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3 23:29:52

스퀘어

1. 영단어2. 게임 제작사
2.1. 제작한 게임
3. SD 세계대전의 밀리 맵4. S4리그의 데스매치 맵
4.1. 전장 별 전투 양상
5. 노바1492 몹사냥터6.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되는 야구를 가장한 스릴러웹툰

1. 영단어

Square.

광장, 정사각형을 뜻하는 영단어. 정사각형의 넓이를 제곱으로 구한다고 해서 제곱을 의미하기도 한다.[1]

속어로 답답한 사람, 구식 취향, 샌님, 공부벌레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어째 재즈 쪽에서 특히 감각 없는 사람을 가리킬 때 많이 쓴다.

대한민국에서는 복합쇼핑단지 등의 이름에 이 단어를 많이 붙인다. 뉴욕 타임 스퀘어에서 따온 듯. 대표적인 사례로 경방 타임스퀘어, 스퀘어원, 유스퀘어 등이 있다.

2. 게임 제작사

파일:스퀘어 로고.png

SQUARE / スクウェア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로 유명한 일본게임 제작사. 2003년에 같은 게임 제작사[2]에닉스와 합병하여 스퀘어 에닉스가 되었다. 합병 전의 이름은 주식회사 스퀘어.

1983년 미야모토 마사후미가 아버지의 도움을 받기 위해 아버지의 도쿠시마 지역 전기 설비 회사였던 '덴유샤'의 소프트 개발부로 처음 설립했으며, 1986년 독립하였다. 그 후 닌텐도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어 패미컴용 게임을 개발하지만 이렇다할 히트작 없이 시장에서 물러나려는 순간 파이널 판타지[3]가 대박을 치게되며 이후 사가 시리즈, 성검전설 시리즈등 많은 히트작을 내며 대기업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파이널 판타지 7 당시 소니플레이스테이션과 독점계약을 맺어서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발매. 세계적인 대히트를 기록했으며 회사의 규모도 엄청나게 확장되었다. 그리고 플스1 시대에는 파판으로 번 돈으로 게임 업계에서 개발자를 잔뜩 흡수하여 엄청나게 다양한 게임을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내놓았는데, 뜻밖에 양작이 있는가 하면 거지같은 쿠소게나 당최 뭐하자는 건지 알 수 없는 괴작도 많았다.참고자료 그리고 파판이 막강한 타이틀로 도약한 반면, SFC시대부터 이어져온 다른 RPG시리즈는 점차 침체하게 된다. 어찌보면 동시기 남코와 함께 가장 친 플레이스테이션 행보를 보인 서드파티 회사로도 볼수있다.[4]

업계에서는 FF7을 N64로 내기로 예정하고 개발 지원 및 보조금등 막대한 지원을 받았으나, 나중에 SCE에게 출자금을 떠맡기는 조건으로 이적했다고 보고 있다. 사실 이적 자체는 닌텐도에서도 기종의 선택이라는 면에서는 어쩔 수 없다고 인정해 주었으나, 이후 미디어를 통해 "닌텐도64는 글러먹었다"라고 대놓고 공개석상에서 비방한 게 문제가 되었다. (당시 스퀘어 사장 스즈키 히사시 인터뷰) 이것 때문에 닌텐도의 야마우치 사장의 분노가 폭발. 스퀘어의 게임은 닌텐도 기종으로 나올수 없다는 최악의 관계까지 갔었다.

