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어인의 변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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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神を超, 超えたサイヤ人 / Super Saiyan Beyond God신을 뛰어넘은 초사이어인이란 드래곤볼에 나오는 변신이며, 사이어인이 초사이어인 갓의 힘을 몸소 체득한 상태에서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한 상태이다. [1] 외형 면에서는 초사이어인과의 차이점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 세부 설정이 다른 애니메이션이나 코믹스에서는 신을 뛰어넘은 사이어인과 마찬가지로 없는 설정으로 볼 수 있다.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하고도 신의 힘 아래에 있는 전사들을 쉽게 쓰러뜨리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초사이어인 2나3로 변신하는 모습도 보여주기 때문이다.[2]
2. 상세
신들의 전쟁 당시 초사이어인 갓 상태에서 비루스와 겨루던 손오공이 결국 시간 제한이 때문에 변신이 풀렸는데, 직후 초사이어인로 변신하여 비루스와 겨루었을 때와 대비해 전투력이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 비루스는 손오공의 천부적인 재능 덕에 초사이어인 갓이 풀려도 그 힘을 체험했던 육체가 갓의 힘을 기억해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추측하였다. 극장판에서는 일단 갓이 풀려 노말 상태가 되었는데 잠시후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했지만 TV 애니메이션에서는 노말 상태를 거치지 않고 바로 초사이어인 상태가 되었다.위 변신과는 조금 다르지만 부르마를 때린 비루스에게 분노하여 베지터가 붉은 빛이 감도는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한 적이 있다. 토리야마의 인터뷰로는 초사이어인 갓과 초사이어인 중간 단계라고 하니 손오공이 한 '갓의 힘을 기억한 초사이어인'보다는 약해도 그렇게까지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3. 변신 가능 등장인물
[1] 초사이어인 블루와는 별개의 변신이다.[2] 신들의 전쟁 관련 인터뷰에서 토리야마는 이 경지의 존재 때문에 더 이상 초사이어인 2/3로 변신할 필요가 없으며, 초사이어인 1만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신극장판에서만큼은 유지되는 설정일 확률이 높다. 이 말대로 부활의 f와 브로리에서도 이 경지에 도달한 오공과 베지터의 초사이어인 1만이 등장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