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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에트 연방 톱 리그 | |
러시아어 명칭 | Высшая лига СССР по футболу |
창설 연도 | 1936년 |
폐지 연도 | 1991년 |
국가 | [[소련| ]][[틀:국기| ]][[틀:국기| ]] |
참가 팀 수 | 16개 팀 |
하위 리그 | 소비에트 1부리그 |
컵 대회 | 소비에트 컵 |
마지막 우승팀 | PFC CSKA 모스크바 (1991) |
최다 우승팀 | FC 디나모 키예프 (1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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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비에트 톱 리그는 소련 해체 이전까지의 소련의 최상위 축구리그였다. 존재 당시 실력적으로는 유럽에서도 최상위권의 리그였고, 인기도 엄청났다.2. 역사
스파르타크 스포츠 공동체, 즉 현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의 창시자 중 한 명인 소련 체육인 니콜라이 스타로스틴의 주도로 리그 창설의 구체적인 개념도가 그려졌다. 그는 소련 체육당국에 6개의 도시에 8개의 프로 구단을 만들어 연간 정기리그를 창설하자고 소련 체육당국에 제안했고, 당국도 노동조합과 체육조합의 주도 하의 리그 창설을 허가하면서 1936년 봄, 7개 팀이 참가하며 처음으로 소련 전국 단위의 리그가 발족한다. 이후 가을시즌에 1팀이 추가로 창단되며 구상대로 8팀의 리그가 실시되었다. 첫 시즌은 봄시즌, 가을시즌으로 두 번의 반기 리그로 진행되었으며 1937년 시즌부터 연간 단위의 리그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이후 1940년 시즌 14개 팀으로까지 확장된 톱리그는 1941년 소련이 제2차 세계 대전에 본격적으로 참전하게 되면서 리그가 중단된 채로 1944년까지 치러지지 못했다.이후 1945년 전후 리그가 12개 팀 체제로 재건되고 차츰 팀 수를 늘려 1950년 19개 팀까지 늘어났다가 다시 1951년 15개 팀으로 줄어드는 등의 부침을 겪었고, 1955년이 돼서야 12개 팀의 리그로 안정되게 운영되기 시작했다. 이후 1960년 22개팀이 두 리그로 나뉘어 치르는 형태로 리그가 다시 확장되어 1962년까지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되다가 1963년에 다시 단일리그로 치렀다가 또 다시 2개 리그로 나누어 리그를 운영하는 등 운영의 우왕좌왕은 계속되었다. 과거 90년대부터 2000년대의 K리그 못지 않게 방식이 자주 바뀌었다.
이후 1971년에서야 20여년간을 유지하는 16개팀 체제가 완성되었고 리그 정식 명칭도 소비에트 톱 리그로 변경된다. 2부리그인 소비에트 1부리그와의 체계적인 승강제도 이 때부터 실시되어 리그 15위와 16위는 차기 시즌 소비에트 1부리그로 강등되는 형식이 자리잡았다. 1976년에 딱 한시즌 전기리그, 후기리그로 나뉘어 운영된 적을 제외하곤 꾸준히 단일리그로 운영되었으며 팀 수도 1979년에서 1985년 사이 18개 팀으로 확장 운영된 기간을 제외하곤 꾸준히 16팀체제를 유지했다. 소비에트 톱리그는 1991년 마지막 시즌을 치르고 소련 해체와 동시에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리그의 팀들은 각자가 속한 독립 공화국의 리그로 옮겨갔다.
리그는 대체로 크게 모스크바 중심 빅클럽이었던 PFC CSKA 모스크바,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FC 토르페도 모스크바, FC 디나모 모스크바 네 팀과 우크라이나 공화국의 FC 디나모 키예프, 그루지야 공화국[1]의 FC 디나모 트빌리시 등이 강팀으로 꼽혔고, 아르메니아 공화국의 FC 아라라트 예레반, 벨로루시[2] 공화국의 FC 디나모 민스크, 리투아니아 공화국의 잘기리스 빌뉴스 정도가 중상위권의 팀들이었다.리그 초반에는 소련군의 직영 클럽이었던 CSKA가 압도적인 강팀이었으나, 1950년대 이후 노동자 팀인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 레프 야신의 디나모 모스크바 양강 구도가 펼쳐졌으며 1960년대 후반부터 리그 최강팀으로 디나모 키예프가 치고 올라와 1966년 우승 이후 무려 13번을 우승한다. 1991년 CSKA가 21년만의 리그 우승을 달성하며 마지막 시즌 우승팀으로 남게 되었다.
