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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축구 국가대표팀 | |
| 비베카난다 유바 바라티 크리란간 বিবেকানন্দ যুবভারতী ক্রীড়াঙ্গন[1] Vivekananda Yuba Bharati Krirangan 솔트레이크 스타디움 Salt Lake Stadium | |
| <colbgcolor=#00c0ff><colcolor=#ffffff> 소재지 | 인도 서벵골 주 콜카타 |
| 개장 | 1984년 1월 |
| 개·보수 | 2011년, 2014년, 2016년-17년 |
| 소유 | 전인도 축구 연맹 (AIFF) |
| 표면 | 리비에라 버뮤다 그래스 (2015년 ~) |
| 홈팀 | 인도 축구 국가대표팀 (1984년 ~) SC 이스트 벵골 (1984년 ~) 모훈 바간 슈퍼 자이언트 (1984년 ~) 모하메단 SC (1984년 ~) |
| 수용인원 | 85,000석 |
| 필드 크기 | 105 × 68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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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4년 1월 개장했으며 인도 콜카타에 있는 다목적 경기장으로 축구와 육상 경기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1989년 이전까지는 세계에서 가장 큰 축구 경기장(12만명)이었다.[2] 지금은 규모가 축소돼 85,000명만을 수용할 수 있으나 그럼에도 인도에서 규모가 두번째로 큰 경기장이다.[3]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2. 경기장 위치
경기장은 콜카타 시내에서 동쪽으로 약 10 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지붕의 재질은 금속 튜브와 알루미늄 시트 및 콘크리트로 만들어져 있다. 전자식 스코어 보드 2개와 조정실 2곳이 있고 야간경기가 가능토록 조명설비가 갖춰져 있으며 TV 중계를 위한 시설도 마련돼 있다.3. 개최된 국제대회
1987년 남아시아 경기 대회 주경기장으로 선정되었다. 2017 FIFA U-17 월드컵을 유치하면서 안전조치로써 기존 85,000석을 일시적으로 68,000석으로 제한하고 이와함께 인조잔디이던 표면을 천연잔디로 교체하였다. 천연잔디로 바꾼 후 첫 경기는 2015-16년 캘커타 프리미어 디비전 이스트 벵갈과 모훈 바간 간의 콜카타 더비에서 첫 선을 보였다.최다 관중기록은 1997년 모훈 바간(Mohun Bagan) 대 이스트 벵갈(East Bengal)의 페더레이션 컵 준결승전인데 131,781명의 관중이 참관하였다. (이스트 벵갈 4-1 승리)
[1] 벵골어[2] 릉라도5월1일경기장이 생기면서 이 기록은 깨진다.[3] 사족으로 인도에서 가장 큰 경기장은 바로 크리켓 경기장으로 사용되는 나렌드라 모디 스타디움이다. (132,0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