이 때문에 스퀘어는 원더스완에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를 이식해 원더스완의 매상을 제법 짤짤하게 올려줬었다. 이 관계는 2002년까지 이어지다가 그 이후 서로 화해하였다. 당시 스퀘어 에닉스는 개발비가 싼 휴대게임기용 게임으로 재정을 확충하려고 했으나, 원더스완이 워낙 GBA깨끗하게 박살난지라 하는수 없이 스퀘어는 닌텐도에 계속해서 다시 서드파티로 들어가고 싶다는 의사표현을 하나, 야마우치 회장이 있는한 불가능 해 보였다. 그런데 어느 날 야마우치 회장이 공식석상에서 스퀘어와의 관계회복에 대한 질문을 받자 '스퀘어와는 계약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계약을 검토할 여지도 없다. 장래적으로도 가능성은 낮다.'라고 발언했다. 이 소식을 들은 스퀘어 중역진은 없다에서 낮다로 발언이 바뀌었으니 닌텐도와의 관계회복이 이미 이루어진양 기뻐했다고 한다. 스퀘어의 당시 사장도 '닌텐도의 관계회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하겠다라고 발언했다고 한다. 실제로 이후 닌텐도와 스퀘어의 관계는 빠르게 회복, FFTA와 FF1&2의 이식등이 발매되었다. 그후 FF이식작들이 다수 GBANDS로 발매.

1998년부터는 지나치게 파이널 판타지 개발에 치중하는 운영방침으로 일부 사원들이 퇴사, 모노리스 소프트, 브라우니 브라운 등의 제작사로 독립하였다.

1999년에는 CG제작 회사의 주식회사 스퀘어 비쥬얼 워크스, 음악 제작 회사의 주식회사 스퀘어 사운즈, 품질관리·사용자 써포트 회사의 주식회사 스크아트, 주식회사 스퀘어 넥스트 등을 자회사로 만들었는데, 2001년~2002년에 거쳐서 이 회사들을 다시 재합병했다. 아마 자회사로 분리했음에도 불구하고 별 이익이 없어서 다시 없앤 듯. 게다가 유명한 사실이지만, 그 당시에는 파이널 판타지의 오리지널 영화가 물말아 먹었다.(후에 파이널 판타지 7을 기반으로 만든 어드벤트 칠드런은 꽤 선전하지만, 이건 영화가 아니라 OVA.)

1996년에는 소니와 합작한 회사인 주식회사 디지큐브를 설립. 독자적인 게임 소프트 유통망과 게임 관련 서적의 판매망을 갖추려는 시도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2003년에 부채 총 95억엔으로 도산. 되살리지 않고 도산처리한 이유는 에닉스와의 합병을 앞두고 출판 부문을 정리하려는 의도였다는 설이 있다.

역시 한창 잘나갈 때, 그러니까 플레이 스테이션 시대에는 남코세가를 포함한 다른 업체에서 개발자를 마구 스카우트해서 소모품처럼 쓰고 프리랜서로 만들어 버린다는 악평을 받기도 했다. 확실히 이 당시의 스퀘어는 별의별 장르의 게임에 다 도전했다. 그래서 플레이 스테이션 시대에는 시험적인 작품이 많았으며, 이 중에는 수작도 많았지만 쿠소게도 꽤 많았다

이런 상황 속에서 에닉스와 이해타산이 맞아 떨어지면서 서로 합병. 2003년 4월 1일에 스퀘어 에닉스로 거듭나기에 이른다. 하필 만우절이라 거짓말이라고 생각한 사람도 많았다.

합병의 주요 원인이 2001년 제작한 영화 '파이널 판타지'가 망해서라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영화로 인해서 재정에 별다른 문제는 생기지 않았다. 영화 실패 이후 SCE에서 투자해준 자본으로 손실은 완전히 매꿀 수 있었다는 듯.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90년대 후반부터 사이가 긴밀해 진 것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여 합병한 것으로 보인다.

2.1. 제작한 게임

가나다 순 정렬. 합병 이후인 2003년 이후 작품은 스퀘어 에닉스 항목을 참조.

추가바람

3. SD 세계대전의 밀리 맵

파일:attachment/스퀘어/square_robot93.jpg

SD 세계대전의 국민 밀리맵.

초기 모스크바만 유행하던 중 롬멜이라는 유저에 의해 유행한 이래 국민맵이 된 맵.
하지만 국민맵답게임에도 밸런스가 영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중론이다.

본진-앞마당-뒷마당까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추가 멀티를 먹기에는 소련 이외의 국가가 지는 부담이 크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소련맵이라고 불린다.[6]

특히 12시의 경우 입구를 막을 수가 없다. 다른 자리는 다 앞마당 앞만 틀어막으면 앞마당은 안정적으로 확보가 되지만 12시는 삼룡 측 다리가 본진까지 뻥 뚫려있기 때문에 대처가 미숙하다면 피 보기 십상.

