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14 13:55:25

스튜어트(미니언)

스튜어트
Stuart
파일:86BA9564-3731-4F3A-8F0E-CEE407EA26D8.png
<colbgcolor=#fddd04><colcolor=#000000> 성우 파일:미국 국기.svg 피에르 코팽
파일:일본 국기.svg 아오야마 유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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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슈퍼배드 시리즈의 등장인물. 899마리[1]미니언 중 하나이자 그루의 최측근으로, 평범한 체형과 외안을 지녔다. 대부분 반쯤 감긴 눈이 상징이고[2] 시크한 성격이지만, 누가 미니언 아니랄까 그루를 잘 따르고 미니언 특유의 바나나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것이랑 장난스러운 성격도 있다.

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스튜어트의 속성은 10대 청소년. 그래서인지 조금씩은 까칠하거나 자극적인 걸 좋아하는 성격도 있으며, 우쿨렐레랑 춤추는 것을 좋아하며 지미 헨드릭스 같은 당대 스타들을 동경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식탐이 꽤 있는 편이며 미니언들 특유의 성격으로 바나나만 보면 아주 환장한다. 멜빵바지 양옆에 있는 주머니 안으로 손을 넣고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슈퍼배드의 3자매로 치자면 둘째인 에디스 포지션을 물려받은 모양이다.

사실상 , 데이브와 함께 대표적인 미니언 중 하나다.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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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슈퍼배드

그루가 아이들을 감시하라고 명령할 때 처음 등장, 아그네스, 마고, 에디스와 같이 휴지를 가지고 노는 장면으로 짧게 나온다.

2.2. 슈퍼배드 2

데이브, 렌스, 호르헤, 칼, 도날드, 필과 함께 PX-41에 감염되지 않은 미니언들 중 하나이다. 나중에 그루, 데이브와 함께 미니언들과 루시를 구하러 간다.

2.3. 미니언즈

파일:external/7f19e6fe1b8c554b8e5861b561259bf4890caaac4efef94c7859dad0e7d2bc11.jpg
바나나아아아아아!!!('미니언즈'에서 배의 노를 젓다가 배고파졌는데 케빈과 밥을 바나나로 착각해서 먹으려고 할때 하는 대사다)

본의 아니게 새 보스를 찾기 위한 파티원이 돼서 미니언들이 살던 동굴을 떠난다. 배를 타고 있을 때 배가 고파서 케빈을 바나나로 착각하고 달려들거나, 도시에서 노란색의 소화전[3]을 보고 여자 미니언으로 착각해서 들이대기도 하는 등[4] 은근히 개그 캐릭터의 면모가 있다.

중간에 티 팬티만 입고 있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 때 드러난 엉덩이가 은근히 매력적이다(...).

마지막에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수파메가우꾸렐레 일렉트릭 우쿨렐레를 선물받았을 때는 어마어마한 속주 실력을 보여주다가 흥이 넘치다 못해 락앤롤을 외치며 막 박살내버린다.[5] 이는 밴 헤일런의 오마주로, 실제로 스튜어트가 기타를 칠 때 나오는 음악은 Eruption의 중반부부터 후반부까지이다.[6]

2.4. 미니언즈2

쿵후 도중에 펑키 타운을 신나게 추다가 딴짓했다며 쿵후 사부에게 몰매를 맞는 장면으로 개그씬을 보여준다. 이후 최종전에서 조디악 스톤으로 인해 닭이 되었으며 뱀 넌-척을 향해 쌍달걀을 쏘아서 공격하는 모습으로 활약한다.[7]

2.5. 슈퍼배드 4

마지막 장면에서 우쿨렐레를 치는 모습으로 케빈과 밥과 오토와 아주 잠깐 등장한다.

[1] 원래는 900마리였으나, 슈퍼배드 4에서 자판기에 갇힌 랄프를 잊어버렸는지 안전가옥에 두고와버렸다. 이후 랄프는 자판기를 어찌저찌 잘 끌고 가다 유리를 깨버렸는데, 자판기가 넘어지면서 집 현관에 있는 버튼을 눌러버려서 집이 방어 모드로 바뀌어 집이 땅 속으로 들어가버리는 바람에 완전히 갇히게 된다.[2] 3주연 미니언들 중 둘이 미소 짓거나 크게 웃을 때 얘만 우독 눈이 반쯤 감겨있는 표정이 나온다.[3] 설정 정보에 의하면 등장하는 노란색 소화전들에도 각각 이름이 있는데, 등장 순서대로 각각 클레어, 티파니, 제시카다. 버킹엄 궁전 욕조 장면에서 소화전을 끌어안으며 "티파니"라고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4] 노란색의 소화전을 처음 본 스튜어트는 소화전을 '파파게이나'라고 부르며 파파야같다는 말을 하며 대시를 하는데, 미니언들에게 '파파야같다'라는 말은 '매력적이다' 혹은 '예쁘다'라는 뜻으로 통하는 것 같다. 덤으로 '파파게이나'는 미니언들 말로 '아가씨'를 뜻한다고 추정되며 이 말은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의 등장 여캐인 '파파게나'에서 따왔다는 추측이 있다.[5] 중간에 지미 헨드릭스처럼 혀로 연주하기도 한다.[6] 이 곡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타 솔로 중 하나로 꼽힌다.[7] 그러다가 한 알에서 병아리 미니언이 새로이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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