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269893><colcolor=#fff> 스미에 후부키 墨江フブキ | Sumiye Fubuki | |
| 현지화명 | |
| 생일 | 12월 22일 |
| 성별 | 남성 |
| 혈액형 | A형 |
| 연령 | 9세 / 초등학교 3학년(2기) 11세 / 초등학교 5학년(3기) |
| 소속 | 베이고마 학원 베이클럽 → 뉴욕불즈 |
| 사용 베이 | 하늘색 예거 위그드라실.D.U(2기 최후반, 회상 한정) ↓ 엠퍼러 포르네우스.0.Yr(3기) |
| 사용 런처 | 2기 51화: 베이로거 플러스 + 라이트 런처 + 런처 그립 블랙 3기: 베이로거 플러스 + 베이런처 + 런처 그립 건 메탈릭 |
| 국적 | |
| 성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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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베이고마 학원 베이클럽의 캡틴. 노력의 천재라고 불린다.
베이와의 만남은 쿠레나이 슈의 베이 배틀을 본 것이 계기.
슈가 열심히 연습을 하고 강해지는 것을 보고 자신도 그렇게 되고 싶어했다.
천재형의 아이가에 대해서 강렬한 대항심을 품고 있다.
아이가의 재능을 알지만, 그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있다.
- 초제트 TVA 공식 홈페이지 소개문구
베이와의 만남은 쿠레나이 슈의 베이 배틀을 본 것이 계기.
슈가 열심히 연습을 하고 강해지는 것을 보고 자신도 그렇게 되고 싶어했다.
천재형의 아이가에 대해서 강렬한 대항심을 품고 있다.
아이가의 재능을 알지만, 그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있다.
- 초제트 TVA 공식 홈페이지 소개문구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초제트의 등장인물. 1인칭은 오레.[3]
전국 대회를 우승하고, 아오이 바루토 다음의 세계 챔피언 후보로 언급되는 실력자지만 이 실력은 뛰어난 재능이 아니라 순수 노력만으로 쌓아올린 것이다. 아이가가 바루토에게서 영향을 받아서 베이를 시작했다면 이쪽은 슈에게 영향을 받아서 베이를 시작했다.
슈퍼킹 후반부 기준 A랭크 2위(코믹스 한정)
1.1. 사용 기술
엠퍼러 포르네우스.0.Yr : 엠퍼러 가드, (울트라) 엠퍼러 드리프트, 엠퍼러 크래시2. 작중 행적
2.1.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
원작 코믹스 2기 마지막 때 슈와 만난 적이 있다. 당시 시점의 나이는 초등학교 3학년으로 추정되고, 2년이 지난 초제츠 시점은 초등학교 5학년으로 추정된다.버스트 갓 51화에서 선행 등장. 베이고마 학원에 돌아온 슈의 앞에 나타나서 보고 싶었다고 말하며, 눈을 반짝이면서 배틀을 해달라고 부탁한다.
블레이더 슈, 맞죠? 만나보고 싶었어요. 드디어 돌아왔네요? 저! 부탁이 있어요! 배틀, 한 번만 해주세요!
슈:훗. 좋아.
우아아... 신난다!!
슈:훗. 좋아.
우아아... 신난다!!
2.2.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초제트
2화에서 전국 대회 우승을 했다는 언급이 나왔다. 본편은 옥상에서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 후에 소식을 듣고 체육관으로 가며, 아카바 아이가의 도전을 받고 배틀을 시작한다.[4] 1세트에서 엠퍼러 가드로 아킬레스의 초반 공격을 막아내며 우위를 점하지만 마지막 정면 충돌의 충격으로 두 베이가 동시에 튕겨나가고 포르네우스의 착지가 한발 더 빨라서 오버 피니쉬로 점수를 내준다.3화에서 배틀 재개. 2세트는 이전처럼 엠퍼러 가드로 아킬레스의 공격을 받아내고, 제트 버스터의 공격반동을 이용해 엠퍼러 드리프트를 발동, 아킬레스를 버스트시켜 승리한다. 배틀이 끝난 뒤 아이가의 체력이 떨어져 있었던 것을 주시, 체력이 만전이었을 때를 가정해 생각해 보고 자리를 떠난다. 다음 날 란지로와 아이가의 결투 소식을 듣지만 관심 없다며 무시, 계속 연습을 하고 과거에 란지로에게 버스트 패를 당한 것을 떠올리고 다음 번엔 쓰러뜨리겠다고 독백한다.
