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000> 스나이퍼 엘리트 5 관련 문서 |
| 캠페인 | 추축군 침공 | 등장인물 | 적 | 무기 및 아이템 (소총 | 보조 무기 | 피스톨) | DLC |
1. 연합군
1.1. 칼 페어번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연합군 정예 저격수이자 특수부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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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1.2. 찰리 바턴
대서양 방벽 미션 초반에 나치들에게 잡혀서 심문받고 있었지만 칼 페어번이 침투한 틈을 타 단검으로 장교의 목을 찔러 죽이고 탈출한다. 이후 미션을 마무리하고 온 칼 페어번에게 마리 슈발리에를 소개하는 것으로 등장은 끝난다.
1.3. 제프 설리번
칼과 함께 프랑스로 침투하는 미군 레인저대대 장교. 침투 과정에서 잠수함이 발각된 탓에 포격을 받고 잠수함이 침몰되어 부하들을 잃어버린 슬픔 탓인지 칼과는 대립각을 세운다.[2] 탈출할 길이 막혀서 프랑스에 갇힌 꼴이 되었기에 크라켄 작전을 파헤치려는 레지스탕스에게 조력하지 않고 살아남은 부하들과 함께 단독으로 귀환한다. 리베라시온 미션 이후로는 칼과 화해한다.1.4. 마리 슈발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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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1.5. 모니카 그레프
1.6. 해리 호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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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1.7. 미합중국 육군 제 555 낙하산 보병대대
프랑스로의 상륙 작전에 칼 페어번과 함께 투입된다. 다만 강하 중에 흩어져서 독일군에게 각개격파되는 바람에 칼 페어번 홀로 전장을 돌아다니며 분투해야 했다.1943년에 창설된 실존하는 부대이지만, 실제로는 단 한 번도 파병되지 못하고 해체되었다. 대신 이 부대 소속 군인들 다수가 6.25 전쟁에 참전했다고 한다.
1.8. 프랑스 레지스탕스
마리 슈발리에를 중심으로 한 조직. 연합군의 지원 없이 적진 깊숙이 침투해야 하는 칼에게 여러 도움을 준다.2. 추축군
2.1. 예거 저격수
2.2. 아벨라드 묄러
|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의 최종 보스 | ||
| {{{#!folding 열람 시 스포일러 주의 [ 펼치기/접기 ] | 스나이퍼 엘리트 V2 | 스나이퍼 엘리트 III |
| 볼프 박사 | 발렌 장군 | |
| 좀비 아미 시리즈 | ||
| 아돌프 히틀러 | ||
| 스나이퍼 엘리트 4 | 스나이퍼 엘리트 5 | |
| 하인즈 뵘 | 아벨라드 묄러 | }}} |
나치의 상급 집단 지도자이자 '크라켄' 작전의 총책임자. 스텔스 U보트 함대를 이용해 연합군 해군을 상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전작의 비밀무기보다 훨씬 스케일이 크게 묘사되는데, 다수의 독일군 장성은 물론이고 일본군까지 끌어들인 프로젝트인데다 보몽 생드니에서 연합군 진영에 잠입시킬 첩자까지 교육하고 있었다. 프랑스 내의 연구소에서는 V2 로켓을 비롯한 신무기도 개발중인 상태였다.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의 보스들이 으레 그렇듯이, 크라켄 작전은 칼에 의해 관련 인물들이 모조리 암살당하고 U보트 함대까지 파괴된다. 묄러 본인은 모든 증거를 인멸하고 도주할 계획이었으나, 일을 마무리짓기 위해 샤토 베렝가로 돌아온 칼의 저격에 죽게 된다.
2.3. 프리드리히 보겔
묄러의 부관으로, 컷신에서 묄러에게 칼 페어번의 활약을 보고하는 장면으로 주로 등장한다. 본편에서 크라켄 작전이 저지당하고 묄러가 사살한 이후 행방이 묘연해졌다가 마지막 DLC인 "깨어난 크라켄"에서 재등장한다. 본편과 해당 DLC 사이 3달 남짓한 기간 동안 묄러를 대신해 크라켄 작전을 물밑에서 계속 진행해온 것으로 드러난다. 이후 크라켄 작전을 완전히 끝장내기 위해 드라이독에 잠입한 칼에게 사살당하고, 작전의 산물인 항공모함도 파괴된다.2.4. 슈테펜 베켄도르프
대서양 방벽 미션의 살상 명단 인물. 마을에 숨은 레지스탕스를 찾아내기 위해 파견된 장교이다. 주민들에게 여러모로 잔인하게 굴었던 모양으로, 마을에 울려퍼지는 프로파간다 방송을 들어보면 현지인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알 수 있다. 병사들과 함께 퀴벨바겐에 탑승하고 마을 순찰을 돌지만, 칼의 공작으로 폭사당한다.[기준]2.5. 프리드리히 쿠믈러