그 외에도 3시의 본진에서 앞마당까지의 동선이 너무 길어 타이밍빌드에 대처하기 너무 까다롭다는 의견도 있다.[7]

4. S4리그의 데스매치 맵

내라는 시티스퀘어는 안 내고

S4리그의 최초 16인 데스매치용 맵.[8]

현대의 도심을 배경으로 하는 맵으로, 이름을 그대로 반영하려는 듯 대부분의 건물들이 네모반듯하다. 근데 그러면 스퀘어가 아니라 큐브잖아 주 전장은 건물 내부, 옥상, 마당, 그리고 옆길이다.

GM 커넥션에서는 큰 맵에 모든 무기가 어울린다고 홍보를 했다. 그러나 당시에는 희대의 망패치인 UI 패치와 기본 복장 패치 때문에, 맵 자체 완성도를 떠나 존재감이 묻힌 안습한 맵.

그러나 개판UI 패치 논란이 가라앉고 나자 의외로 국민맵이 되었다. 16인맵이라는 점과 거의 모든 무기가 다 유용하다는 점, 특히 힐러가 활약한다는 점이 그 이유. GM 커넥션에서 맵 특징 요약을 잘 한 보기 드문 케이스. 평지, 건물 안팎, 계단 등이 골고루 놓여있다보니 온갖 전투 상황을 다 겪어볼 수 있기에, 자신의 무기를 최적화할 수 있는 곳에서 전투를 벌이기 쉽다는 점이 특징. 특히, 벽이 많다는 맵 특성상, 마인드 쇼크가 가장 활약할 수 있는 맵. 여러 채의 건물로 이루어진 디자인이라 거점 점령식으로 교전이 벌어지며 그 덕분에 이 맵에서 마인드 에너지의 재발견이 이루어졌다. 데매에서 다시 힐러가 판치게 해 준 고마운 맵. 야! 신난다~ 맵 구조가 복잡하고 좁아 적에게 쉽게 접근하고 치고 빠지기 쉬우며 힐러까지 있어서 대거와 브레이커를 들고 적을 요격하는 유저가 참 많다.

4.1. 전장 별 전투 양상

건물 내부에서는 벽점프를 활용한 근접 무기 공격이나 샷건류, 그레네이드 건, 정신 무기들이 유용하게 쓰인다.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이리저리 꼬아두었기 때문에 근거리 전투가 자주 벌어지기 때문.

건물 옥상에서는 건물 내부로 진입하기 위한 전투가 자주 벌어지는데, 입구가 좁은 문 하나이기 때문에 이 문에만 대고 총을 정신없이 쏴도 가끔 점수가 들어오고는 한다.(...) 문 안으로 투척 무기를 던지거나, 벽 너머의 적을 견제하기 위해 마인드 쇼크를 활용해도 재미진 전장.
문 건너편에서도 사정은 비슷하다. 아니, 오히려 더 편하다. 입구에 대고 총질만 하면 만사형통, 화력 지원을 위해 센트리건까지 깔면 금상첨화. 다만 뒤의 계단을 통해 적들이 공격을 오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센트리건은 이를 막기 위해 설치하는 것도 고려해봄직 하다.

마당은 평지에 가깝다. 따라서 샷발과 스텝, 스킬 활용 등 자신의 실력이 곧 생존이요 킬이 된다. 물론 매쉬 앞에서는 얄짤없다 당연하지만 여기서는 무리하게 마인드 쇼크를 쓰기보다는 다른 무기들을 활용하는 게 좋다.

마당 옆 창고는 스퀘어의 대표적인 저격 스폿. 창고의 창문을 통해 쏘아대는 레일건은 충격과 공포. 하지만 창고 뒷길로 들어온 칼잡이들에게 끔살당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스나가 아무리 잘 해도 등짝을 보면 망했어요

크레인 옆은 크레인을 중심으로 빙빙 돌면서 전투가 전개되고는 한다. 적의 접근을 불허하는 연사형 무기, 순식간에 적을 따라잡는 근접 무기, 칼잡이를 제압하기 위한 샷건형 무기 모두가 사용된다.