3. 리그와 구단의 운영
사회주의 국가들, 특히 마르크스주의 국가들은 스포츠의 아마추어리그화를 추구했다. 스포츠가 돈으로 더럽혀지지 않고 그 순수함과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전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쿠바가 아마야구의 최강자라고 불리는 이유도 사회주의 국가라 프로 리그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리그도 서류상으로는 세미프로리그이나 사실상 프로 리그이다.당연히 사회주의 국가였기 때문에, 철저하게 자본주의적으로 돌아가는 현대 축구의 이적시장이나 축구판과는 구조가 달랐다. 대형 기업을 소유하고 있거나 졸부내지는 왕족들이 투자하는 구단과는 달리 구단의 창단과 운영은 철저히 체육재단에서 이루어졌다. 한 체육재단이 여러 종목의 구단을 여러 도시에 세울 수 있었다. 따라서 똑같은 이름을 가진 팀이 여러 도시에 있었고 이를 도시 이름을 붙여 구분하였다. 동구권 국가에 디나모, 스파르타(크), SKA, CSKA, 로코모티프 등이 많은 이유가 이 때문이다. 체육재단의 이름은 재단을 후원하는 주체에 따라 주로 결정되었다. 사회주의 국가이긴 하지만 국영기업이라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기업이 홍보의 목적으로 재단을 후원하는 경우는 존재하였다.디나모는 경찰의 후원을 받았고, CSKA내지 SKA는 육군의 후원을 받았고, 로코모티프는 지역 철도청의 후원을 받았다. 스파르타크의 경우에는 조금 특별한데, 원래 어원은 당연히 그리스의 스파르타에서 따온 것이나, 후에 소련의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의 다른 구단과는 달리 기업 홍보 목적이 덜하다는 점과 체육 진흥을 위한 열정과 구단 운영에 영감받아 이름을 따라 지은 경우가 많다.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의 별명이 민중의 구단인 것도 이 이유다.
다만 지금과 다른 점은, 운영은 철저히 재단에서 하고 기업은 선수들의 급료 지불과 같은, 철저히 자금 조달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사회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철저한 자본주의의 개념인 이적료라는 개념이 국내이적에는 없었다. 대신 선수들의 계약이 주로 1년내지 2년의 단기계약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선수들을 수급하기는 쉬웠다. 선수를 영입하는 데에 돈이 덜 들기 때문에, 구단의 돈은 자연스럽게 지역 유소년 시설로 가게 되었고, 이는 동구권 국가들이 경제적으로 떨어짐에도 스포츠 강국이 되는 발판이 되었다.
사회주의 체제가 무너지면서 자연스럽게 이러한 체제도 우리가 아는 현대축구의 운영방식으로 바뀌었다. 당연히 체육재단들은 이름만 남기고 완전히 사라졌으며, 구단은 K리그의 시민구단들처럼 지방정부가 소유하게 되었다. 스포츠구단을 운영해본 적이 없는 지방 정부들에게 예산 편성과 구단 운영을 맡기게 되면서 현대 동구권 구단들 중에서는 개인에게 인수된 구단들과 명문구단을 제외하면 없어졌다 생겼다 하는 팀이 매우 많다.
