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일의 성(姓), 단어
Schwarz직역하면 '검은 사람', '검둥이', '깜둥이' 정도 된다. 일본어의 쿠로코(黑子)와 비슷한 케이스.[1] 원래 고대 독일에서 흑인들을 이렇게 불렀는데 지금은 다른 인종 독일인들도 쓰고 있다. 또한 검은, 어두운, 더러운 것을 의미하는 형용사이기도 하다. 영어의 swarthy(까무잡잡한)와 동계어다.
2. 대중매체
2.1. 데로드 앤드 데블랑, 아르트레스의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슈바르츠(데로드 앤드 데블랑) 문서 참고하십시오.2.2. 열차전대 토큐저의 등장 악역
자세한 내용은 흑철장군 슈바르츠 문서 참고하십시오.2.3. 명일방주의 오퍼레이터
자세한 내용은 슈바르츠(명일방주) 문서 참고하십시오.[1] 다만 이쪽은 성이 아니라 이름으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