4화에서 니카의 말을 듣고 난 베이조가 있는 건물에 찾아간 후 키야마 란지로와 대결, 버스트 피니쉬로 승리한다. 다음 날에 아이가가 다시 배틀 신청을 해오자 받아들이고 1세트에서 아킬레스를 오버 피니쉬 시키지만 2세트에서 최고 위력의 제트 버스터를 맞아 포르네우스가 버스트되어 패배한다.
5화에서 토코나츠와 연습을 하면서 과거에 슈와 배틀을 했던 장면을 회상한다.
후부키: ...저, 베이에 재능이 있는 건가요? 전혀 이기지를 못해서...
슈: 후부키, 너는 베이를 좋아하니?
후부키: 네
슈: 그럼 그걸로 됐어.
후부키: 에?!
슈: 그게 재능이야.
후부키: 슈 선배... 네!
후부키: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이있다. 그렇다면 난 그 10배, 20배 연습하겠어. 20배도 안 된다면 100배, 그래도 안 된다면 200배!)
슈: 후부키, 너는 베이를 좋아하니?
후부키: 네
슈: 그럼 그걸로 됐어.
후부키: 에?!
슈: 그게 재능이야.
후부키: 슈 선배... 네!
후부키: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이있다. 그렇다면 난 그 10배, 20배 연습하겠어. 20배도 안 된다면 100배, 그래도 안 된다면 200배!)
6화에서는 롱기누스 컵 소식을 듣고 루이를 이기겠다는 다짐하고 혼자 연습하던 도중 스오우가 자신이 예전에 루이의 연습상대였다는 이야기를 하며 루이의 연습장으로 같이 가겠냐고 묻자 승낙하고 동행한다. 그리고 루이를 대면하고 '쿠레나이 슈를 전국대회에서 꺾었던 남자' 라고 독백하며 롱기누스 컵에서 우승해서 루이를 이기겠다고 말한다. 이후 소식을 듣고 뒤따라온 아이가와 란지로가 나타나 루이에게 승부를 신청하고, 루이가 이에 맞춰주겠다고 하며 3:1 배틀로얄을 제안한다. 베이클럽으로 돌아와 롱기누스의 궤도를 예측하고 시뮬레이션을 하려고 하나 베이클럽에는 좌회전 블레이더가 없어 곤란해한다. 저녁이 되어서 란지로와 아이가의 앞에 나타나고, 아이가가 자신을 찾으러 가려 했다고 하자 잠시 멈칫하다가 란타로가 이쪽의 말에 따르라고 하자 너희들이 오라고 하면서 체육관으로 간다. 이후 3명이서 같이 연습, 먼저 궤도를 파악한 뒤[5] 밤을 새면서 연습을 계속한다.
다음 날 배틀에서 3명의 궤도를 일치시키는데 성공한다. 아킬레스의 공격이 실패하자 작전대로 2번째 주자로 나서고 중앙을 차지해 엠페러 가드로 공격을 막아내면서 롱기누스의 스태미너를 줄이려고 하나, 드래곤 스크림을 정통으로 맞아 포르네우스가 버스트된다.
7화에서는 아이가가 가져온 훈련 기구 초절 스페셜을 보다가 베이클럽 멤버들과 롱기누스 컵 연습을 위해 배틀한다. 토코나츠를 비롯한 거의 모든 멤버를 한방에 버스트시킨다. 이후 롱기누스 컵 예선에서 예선을 통과한다.
11화 준결승에서 고슈인 스오우와 대결. 1세트는 오버 피니쉬로 승리, 2세트는 포르네우스가 연이은 공중 공격을 당해 버스트되어 패배. 그것도 모자라, 스오우에게 "너와의 배틀에서 얻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네 꽃은 시들었다.", "캡틴으로서의 자부심을 버려라"와 같은 폭언과 절교 선언까지 들으면서 처지가 더 비참해지게 된다.
코믹스는 롱기누스 컵 대회 1차전에서 아이가와 대결. 1세트에서 스핀 피니쉬 승리, 2세트는 포르네우스가 버스트되어 패배한다. 이에 자신의 노력이 부족했음을 인지, 더 노력하기로 맹세하고, 아이가의 실력을 인정하게 된다.
13화에서 베이고마 학원을 떠나 슈가 있는 미국으로 가기로 결정을 내린다.
19화 막바지에 뉴욕에 정착한 크루즈 앞에 나타난다.