4. 리그 명칭의 변천
- 1936 ~ 1941 - 그룹 A
- 1945 ~ 1949 - 소련 1부리그
- 1950 ~ 1962 - 소련 클래스 A
- 1963 ~ 1969 - 소련 1부리그 A
- 1970 ~ 1991 - 소련 톱리그
5. 역대 우승팀
6. 팀별 우승 횟수
클럽명 | 우승 | 준우승 | 우승년도 |
FC 디나모 키예프 | 13 | 11 | 1961, 1966, 1967, 1968, 1971, 1974, 1975, 1977, 1980, 1981, 1985, 1986, 1990 |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 12 | 12 | 1936(가을), 1938, 1939, 1952, 1953, 1956, 1958, 1962, 1969, 1979, 1987, 1989 |
FC 디나모 모스크바 | 11 | 11 | 1936(봄), 1937, 1940, 1945, 1949, 1954, 1955, 1957, 1959, 1963, 1976(봄) |
PFC CSKA 모스크바 | 7 | 4 | 1946, 1947, 1948, 1950, 1951, 1970, 1991 |
FC 토르페도 모스크바 | 3 | 3 | 1960, 1965, 1976(가을) |
FC 디나모 트빌리시 | 2 | 5 | 1964, 1978 |
FC 드네프르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 | 2 | 2 | 1983, 1988 |
FC 아라라트 예레반 | 1 | 2 | 1973 |
FC 조리야 보로실로프그라드 | 1 | - | 1972 |
FC 디나모 민스크 | 1 | - | 1982 |
FC 제니트 레닌그라드 | 1 | - | 1984 |
FC 샤흐타르 도네츠크 | - | 2 | - |
FC 로코모티프 모스크바 | - | 1 | - |
FC SKA 로스토프나도누 | - | 1 | - |
7. 분리 및 편입
1991년 12월 소련 해체가 공식화되면서 소비에트 톱 리그도 소련 구성국인 15개국 리그로 찢어지게 되었다. 1991 시즌 마지막으로 톱 리그를 구성했던 16개 팀도 각자의 공화국 리그로 독립해 나가게 된다. 몇몇 팀들은 차기 시즌 UEFA 대륙컵 진출권을 포기하고 소련 리그를 탈퇴하기까지 했다. 또 분리 후 UEFA가 아닌 AFC로 가입한 타지키스탄의 파미르 두샨베, 우즈베키스탄의 파흐타코르 타슈켄트는 졸지에 UEFA 챔피언스리그가 아닌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3] 출전을 위해 리그를 벌이게 되었다.8. 해체 이후
마지막 시즌을 치른 16팀 중 대부분의 클럽은 현재까지도 각자의 국가 리그에서 소련 시절의 위상을 유지하는 팀들이 많다. 러시아 프리미어리그에서는 PFC CSKA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로코모티프 모스크바가 여전히 리그 강호의 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UEFA 챔피언스리그에도 단골로 출전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프리미어리그에서도 FC 디나모 키예프가 리그를 지배하고 있으며 소련 리그 당시에는 1부리그 중하위권 수준의 팀이었던 샤흐타르 도네츠크가 2000년대 이후 무섭게 성장해 디나모 키예프의 대항마로써 리그를 양분하고 있다. 벨라루스 프리미어 리그의 FC 디나모 민스크도 압도적인 위치는 아니지만 여전히 리그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우즈베키스탄 슈퍼리그의 파흐타코르 타슈켄트도 전통의 강호로써 꾸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다만 소련 리그 해체 이후 과거의 위용을 완전히 잃어버린 팀들도 많다. 러시아의 토르페도 모스크바, FC 알라니야 블라디캅카스는 현재 자국 2부리그 소속이며, 우크라이나의 드니프로 드니프로페트로우시크, FC 메탈리스트 하르키우, FC 카르파티 르비우는 아예 해체되어버렸다.[5] 아르메니아의 FC 아라라트 예레반도 아르메니아 프리미어리그 초기에 1번 우승을 했을 뿐 이후에는 아르메니아 리그에서도 중위권으로 굴러떨어져버렸다. 파미르 두샨베 역시 타지키스탄 리그에서도 고전중이다.
반대로 소련리그 시절 하위리그에서 주로 활동하다 각 국가 독립 후에서야 1부리그로 올라가 현재 1부리그 붙박이 팀으로 거듭난 팀들도 있다. 러시아의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FC 로스토프, 우크라이나의 FC 조랴 루한스크, 벨라루스의 FC 디나모 브레스트와 FC 바테 보리소프, 아제르바이잔의 가라바흐 FK 등이 이런 케이스에 속한다. 2000년대 이후 유럽 축구를 봐온 국내 축구팬들에게는 오히려 이 팀들의 이름이 익숙할 것이다. 또한 소련리그 체제에서는 그저 그런 팀이거나 하위리그 팀이었지만, 각 공화국에서만큼은 최강팀의 지위를 유지하던 팀들이 치고 올라오는 경우도 있다. 70년대의 강호였지만 이후 하락세를 겪은 조지아의 FC 디나모 트빌리시는 현재 조지아 리그의 최강팀이고, 아제르바이잔의 네프치 바쿠는 앞서 언급된 가라바흐 FK와 양강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리투아니아의 FK 잘기리스, 카자흐스탄의 FC 카이라트도 소련리그 시절 비러시아 팀으로는 꽤 소련 톱 리그에서 많이 활동했던 팀들이다. 이들도 현재 각국의 리그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소련시절의 역사가 아예 없는 90년대 이후 창단팀들이 각 국가의 최상위권 클럽으로 성장한 경우도 꽤 있다. 러시아의 FC 크라스노다르, 우즈베키스탄의 FC 부뇨드코르, 로코모티프 타슈켄트, 카자흐스탄의 FC 아스타나, 몰도바의 FC 셰리프 티라스폴, 라트비아의 FK 벤츠필스, 타지키스탄의 FC 이스티클롤은 아예 소련과는 1도 관련없는 1990년대 이후의 창단팀들이며, 모두 창단과 동시에 고속성장해 현재는 각 리그를 대표하는 강팀들이 되었다.
