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2 12:34:19

신을 뛰어넘은 초사이어인

사이어인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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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변신 가능 등장인물


1. 개요

神を超, 超えたサイヤ人 / Super Saiyan Beyond God

신을 뛰어넘은 초사이어인이란 드래곤볼에 나오는 변신이며, 사이어인이 초사이어인 갓의 힘을 몸소 체득한 상태에서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한 상태이다. [1] 외형 면에서는 초사이어인과의 차이점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 세부 설정이 다른 애니메이션이나 코믹스에서는 신을 뛰어넘은 사이어인과 마찬가지로 없는 설정으로 볼 수 있다.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하고도 신의 힘 아래에 있는 전사들을 쉽게 쓰러뜨리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초사이어인 2나3로 변신하는 모습도 보여주기 때문이다.[2]

2. 상세

신들의 전쟁 당시 초사이어인 갓 상태에서 비루스와 겨루던 손오공이 결국 시간 제한이 때문에 변신이 풀렸는데, 직후 초사이어인로 변신하여 비루스와 겨루었을 때와 대비해 전투력이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 비루스는 손오공의 천부적인 재능 덕에 초사이어인 갓이 풀려도 그 힘을 체험했던 육체가 갓의 힘을 기억해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추측하였다. 극장판에서는 일단 갓이 풀려 노말 상태가 되었는데 잠시후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했지만 TV 애니메이션에서는 노말 상태를 거치지 않고 바로 초사이어인 상태가 되었다.

위 변신과는 조금 다르지만 부르마를 때린 비루스에게 분노하여 베지터가 붉은 빛이 감도는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한 적이 있다. 토리야마의 인터뷰로는 초사이어인 갓과 초사이어인 중간 단계라고 하니 손오공이 한 '갓의 힘을 기억한 초사이어인'보다는 약해도 그렇게까지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3. 변신 가능 등장인물


[1] 초사이어인 블루와는 별개의 변신이다.[2] 신들의 전쟁 관련 인터뷰에서 토리야마는 이 경지의 존재 때문에 더 이상 초사이어인 2/3로 변신할 필요가 없으며, 초사이어인 1만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신극장판에서만큼은 유지되는 설정일 확률이 높다. 이 말대로 부활의 f와 브로리에서도 이 경지에 도달한 오공과 베지터의 초사이어인 1만이 등장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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