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6-01 02:08:20

실무림

실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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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무협, 환생, 순애, 대체역사[1]
작가 보르지긴
출판사 노벨피아
연재처 노벨피아
연재 기간 본편: 2023. 10. 05. ~ 2025. 10. 10.
외전: 2025. 10. 11. ~ 2025. 12. 18.

1. 개요2. 줄거리
2.1. 에피소드
3. 연재 현황4. 특징5. 등장인물
5.1. 주역5.2. 대송십이대고수5.3. 영물5.4. 기타
6. 설정
6.1. 무공
7. 평가8. 기타

1. 개요

한국의 무협, 환생, 순애 웹소설. 작가는 <로판 속 공무원>을 집필한 보르지긴.

2023 제3회 노벨피아 우주최강 웹소설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이다.

2. 줄거리

관무불가침. 정수불범하수.

그럴듯한 단어로 포장했지만 결국 드넓은 중원을 홀로 감당하지 못한 관이 무림이라는 하청을 부리는 것.

그렇다면 관이 무림을 용인하지 않는, 원청이 하청을 없애버린 세상은 어떻게 될까.

"죽을 것 같아..."

정답. 원청의 실무진들이 죽어나간다.

운기브런치든 화산파 이프리트든 상관없다. 제발 하청만 부활시켜줘.