또한 개혁개방 및 소련 해체 이후 서방 자본주의 국가 축구단 스카우터들이 구소련 지역 방방곡곡에 출몰하면서 전도유망한 선수들을 점차 낚아채기 시작했다. 당장 K리그만 봐도 발레리 니폼니시 감독, 신의손, 겐나디 스티오푸쉬킨, 유리 마트베예프, 알미르 카유모프, 볼로디미르 사브첸코, 세르히 코노발로프(코놀), 알렉세이 포드쉬발로프(샤샤), 세르게이 부르딘 등이 그 예이다.
9. 올타임 테이블
최종 순위 | 구단 | 국가 | 총 참가 시즌 | 첫 시즌 | 마지막 시즌 | 총경기 | 최종 전적 | 최종 득실 (득실차) | 최종 승점 |
1위 |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 53 | 1936 | 1991 | 1464전 | 726승 387무 349패 | 2570득:1519실 (1051득) | 1831점 | |
2위 | 디나모 모스크바 | 54 | 1936 | 1991 | 1499전 | 713승 408무 376패 | 2524득:1524실 (1000득) | 1821점 | |
3위 | 디나모 키예프 | 54 | 1936 | 1991 | 1495전 | 685승 459무 348패 | 2394득:1615실 (779득) | 1821점 | |
4위 | 디나모 트빌리시 | 51 | 1936 | 1989 | 1438전 | 626승 411무 397패 | 2262득:1724실 (538득) | 1657점 | |
5위 | 토르페도 모스크바 | 51 | 1938 | 1991 | 1457전 | 601승 433무 421패 | 2127득:1694실 (433득) | 1613점 | |
6위 | CSKA 모스크바 | 48 | 1936 | 1991 | 1341전 | 591승 365무 381패 | 2129득:1504실 (625득) | 1538점 | |
7위 | 제니트 레닌그라드 | 49 | 1938 | 1989 | 1413전 | 466승 414무 530패 | 1779득:1994실 (215실) | 1335점 | |
8위 | 샤흐타르 도네츠크 | 44 | 1938 | 1991 | 1300전 | 440승 379무 480패 | 1582득:1702실 (120실) | 1253점 | |
9위 | 디나모 민스크 | 33 | 1945 | 1991 | 1155전 | 375승 340무 440패 | 1299득:1492실 (193실) | 1076점 | |
10위 | 아라라트 예레반 | 33 | 1949 | 1991 | 1026전 | 351승 281무 394패 | 1204득:1366실 (162실) | 971점 | |
11위 | 로코모티프 모스크바 | 38 | 1936 | 1991 | 1003전 | 303승 289무 409패 | 1276득:1484실 (208실) | 888점 | |
12위 | 네프트치 바쿠 | 27 | 1949 | 1988 | 884전 | 253승 270무 361패 | 945득:1205실 (260실) | 771점 | |
13위 | 초르노모레츠 오데사 | 26 | 1938 | 1991 | 800전 | 264승 232무 304패 | 863득:1021실 (158실) | 752점 | |
14위 | 카이라트 알마티 | 24 | 1960 | 1988 | 780전 | 226승 234무 320패 | 784득:1042실 (258실) | 678점 | |
15위 | 크릴리야 소베토프 사마라 | 26 | 1946 | 1979 | 790전 | 201승 229무 356패 | 775득:1170실 (395실) | 631점 | |
16위 | 파흐타코르 타슈켄트 | 22 | 1960 | 1991 | 722전 | 212승 211무 299패 | 863득:1107실 (244실) | 629점 | |
17위 | SKA 로스토프나도누 | 21 | 1959 | 1985 | 680전 | 218승 194무 268패 | 907득:964실 (57실) | 620점 | |
18위 | 드네프르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 | 19 | 1972 | 1991 | 554전 | 227승 154무 173패 | 729득:634실 (95득) | 604점 | |
19위 | 메탈리스트 하리코프 | 18 | 1949 | 1991 | 553전 | 167승 147무 238패 | 553득:729실 (176실) | 480점 | |
