성희롱할 때, 애니메이션 1화
"이 무게.. 이 탄력감..! "
콕피트에서 쿄코의 가슴을 주무를 때, 애니메이션 1화
콕피트에서 쿄코의 가슴을 주무를 때, 애니메이션 1화
"여전히 죽이는 가슴. 끝내주는 신음이었어"
콕피트에서 쿄코의 가슴을 주무른 후, OGS 1화
콕피트에서 쿄코의 가슴을 주무른 후, OGS 1화
"무거워.. 완전 부드러워.. 이것이, 이 물체가.. 가슴인가..! "
료스케가 쿄코의 가슴을 처음 주무를 때, OGS 4화
료스케가 쿄코의 가슴을 처음 주무를 때, OGS 4화
"어때? 코이치 군, 흠 좋은데! 정말? 좋은 젖탱이야! 머리는!? "
쿄코가 머리를 깎고 난 이후, OGS 10화
쿄코가 머리를 깎고 난 이후, OGS 10화
"이 섹시한 몸을 정면에서 주무르기 위해서지♡ 여전히 큼직한 빨통이구만 "
콕피트에서 쿄코의 가슴을 주무를 때, OGS 11화
콕피트에서 쿄코의 가슴을 주무를 때, OGS 11화
"...하고 싶다. XX하고 싶다고. 이만큼 꼴리는 상황인데, 더 이상은 못 참겠어 "
콕피트에서 쿄코의 가슴을 주무를 때, OGS 17화
콕피트에서 쿄코의 가슴을 주무를 때, OGS 17화
"료스케씨.. 호즈미 씨(여친)은 가슴이 작아 보이던데 그런 건 어때. 어떻냐니? 쿄코의 젖탱이랑 비교해서 어느쪽이 더 빨딱 서냐고? ..... 난 커다란 가슴밖에 모르는 남자야.. 우린 다 쿄코의 젖을 농락한 사이잖아 부탁해! 알려줘!"
콕피트에서 쿄코의 가슴을 주무를 때, OGS 17화
콕피트에서 쿄코의 가슴을 주무를 때, OGS 17화
"여전히 죽이는 감촉이야 쿄코, 전보다 커졌지? "
콕피트에서 쿄코의 가슴을 주무를 때, OGS 21화
콕피트에서 쿄코의 가슴을 주무를 때, OGS 21화
[1] 이와 비견 되는건 카카즈 선생 뿐이지만 엑스트라라 정확한 사이즈가 명시되어 있지않고 코이치가 쿄코의 가슴을 신의가슴이라 평가했다.[2] 건전로봇 다이미다라 메모리얼 북, 7pg[3] 실제로 일본과 한국의 브래지어 컵사이즈로 H컵의 범위가 26.25cm~28.75cm이므로 맞는 표현이다.[4] 일본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일반적인 성인 여성 캐릭터들의 언더바스트 기준인 65cm로 계산하면 93cm 정도지만 쿄코 본인이 꽤 장신임을 감안하면 밑둘레 70cm 기준으로 98cm 정도일 수도 있다.[5] 아버지가 국제연합의 사절단으로 펭귄 제국과 우호 관계를 맺으려 했으나 펭귄 제국의 최고의 환영 인사인 앞꼬리 댄스에 정신공격을 받아 앞꼬리를 연상시키는 껍질 벗긴 바나나만 보면 공포에 질리는 폐인이 되어버렸다(...).[6] 1화에서 보면 다이미다라는 1인용으로 설계되었지만 코이치의 능력을 보고 곧바로 쿄코를 이용하기로 마음 먹고 개조해버린듯 하다.[7] 오히려 코이치는 마타요시의 금욕 수련의 영향으로 쿄코에게 더욱 두근거리던 상태였다(...) 그래서 평소엔 쿄코를 일부러 거절하며 겨우겨우 참고 있었던 것.[8] 이때 쿄코의 샤워씬이 나온다.[9] 핑크색끈으로 겨우 브래지어가 매달려있는 유니폼을 권유한다.[10] 다만 펭귄 코만도 상태에서 만난건 처음.[11] 다이미다라의 애니 제작진은 하이스쿨 D×D의 애니 제작진과 동일.[12] 망상 속에서는 이미 코스튬 별로 쿄코를 주무르는 미래를 그려내며 실현시킬 궁리를 하고 있었다.[13] 코이치나 키리코는 다이미다라를 탈때 수트를 착용했지만 아쉽게도 애니메이션에선 쿄코가 수트를 착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OGS 17화에서 작전 수행중 쿄코가 포니테일을 하고 수트를 입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