점거된 주거지 미션의 살상 명단 인물. 묄러의 조카이며, 성 내부에서 3명의 다른 장교들과 술잔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연줄로 요직을 차지해서인지 딱히 능력도 없고 다른 독일군에게 무시당하는 신세이다. 프랑스 예술품들을 훔쳐가는 바람에 레지스탕스에게 찍혀 있었고, 칼이 떨어뜨린 샹들리에를 맞고 사망한다.[기준]2.6. 파비안 리히터
스파이 양성 학교 미션의 살상 명단 인물. 나치 공작원으로, 보몽 생드니에서 다른 장교들과 함께 회담을 하다가 몰래 숨어든 칼에게 암살당한다.[기준]2.7. 마티아스 에를리히
군수 공장 미션의 살상 명단 인물이자 SOE의 배신자. SOE와 레지스탕스를 오가는 이중첩자로 활동하다가 이용가치가 없어졌기 때문에 암살당한다.[6] 쥐를 매우 싫어한다는 점을 이용한 칼이 쥐 폭탄으로 암살한다.[기준]2.8. 란조 바우만
페스퉁 건지 미션의 살상 명단 인물. 엔지니어로, 대서양 방벽의 건설도 담당했다. 크라켄 작전 때문에 페스퉁 건지 섬에 와있다가 칼이 콘크리트에 묻어버린다.[기준]2.9. 얀 트라우트만
리베라시옹 미션의 살상 명단 인물. 레지스탕스와 연합군을 무서워해서 종이 울릴 때까지는 방에서 나오지 않는다. 칼의 유인으로 방에서 나온 후 독살당한다.[기준]2.10. 크리스티안 정거스
비밀 병기 미션의 살상 명단 인물. V2 로켓 개발을 담당하는 과학자이다. 칼 페어번이 떨어뜨린 V2에 깔려 사망하고,[기준] 이미 완성된 로켓까지도 칼의 공작으로 파괴된다.2.11. 요시카와 신지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 상 처음으로 등장하는 일본군이자, 잔해와 폐허 미션의 살상 명단 인물. 태평양 쪽에서 잠수함 함대를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 생 나제르의 시청에 다른 일본군 장교와 같이 숨어 있다가 칼에게 일본제 무기로 사살당한다.[기준]2.12. 헤르만 크라우스
상륙 작전 DLC 미션의 살상 명단 인물. 엔지니어 장교라는 독특한 팩션으로 설정되어 있는데, 복장은 엔지니어지만 행동은 장교이다. 어느 병사에게 와인을 가져오라는 명령을 내리는데, 병사가 두고 간 와인에 칼이 독을 타서 암살한다.[기준]2.13. 크리스티안 호프만
정복자 DLC 미션의 살상 명단 인물. 요새를 점거한 쾨니히 장군의 심복인 야전 장교라고 설명되며, 마을에 있는 호텔을 본부로 삼아 주둔군에 명령을 내리고 있었다. 수집품인 편지 내용을 보면 마을에서 주민들이 두고 간 귀중품을 챙겨가려 했던 모양이다. 호텔에서 칼이 떨어뜨린 샹들리에를 맞고 사망한다.[기준]2.14. 뤽 마송
불시착 DLC 미션의 살상 명단 인물. 살상 명단 인물 중 유일하게 프랑스인이다. 레지스탕스와 독일군 사이를 오가는 이중첩자로 활동한다. 본인도 레지스탕스에서 자신을 암살하려 한다는 걸 알았는지 독일군 장교에게 보고할 때 저격수가 두렵다며 건물 안도 아니고 폐광 깊숙한 곳에서 만날 정도였다. 폐광까지 침투해온 칼 페어번에 의해 폭사당한다.[기준] 처치 챌린지 기준이 폭사인데, 여기까지 진행해온 플레이어가 폭발물이 없을 걸 감안했는지 뤽 마송이 만나는 장교는 허리띠에 수류탄을 매달고 있다. 원거리에서 저격으로 터뜨리면 당연히 둘 다 죽는다.2.15. 에리히 빈둘프
깨어난 크라켄 DLC 미션의 살상 명단 인물. 크라켄 작전 관련 병참 담당 장교이다. 맵 한구석의 어느 공장에서 병사들과 함께 순찰을 돌고 있는데, 칼이 제어실에서 크레인을 조종해 머리 위에 화물을 떨어뜨려 죽인다.[기준]2.16. 아돌프 히틀러
이번 작에도 역시나 등장해 영원히 고통받는 나치 독일의 수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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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1] 영어로 Germany라고 하지 않고 독일어로 'Deutschland'라고 말한 것이 특이하다. 이걸 들은 독일인 유저들도 흥미롭게 반응할 정도.[2] 부하들을 죽인 건 나치 독일이지만 이미 이들은 칼이 싹 쓸어버렸기에 직접적으로 원망할 수 없게 되었고, 그렇기에 마침 먼저 상륙해 공작을 진행 중이었던 칼에게 원망의 화살을 돌린 것.[기준] 처치 챌린지 기준이며 다른 방법으로 죽일 수도 있고, 아예 죽이지 않고 내버려둘 수도 있다.[기준] [기준] [6] 독일군의 대화에 따르면 그냥 무능 그자체라 어떻게 스파이 노릇 하는지도 모르겠다고 할 정도다. 그러면서 이중첩자질도 제대로 못해 군 고위층의 인내심이 바닥났다고 언급하며 에를리히의 물건을 나누자는 이야기를 볼 때 연합군이 나서지 않아도 독일군이 알아서 죽여줬을 가능성이 높다.[기준] [기준] [기준] [기준] [기준] [기준] [기준] [기준]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