20화에서 뉴욕 불즈에 입단했으며 슈의 제자가 되어서 훈련을 받는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동안 실력이 엄청 늘었고, 란지로와 아이가가 이상해할 정도로 사교성 또한 무지 좋아졌다.[6] 슈에게서 영향을 받은 듯하다.[7] 배틀 쿠르즈 쉽 마지막 선수로 등장하며 배틀 로얄에서 아이가와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파이에게 덤비지만 버스트로 진다. 그후 란지로, 아이가와 주먹을 맞대면서 서로 다짐을 한다.
21화에서 태그 배틀을 할때 아이가와 한 팀이 되어 라반 베노, 오 호이와 대결하는데 헤라클레스를 버스트 시킨 아킬레스가 위기에 처했을 때 아킬레스와 레오파드를 전부 버스트 시키면서 승리한다. 후부키가 아이가를 놀려먹을 정도로 친해졌다.[8]
22화에서 라반 베노와 쟝 보가드와 대결. 버스트로 패배한다.
23화에서 스오우와 리매치한다. 처음에는 둘 다 오버 피니쉬로 무승부. 2회전에서 슈에게 배운 슛 자세로 슛 파워를 높이고 새로운 기술 엠페러 크래쉬로 샐러맨더의 검란 지옥 떨구기를 깨트리고 버스트로 승리한다.
24화에서는 카일 하킴과 대결. 케르베우스의 체인 카운터를 받아내고 엠퍼러 크래시로 버스트해 승리. 카일 하킴을 탈락시켰다.
26화에서는 아카바 아이가와 대결. 1세트는 엠퍼러 크래스로 오버 피니스 승리. 2세트에서는 공격모드로 바꾼 아이가의 아킬레스가 제트 슬래시를 사용해 버스트 피니쉬로 패배하고 베틀쉽 크루즈에서 탈락한다.
31화에서 슈에게 전화해 아이가의 공명이 심하다는 소식을 알린다. 대화로 보면 슈가 계속 걱정하고 있었다는 모양, 아주 심각한지 눈도 보여주지 않는다.
2.3.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GT
등장은 없지만, 29화 아카바 아이가의 회상씬으로 잠시나마 언급되며 등장.2.4.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슈퍼킹
초제트때의 베이고마 3인방 중 아카바 아이가, 키야마 란지로는 출연하지만 유일하게 출연하지 않았다. Gt때와 마찬가지로 28화 아카바 아이가의 회상씬으로 언급된 것이 끝. 그러나 코믹스에서는 출연.베이는 여전히 엠페러 포르네우스.0.Yr A랭크 2위에 위치해있다고 나온다.[9] 히카루와 배틀하여서 버스트 당한다.
2.5.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쿼드 스트라이크
26화에서 란지로, 스오우를 비롯한 베이고마 학원 블레이들과 함께 바루토와 벨의 배틀을 지켜보면서 짤막하게 등장.3. 전적
| 상대 | 결과 | 비고 |
| 서아진 | 승 | |
| 호익 | 패 | 과거 회상 |
| 호익 | 승 | |
| 서아진 | 패 | |
| 강인 | 승 | |
| 슈 | 패 | 과거 회상 |
| 루이 | 패 | |
| 강인 | 승 | |
| 호야 | 승 | |
| 수오 | 승 | 과거 회상 |
| 강인 | 승 | |
| 수오 | 패 | |
| 파이 | 패 | |
| 서아진 | 무 | |
| 라반, 오휘 | 승 | 서아진과 태그 |
| 라반 | 패 | |
| 수오 | 승 | |
| 카일 | 승 | |
| 서아진 | 패 |
4. 사용 베이
| 엠퍼러 포르네우스.0.Yr 소환 |
4.1. 예거 위그드라실.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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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어 - 예거 위그드라실(Y2) | 디스크 - 다운(D) | 드라이버 - 유나이트(U) |
후부키가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 최후반에 등장하였으나 베이는 3기 회상으로 등장하였다.
예거 이그드라실 레이어의 락이 매우 낮은 데다, 유나이트 드라이버 또한 뒷심이 좋지 않기 때문에 실제 성능은 바닥을 친다.
4.2. B-106 엠퍼러 포르네우스.0.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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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어 - 엠퍼러 포르네우스(eF) | 코어 디스크 - 제로(0) | 드라이버 - 야드(Yr) |
솔로몬의 72 악마중 포르네우스를 모티브로 삼은 방어형 베이. 초Z 어빌리티는 메탈 웨이브.
