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72 악마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35%; min-height:2em" {{{#!folding ⠀[ 순서별 정렬 ]⠀ {{{#!wiki style="margin:-5px 0 -5px; letter-spacing:-.05em" | 1 바엘 2 아가레스 3 바사고 4 가미긴 5 마르바스 6 발레포르 7 아몬 8 바르바토스 9 파이몬 10 부에르 11 구시온 12 시트리 13 벨레드 14 레라지에 15 엘리고스 16 제파르 17 보티스 18 바신 19 살레오스 20 푸르손 21 모락스 22 이포스 23 아임 24 나베리우스 25 글라샬라볼라스 26 부네 27 로노베 28 베리스 29 아스타로트 30 포르네우스 31 포라스 32 아스모데우스 33 가프 34 푸르푸르 35 마르코시아스 36 스톨라스 37 페넥스 38 할파스 39 말파스 40 라움 41 포칼로르 42 베파르 43 사브나크 44 샥스 45 비네 46 비프론스 47 부알 48 하겐티 49 크로셀 50 푸르카스 51 발람 52 알로케스 53 카임 54 무르무르 55 오로바스 56 그레모리 57 오세 58 아미 59 오리아스 60 바퓰라 61 자간 62 발라크 63 안드라스 64 플라우로스 65 안드레알푸스 66 키마리스 67 암두시아스 68 벨리알 69 데카라비아 70 세이르 71 단탈리온 72 안드로말리우스 |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35%; min-height:2em" {{{#!folding ⠀[ 가나다순 정렬 ]⠀ {{{#!wiki style="margin:-5px 0 -10px; letter-spacing:-.05em; word-break:keep-all" | <colbgcolor=#000><colcolor=#fff>ㄱ | 가미긴 · 가프 · 구시온 · 그레모리 · 글라샬라볼라스 |
ㄴ | 나베리우스 | |||
ㄷ | 단탈리온 · 데카라비아 | |||
ㄹ | 라움 · 레라지에 · 로노베 | |||
ㅁ | 마르바스 · 마르코시아스 · 말파스 · 모락스 · 무르무르 | |||
ㅂ | 바르바토스 · 바사고 · 바신 · 바엘 · 바퓰라 · 발라크 · 발람 · 발레포르 · 베리스 · 베파르 · 벨레드 · 벨리알 · 보티스 · 부네 · 부알 · 부에르 · 비네 · 비프론스 | |||
ㅅ | 사브나크 · 살레오스 · 샥스 · 세이르 · 스톨라스 · 시트리 | |||
ㅇ | 아가레스 · 아몬 · 아미 · 아스모데우스 · 아스타로트 · 아임 · 안드라스 · 안드레알푸스 · 안드로말리우스 · 알로케스 · 암두시아스 · 엘리고스 · 오로바스 · 오리아스 · 오세 · 이포스 | |||
ㅈ | 자간 · 제파르 | |||
ㅋ | 카임 · 크로셀 · 키마리스 | |||
ㅍ | 파이몬 · 페넥스 · 포라스 · 포르네우스 · 포칼로르 · 푸르손 · 푸르카스 · 푸르푸르 · 플라우로스 | |||
ㅎ | 하겐티 · 할파스 | }}}}}}}}}}}} |
1. 솔로몬의 72 악마 중 하나2. 대중문화에서의 포르네우스
1. 솔로몬의 72 악마 중 하나
Forneus
악마학에서 거론되는 악마 중 하나. 마도서로 유명한 《솔로몬의 작은 열쇠》 등에서는 솔로몬 왕이 봉인한 솔로몬의 72 악마 중 30위로, 물의 악마들을 이끄는 악마 후작이라 설명하고 있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포르네우스는 비늘이 보석처럼 번쩍이는 거대한 바다괴물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 크기가 어마어마하여 이빨사이에는 물에 빠져죽거나 자신과 계약했던 사람들의 시신이 걸려있다고 한다. 예술과 화술, 과학에 뛰어나며 특히 적들 사이를 이간질 시키는 화술이 뛰어나다. 인간의 모습으로 등장할때에는 자신의 번쩍이는 비늘과 같이 보석을 온 몸에 두른 귀공자로 모습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2. 대중문화에서의 포르네우스
2.1. 렌탈 마법사
좌측에 보이는 소환수 |
2.2. 여신전생 시리즈
자세한 내용은 포르네우스(여신전생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2.3. 로맨싱 사가 3
게임 《로맨싱 사가 3》에서는 네 마귀족 중에 하나, 마해후(魔海侯) 포르네우스로서 등장한다. 1차전에서는 아귀같은 형상의 바다괴물 모습이고, 2차전에서는 여성스러운 미소년으로 등장한다.[2]
1, 2차전 통틀어 등장하는 4마귀족 가운데 가장 강하다. 공격 봉쇄만 잘하면 되는 누나 뷰네이, 카운터가 안통하는 기술로 때리면 바보가 되는 할아버지 아우나스, 회피 극의만 마스터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형 아라케스와 달리 이 쪽은 플레이어를 괴롭히기로 작정한 각종 공격과 방어력, 현무속성 회복능력으로 무장했다. 특히 즉사 속성을 가진 메일스트롬은 1,2차전 통틀어 가장 위험한 기술이다.
2.4. 에이스 컴뱃 시리즈
에이스 컴뱃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상 기체 YR-99. 기체의 코드네임이 포르네우스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2.5. Fate/Grand Order
3장의 최종 보스로 메데이아 릴리가 이아손에게 성배를 박아 넣어 만들어냈다. 2장의 플라우로스와 같은 형태의 마신으로 플라우로스와 비슷한 상성을 가지고 있다.종장에서는 "네놈은 특히나 인정할 수 없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