2.1.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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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서장
1~3화 협이 무너진 곳
4~6화 조금 뒤틀린 세계
7~10화 좋은 수적은 죽은 수적뿐
11~16화 형 마운틴 어사 점핑
17~21화 기강 잡기
22~25화 사람은 서울로
26~28화 어사는 지방으로
29~31화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32~33화 내가 했는데 어쩔래?
34~38화 이렇게 된 이상 산서로 간다
39화 사람 위에 질서 있다
40~45화 자강두천
46~50화 어이 비무해라
51~54화 기부합니다. 영약. 먹은 적 없음.
55화 언젠가는 함께
56~61화 호북은 언제나 흐림
62~67화 강 따라 바람 따라
68~72화 독과 약은 한 끗 차이
73화 그 시각 악이연
74~79화 맨 대 와일드
80~83화 한 지붕 두 머리
84~85화 이제는 한 머리
86~92화 물과 수적의 상관관계
93~99화 변방도 사람 있어요
100~103화 있어서 문제다
104~111화 짙은 악몽
112~115화 나를 보내다오
116~117화 나의 요양기
118~121화 우리의 요양기
122~123화 어리석은 검
124~128화 선생님, 퇴원하셔야 돼요
129~133화 국제 개판 도시
134~138화 우리끼리 좀 살자
139~145화 바다도 물이잖아
146~151화 돈 있는 곳에 사람도 있다
152~158화 하나를 자르면 두 개가 자라난다
159~163화 한때 산적이라는 것이 있었다
164~167화 제발 병역을 허락해주십시오!
168~172화 섬에서 온 그대
173~175화 섬으로 간 그대?
176~181화 남쪽 끝
182~186화 익숙한 그 맛
187~191화 중원제일유배지
192화 부녀의 혼
193화 부자의 혼
194~199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200~205화 끝나도 다음이 있다
206~210화 월경이 쏘아 올린 작은 공
211~217화 평화가 함께하기를
218화 호조호손
219~223화 라스트 댄스
224~231화 라스트 댄스(최종)
232~236화 라스트 댄스(진짜 최종)
237~242화 작은 서원 놈들아
243~247화 나, 귀환
248~254화 제발 언성을 높이지 마라
255~260화 기다리고 기다렸던
261~265화 국가는 관혼상제를 보장하라
266~270화 보장했으니 일해
271~276화 불자는 불자로 살고 싶다
277~281화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282~288화 이런 연계 퀘스트는 싫어요
289~294화 과거의 연은 영원히
295~298화 묘보다는 혼
299화 폭풍전야
300~304화 대원대몽골국
305화 천하는 셋일 때가 아름답다
306~311화 전쟁은 상대를 빡치게 하는 것
312~319화 농사다망
320~324화 장성으로 따라와
325~330화 정찰도 전쟁의 일부
331~335화 천하를 위하여
336~339화 관료도 좀 위해줘
340~344화 거슬리는 놈이 범인
345~348화 기특한 놈은 관료행이다
349~353화 망가진 경제는 초원의 전통이다
354~355화 드디어 기어나온 코케
356~358화 누추한 분이 귀하신 곳에
359~365화 땅 파면 돈이라도 나오냐?
366~372화 대송 군대는 가장 강력하다
373화 군대가 아니라 내가 강한 것
374~379화 누가 먼저 죽이나
380~386화 사이좋은 개판 이웃
387화 제발 다시는 보지 말자
388~393화 조금씩 끝으로
394~399화 천하는 안녕한가
400~405화 패자의 덫
406~410화 승자의 고뇌
411~417화 천하는 셋일 때가 아름답다고
418~421화 승리하고 돌아왔나니
422~425화 승리 끝에 피어난
426~429화 너의 이름을 온 중원이
430~434화 조용하면 중원이 아니다
435~442화 중원을 위대하게
443~447화 누가누가 위대하게 만드나
448화 폭풍 전 행복
449~453화 천하의 수풀처럼
454~459화 관리 못한 수풀은 난장판
460~465화 야생보다는 정원이 좋더라
466~471화 황상께서 허락하신 합법적 개싸움
472~476화 모두 모두 모여라
477~482화 싸우고 싸우고 싸워라
483~488화 그대들은 기둥이 되리라
489~494화 너희가 기둥이다
495~504화 천하삼십이무신
505~511화 개벽
512~516화 개판
517~522화 불만이 있는 자는 쳐다도 보지 않는다
523~527화 미련이 있기에 분노를 가진다
528~529화 너는 너의 사명을 다하였느냐?
530~533화 나는 나의 사명을 다했다
534~537화 바람 따라 물 따라
538~544화 불꽃같이 번개같이
545~547화 어?
548화 왕세손은 이 일을 잊지 않을 것이다
549~555화 다시금 돌아왔나니
556~561화 본 우부도어사는 천사가 될 수도, 악마가 될 수도 있습니다
562~565화 우부도어사는 하고 싶은 거 한다
566~570화 사람이 어떻게 하고 싶은 것만 하겠어
571~577화 권위라는 게 폭발한다
578~582화 또 너냐
583~588화 어 나야
589화 불새 너만 오면 고
590~593화 서쪽의 늑대
594~598화 늑대의 춤
599~602화 살기 위한 춤
603~607화 그자는 번개처럼 오리라
608~612화 천명을 부수려는 자
613~616화 승리가 과정을 정당화하리라
617~621화 서역제일인이 동방제일인에게 묻노라
622~627화 개싸움
628~635화 전선을 간다
636~640화 전선에 왔다
641~647화 승리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648~653화 어디 계속 뚫어봐라
654~660화 모르면 맞아야지
661~667화 협이 일어서는 곳
668~672화 기어코 터져버린 극찬
673~675화 균형은 지켜져야 한다
676~679화 내가 술탄이면 어쩔 거냐
680~684화 이럴 거다
685~690화 끝을 보자
691~697화 그저 싸우리라
698~701화 서역제일인이 동방제일필에게 묻노라
702~703화 어른 싸움에 애는 끌어들이지 마라
704~707화 저게 어딜 봐서 애냐
708~713화 당신은 누구보다 빛났다
714~719화 돌아가자
720~724화 돌아왔다
725~730화 즐겁다!
731~737화 신무림
738화 종장 - 신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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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740화 가끔씩 툭하고 한어로 반찬투정을 하는 지하 감옥의 코케 씨
741~743화 그 형에 그 동생
744~747화 봄날이 온다
748~751화 마름도 좋은 거야
752~756화 그 시각 오랑캐들
757~760화 장연화의 대항해
761~764화 이번에는 너야
765~767화 첫째는 고고하게 달린다
768~770화 북해빙국
771~773화 마씨가 순식간에 해주었습니다
774~778화 원조의 품격
779~782화 전설은 현실로
783~786화 그런 일이 있었지
787화 번성하라
788~794화 나아가라
795화 조각이 모이고 모여
796~802화 장강의 뒷물결이 앞물결을 밀어낸다
803~805화 우리의 일상
806화 너희가 만들어 갈 일상
807~808화 창힐서고 최근 변경 내역 - 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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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연재 현황

2023년 10월 5일부터 노벨피아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전작 로판 속 공무원과 동시 연재 중이다.