엠퍼러 포르네우스 레이어는 양쪽에 파도모양과 유사한 4개의 메탈 칼날, 나머지 위아래 각각 2개의 칼날로 총 12개의 칼날로 상대의 공격을 분산시킨다. 락은 살짝 약한 4개의 락을 가지고 있지만, 레이어의 형태가 잘 잡혀 있고, 방어력도 높아서 버스트가 잘 나지 않는 편. 레벨 칩을 장착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레이어와 디스크 사이의 유격이 심하기 때문에 레벨 칩을 장착하는 것이 좋다. 작중 사용되는 레벨 칩은 파란색. 무게는 17.7g.
야드 드라이버는 오르빗, 아토믹 드라이버처럼 축 끝이 자유회전하는 구슬 부품으로 되어 있고, 디펜스 드라이버보다 큰 링 부품이 오버 피니쉬 방지와 공격 방어에 도움을 준다. 단점은 기울어졌을 때 링 부품이 닿아 스태미너가 크게 줄어들 수 있고, 고속 회전 상태일 때 아토믹 드라이버 이상으로 폭주할 수 있다는 단점 때문에 대회에서 오르빗, 아토믹 드라이버만큼 각광받지 못하고 도태되었다. 초Z 드라이버의 저중고 3단계 기준에서 '저'에 해당하는 만큼 드라이버 높이가 매우 낮다.
초기에 출시된 3개의 초Z 베이들 중에서 순정 조합에 대한 평가가 좋다. 사용하기에 따라 스프리건 레퀴엠 0B.Br 조합을 이길 수 있는 수준. 하지만 아처 헤라클레스, 헬 샐러맨더, 리바이브 피닉스 등의 더 무거운 초Z 레이어가 등장하면서 채용률이 줄어들고, GT 시리즈의 등장으로 자연스레 묻혔다.
대회에서 많이 사용되었던 조합은 엠퍼러 포르네우스 Ω(아우터).R(리볼브)이다.
5. 기타
- 베이를 시작한 시점에서는 하늘색의 예거 위그드라실 D.U(다운 유나이트)와 라이트 런처를 사용했다.
- 갓&초제츠 합동 인기투표에서 18명 중 9위를 기록했다.
- 삐죽삐죽한 노란 머리가 바나나같이 생겨서 후부키를 바나나라고 부르는 팬들이 있다.
- 역대 라이벌 중에서도 안타까운 배틀 비중을 자랑한다. 공기라는 건 아니지만, 주인공과의 배틀은 롱기누스 컵 이후에는 거의 전무하고 배틀 쉽 크루즈 이후에는 본격적인 배틀이 사실상 없다...[12]
[1]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에서 유고, 썬, 장고 외 단역들을 맡았다.[2] 강산의 엄마도 맡았다.[3] 하지만 슈 앞에선 보쿠를 쓴다.[4] 첫 등장 시, 어렸을 때에 비해 훨씬 날카로워진 눈매와, 냉정한 성격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서는 "동일인물 맞냐", "레드아이처럼 되는 거 아니냐"라는 말까지 나왔다.[5] 기울여서 슛을 쐈을 때 아이가와 란타로가 서로 티격태격하는 것 때문에 애를 먹고, 화를 간신히 누르는 모습을 보여준다.[6] 이때 날카로웠던 눈매도 어렸을 때의 순한 인상에 가까워졌다. 계속 완전무결한 냉혈한에 가까운 인물로서 살아 오던 후부키가, 슈와 마음을 터놓고 얘기한 뒤로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되찾기 시작한다는 나름 상징성이 깊은 연출이라고 할 수 있다.[7] 슈에게 배웠는지 파스타를 만들어서 란지로와 아이가와 함께 먹는다.[8] 후부키의 성격이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보여 준다.[9] 이 말은 이미 S랭크인 레전드 블레이더들과 슈퍼킹 주연 삼인방을 제외하면 무인편부터 GT까지의 블레이더들 중에서는 후부키가 가장 강해졌다는 의미가 된다.[10] 이렇게 되면 상어의 형태를 가진 악마 포르네우스를 베이로 가진 것이 말이 된다.[11] 주인공 다음으로 성장속도가 빠른 캐릭터 부류로, 시리즈별로 버스트 때의 쿠레나이 슈, 버스트 갓 때의 시스코 칼라일이다.[12] 사실 이는 초제트의 중반 이후 전개가 리그전이나 토너먼트전 같은 대회가 아닌, 챔피언이나 특정 인물에게 도전하는 야인시대와 비슷한 도장깨기 같은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