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前 축구선수 | ||
<colbgcolor=#eeeeee,#191919><colcolor=#191919,#eeeeee> 이름 | 슈테판 라이나르츠 Stefan Reinartz | |
출생 | 1989년 1월 1일([age(1989-01-01)]세) /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엥겔스키르헨 | |
국적 | 독일 | |
신체 | 키 189cm | |
직업 | 축구선수(수비형 미드필더 / 은퇴) | |
소속 | <colbgcolor=#eeeeee,#191919><colcolor=#191919,#eeeeee> 선수 | 하일리겐하우저 SV (1993~1998 / 유스) 베르기슈 글라트바흐 (1998~1999 / 유스) 바이어 04 레버쿠젠 (1999~2007 / 유스) 바이어 04 레버쿠젠 II (2007~2008) 바이어 04 레버쿠젠 (2008~2015) → 1. FC 뉘른베르크 (2009 / 임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2015~2016) |
국가대표 | 3경기 0골 (독일 / 2010~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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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의 전 축구선수.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였다. 부상때문에 27세라는 젊은 나이에 일찍 은퇴한 비운의 선수이기도 하다.2. 클럽
2.1. 바이어 04 레버쿠젠
1993년 하일리겐하우저 SV에서 축구를 시작하였다. 1998년 SV 베르기슈 글라트바흐로 옮겼다가 1999년 바이어 04 레버쿠젠 유스팀에 입단하였다. 그리고 2007년 2군팀으로 승격하여 26경기에 출장한뒤 2008-09 시즌 레버쿠젠의 1군 팀과 4년의 프로 계약을 체결하였다. 그러나 이 시즌 대부분은 II팀에서 보냈다. 2009년 2부리그 1. FC 뉘른베르크에 임대되어 16경기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다.2009년 2월 9일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과의 경기에서 프로선수로 데뷔하였고, 이후 모든 경기에 출전해 분데스리가 승격에 공헌하였다. 2009-10 시즌 원소속팀 레버쿠젠에 복귀하였다. 2009년 7월 31일 DFB 포칼 SV 바벨스베르크 03과의 경기에서 레버쿠젠 선수로서 데뷔하였다. 9월 16일 UEFA 유로파 리그 로센보르그 BK 전에서 유럽 대회 첫 출전 및 첫 골을 기록하였다. 이후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주전으로 자리 매김하였다
11월 6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전에서 리그 첫 골을 기록하였다. 이듬해 2010-11 시즌 출전한 31경기 중 30경기에 선발출전하여 리그 준우승에 공헌하였다. 이후 미드필드진의 한 축으로써 꾸준히 출장하고 있다.
2014년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했는데, 심상치 않아 보인다. 수술후 복귀했으나 이번에는 다른 부위에서 부상이 계속해서 발생하는중. 한순간에 유리몸기질이 생겨버렸다.
2.2.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2014-15 시즌 종료 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로 이적하였다. 계약기간은 2년간으로 알려졌다.15-16 시즌 팀이 힘겹게 1부 리그에 잔류한 뒤 은퇴를 선언했다. 부상 때문에 커리어를 이어나가기 힘들 것 같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한다.
3. 국가대표
2010년 5월 13일에 몰타 전에서 72분 사미 케디라 대신 교체 투입되며 A대표로 데뷔하였다.4. 개인 수상
- 2007년 프리츠 발터 메달 U-18 동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