20위 | 디나모 레닌그라드 | 17 | 1936 | 1963 | 410전 | 140승 106무 162패 | 617득:666실 (49실) | 386점 | |
21위 | 자리야 루간스크 | 14 | 1967 | 1979 | 412전 | 125승 135무 152패 | 428득:482실 (54실) | 377점 | |
22위 | 토르페도 쿠타이시 | 13 | 1962 | 1986 | 438전 | 103승 129무 206패 | 412득:684실 (272실) | 335점 | |
23위 | 잘기리스 빌뉴스 | 11 | 1953 | 1989 | 331전 | 107승 93무 131패 | 373득:516실 (143실) | 305점 | |
24위 | 로토르 볼고그라드 | 11 | 1938 | 1990 | 306전 | 94승 73무 138패 | 368득:504실 (136실) | 261점 | |
25위 | 카르파티 리보프 | 9 | 1971 | 1980 | 244전 | 68승 85무 91패 | 250득:301실 (51실) | 218점 | |
26위 | 짐브루 키시뇨프 | 11 | 1956 | 1983 | 268전 | 56승 69무 143패 | 291득:501실 (210실) | 181점 | |
27위 | 다우가바 리가 | 7 | 1949 | 1962 | 203전 | 51승 48무 104패 | 229득:357실 (128실) | 150점 | |
28위 | VVS 모스크바 | 6 | 1947 | 1952 | 161전 | 58승 32무 71패 | 236득:271실 (35실) | 148점 | |
29위 | 세르프 이 몰로트 모스크바 | 4 | 1937 | 1940 | 93전 | 40승 17무 34패 | 173득:170실 (3득) | 97점 | |
30위 | 쿠반 크라스노다르[6] | 3 | 1980 | 1982 | 102전 | 29승 26무 47패 | 111득:145실 (34실) | 84점 | |
31위 | 파미르 두샨베 | 3 | 1989 | 1991 | 84전 | 21승 27무 36패 | 74득:104실 (30실) | 69점 | |
32위 | 아드미랄테츠 레닌그라드 | 3 | 1958 | 1961 | 84전 | 26승 17무 41패 | 144득:179실 (35실) | 69점 | |
33위 | 일렉트로실라 레닌그라드 | 5 | 1936 | 1939 | 80전 | 22승 18무 40패 | 112득:163실 (51실) | 62점 | |
34위 | 파켈 보로네시 | 2 | 1961 | 1985 | 66전 | 20승 17무 29패 | 87득:114실 (27실) | 57점 | |
35위 | 트루도프예 레제르비 | 3 | 1954 | 1956 | 68전 | 16승 23무 29패 | 82득:113실 (31실) | 55점 | |
36위 | 스파르타키 트빌리시 | 2 | 1950 | 1951 | 64전 | 21승 11무 32패 | 82득:109실 (27실) | 53점 | |
37위 | 부레베스트니크 모스크바 | 3 | 1938 | 1957 | 69전 | 17승 19무 33패 | 90득:172실 (82실) | 53점 | |
38위 | 크릴리야 소베토프 모스크바 | 6 | 1938 | 1948 | 72전 | 16승 19무 37패 | 68득:121실 (53실) | 51점 | |
39위 | 스파르타크 블라디캅카스 | 2 | 1970 | 1991 | 62전 | 16승 16무 30패 | 64득:89실 (25실) | 48점 | |
40위 | 토르페도 니즈니노브고로드 | 2 | 1951 | 1954 | 52전 | 7승 14무 31패 | 37득:101실 (64실) | 28점 | |
41위 | 볼가 니즈니노브고로드 | 3 | 1951 | 1964 | 32전 | 7승 13무 12패 | 19득:38실 (19실) | 27점 | |
42위 | SK 오데사 | 2 | 1965 | 1966 | 68전 | 4승 19무 45패 | 38득:121실 (83실) | 27점 | |
43위 | 스파르타크 레닌그라드 | 2 | 1938 | 1941 | 34전 | 7승 12무 15패 | 38득:55실 (17실) | 26점 | |
44위 | 메탈루르크 자파로졔 | 1 | 1991 | 1991 | 30전 | 9승 7무 14패 | 27득:38실 (11실) | 25점 | |
45위 | VMS 모스크바 | 1 | 1951 | 1951 | 28전 | 7승 9무 12패 | 30득:50실 (20실) | 23점 | |