뒷길은 곧게 뻗은 좁은 길인지라 총기들이 우세하다. 중간중간 장애물들 위에 설치된 센트리건은 충격과 공포. 팀포트리스처럼 수리까지 되면 난공불락의 요새였겠으나...

리스폰 지역 앞 건물은 마지노선에 가깝다. 공간은 좁은데 비해 출입구가 정면, 뒷길, 리스폰지역으로 3군데인지라, 여기서 전투가 벌어지면 속전속결로 해결되곤 한다. 대개 전력 투입이 빠른 수비 측이 유리하지만, 투척 무기 등에 취약한지라 밀고자 한다면 정말 순삭.

리스폰 지역에서 싸우면 망했어요. 스퀘어는 리스폰 지역이 컨테이너 박스 하나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 리스폰 지역의 전투마저 밀린다면 그냥 ESC 누르고 나오는 게 낫다. 대개 밖에서는 센트리건 깔고 입구를 노리면서 투척 무기나 마인드 쇼크로 압박하고, 내부에서는 레스큐건 등을 통한 광역 회복과 저격 등을 이용해 하나둘 야금야금 제거하는 게 주 양상.

5. 노바1492 몹사냥터

유닛 1기로 흔히말하는 몬스터 사냥을 하는곳으로 맵 7시 지역에 아이템들이 있으며 특히 연사 아이템은 타유저들에게 붙여서 버프범위이내에 적용(최소연사 50(0.5초))으로 쾌속사냥을 가능하게 해주고 공격 아이템 역시 중복이 가능하고 체력 아이템 또한 같이 연동되며 속도 아이템을 통해 느린 유닛도 빠르게 갈수있다. 이 아이템들의 버프를 토대로 강력한 몬스터들이나 일반몬스터를 때려잡아 돈을 벌수있고 가장 큰돈을 벌수있는 AR전용 몬스터인 커맨더와 키퍼가 뜬다. 특히 커맨더는 중앙이나 6시에 많이뜨고 키퍼도 6시에 가까운 집결지에 소환되기때문에 키퍼 등장때는 난해한경우가 많았다. 대부분 막타를 노리고 거금을 노렸지만 서비스말기 끝자락 직전에 딜량의 따른 보상으로 바뀌어 많이치는게 관건으로 바뀌었다.

6.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되는 야구를 가장한 스릴러웹툰

카카오페이지에서 매주 화요일에 연재중인 웹툰. 박정호 작가가 연재한다.

야구스타인 김대박 선수가 실종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이 웹툰이 야구 웹툰인 줄 알았던 수많은 사람이라 해봤자 얼마 안되지만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뜨린다.(...)


[1] 엠씨스퀘어(MC²)의 '스퀘어'가 바로 '제곱'이다.[2] 엄밀하게 따지면 에닉스는 '제작사'라고 하기는 곤란한 기업이었다. 기획은 하고 유통과 퍼블리셔도 맡지만 정작 제작은 본사에서 하지 않았기 때문. 게다가 원래 게임 제작 부분보다 다른 부분이 더 컸다.[3] 이 파이널 판타지에서 파이널이라는 말이 붙은 계기가 재밌는데, 이것도 제대로 안 팔리면 회사를 정리하려 했다고. 그래서 끝이란 의미로 FINAL이란 단어를 붙였다고 한다.[4] 다음 세대에는 일렉트로닉 아츠가 반 세가 친 플스 자리를 이어받았다.[5] 스퀘어 사에서 만든 유일한 슈팅 게임.[6] 모스크바가 소련 압살맵이었던 이유인 부족한 멀티수를 만족했기 때문이다.[7] 실제로 7배럭이나 센배등의 타이밍빌드가 들어올 경우 대처하기 무척 까다롭다.[8] 근데 애초에 최대 인원은 16인에서 12인으로 하향된 것이라, 최초라는 건 무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