46위 | 타브리야 심페로폴 | 1 | 1981 | 1981 | 34전 | 8승 7무 19패 | 27득:54실 (27실) | 23점 | |
47위 | 실마시 하리코프 | 1 | 1938 | 1938 | 25전 | 8승 6무 11패 | 34득:45실 (11실) | 22점 | |
48위 | FC 우랄 | 1 | 1969 | 1969 | 34전 | 7승 8무 19패 | 28득:57실 (29실) | 22점 | |
49위 | 스파르타크 하리코프 | 2 | 1938 | 1941 | 34전 | 7승 8무 19패 | 50득:82실 (32실) | 22점 | |
50위 | 스탈리네츠 모스크바 | 1 | 1938 | 1938 | 25전 | 8승 5무 12패 | 36득:44실 (8실) | 21점 | |
51위 | 로코모티프 키예프 | 1 | 1938 | 1938 | 25전 | 8승 5무 12패 | 43득:64실 (21실) | 21점 | |
52위 | 신니크 야로슬라블 | 1 | 1964 | 1964 | 32전 | 6승 9무 17패 | 20득:48실 (28실) | 21점 | |
53위 | 디나모 로스토프나도누 | 1 | 1938 | 1938 | 25전 | 7승 6무 12패 | 39득:43실 (4실) | 20점 | |
54위 | 템프 바쿠 | 1 | 1938 | 1938 | 25전 | 6승 8무 11패 | 33득:40실 (7실) | 20점 | |
55위 | 탈린 칼레프 | 1 | 1960 | 1961 | 58전 | 3승 14무 41패 | 60득:189실 (129실) | 20점 | |
56위 | FK 카파즈 | 1 | 1968 | 1968 | 38전 | 5승 9무 24패 | 25득:59실 (34실) | 19점 | |
57위 | 구리아 란츠후티 | 1 | 1987 | 1987 | 30전 | 5승 8무 17패 | 18득:38실 (20실) | 18점 | |
58위 | 제니트 레닌그라드[7] | 1 | 1938 | 1938 | 25전 | 7승 3무 15패 | 35득:57실 (22실) | 17점 | |
59위 | ODO 스베르들롭스크 | 1 | 1956 | 1956 | 22전 | 6승 4무 12패 | 31득:45실 (14실) | 16점 | |
60위 | 피쉬체비크 모스크바 | 1 | 1938 | 1938 | 25전 | 5승 6무 14패 | 25득:53실 (28실) | 16점 | |
61위 | 로코모티프 트빌리시 | 1 | 1938 | 1938 | 45전 | 5승 5무 15패 | 44득:62실 (18실) | 15점 | |
62위 | MVO 모스크바 | 1 | 1953 | 1953 | 13전 | 5승 4무 4패 | 19득:19실 (0득실) | 14점 | |
63위 | 프로프소유지-2 모스크바 | 1 | 1941 | 1941 | 11전 | 3승 4무 3패 | 11득:10실 (1득) | 10점 | |
64위 | 프로프소유지-1 모스크바 | 1 | 1941 | 1941 | 9전 | 1승 2무 6패 | 10득:15실 (5실) | 4점 |
10. 연관 문서
-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 우크라이나 프리미어리그
- 에로브눌리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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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 조지아의 옛 소련시절 러시아식 이름[2] 현 벨라루스의 옛 소련시절 러시아식 이름[3] AFC 챔피언스리그의 전신[4] 소비에트 톱 리그를 그대로 계승한 리그[5] 드니프로는 SC 드니프로-1로 흡수되었고 메탈리스트와 카르파티는 재창단되었다.[6] PFC 쿠반 크라스노다르와는 다른 구단[7]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와는 별개의 팀이지만 당시 제니트는 스탈리네츠 레닌그라드로 불렸고 이 제니트 레닌그라드와 합병되어 지금의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가 된것이다. 참고로 별개의 제니트는 시즌 후 1939년에 스탈리네츠와 합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