2023년 12월 7일, 2023 제3회 노벨피아 우주최강 웹소설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5년 10월 10일, 738화로 본편이 완결되었다.

2025년 10월 11일, 휴식 없이 바로 외전 연재를 시작했다.

2025년 12월 18일, 외전으로 70화를 추가 연재한 이후 완전히 완결되었다.

4. 특징

줄거리에도 나와 있듯이 관무불가침이 사라진 세계관이 배경으로 원말명초시기 원나라의 폭정에 맞서 많은 이들이 항거했으나 많은 수의 무림인들은 중립을 지키거나 원나라의 편에 서는 모습을 보였다.

정황상 회귀자 혹은 빙의자로 추정되는 고조 한산동은 여러 영웅들과 무림 고수들을 포섭해 원나라를 무너뜨리고 송나라를 다시 세웠으며[2] 자신을 도왔던 문파에게 보상을 주는 한편 그렇지 않은 이들에게 강력한 불이익을 주면서 치안 유지 등을 관이 일임하면서 관무불가침이 사라지게 되었다.

이를 공고히 하는 것으로 이 세계관에서 이름난 무장들은 모두 뛰어난 무공고수라는 것이 있다.[3] 현 송나라에서 가장 뛰어난(=화경) 12명의 고수 중 10명이 황실에 소속되어 있으며, 이중 8명은 원나라와 직접 싸운 영웅들이기에[4] 무림에 대한 인식이 매우 좋지 않고, 남은 무림인 2명도 원나라와 싸워 공신으로 인정받았으니, (자칭) 중립파 무림인들을 옹호해 주는 사람은 없다고 한다.

'압제자 몽골인들에 저항해 싸울 때 몽골에 협조하거나 묵인한 놈들 = 매국노'가 워낙 압도적인 명분이고, 몽골제국과 피튀기며 싸우면서 만들어진 송 조정+공신들의 무력이 그야말로 절정을 달리는 만큼 무림을 말 그대로 밟아버리는 게 가능해진 것. 심지어 무림 내에서조차 송과 같이 싸운 세력들이 싸우지 않은 세력들을 배척하면서 반으로 갈라졌으니 기존 무림은 관에 저항조차 제대로 못하게 되었다.[5]

대체역사 성격도 가지고 있어서 위에 써져있듯이 명 대신 송이 건국된 것은 물론 아마 중국이 고립된 채로 서구에 뒤쳐질 것을 걱정한 듯한 고조의 유업을 이어 외부와 교역도 활발히 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고려도 어째서인지 바뀌었는데, 요동과 만주로 진출하는 데 성공하고 후계구도도 안정시켰고 화경고수도 3명을 보유하는 등 송나라도 무시할 수 없는 강국이 되었다. 일단 충성스러운 번국이라고 주장은 하지만 아무도 안 믿는다고.[6]

5. 등장인물

5.1. 주역

  • 한운
    본작의 주인공. 도찰원의 좌첨도어사. 현대인에서 환생한 사람으로 아기 때에 부모님이 하는 대화를 듣고 자신이 아는 역사와 많이 다른 세계라는 걸 깨닫는다. 화경의 경지에 오른 대송십이대고수 중 한 명인 기왕 한중의 손자이지만 앞으로의 시대는 무인의 검보다는 문인의 붓이 중요하다고 여긴 조부의 뜻으로 무공보다는 글공부를 우선했고 한운 본인도 무공에 크게 관심은 없어서 무공 실력은 뛰어나지 않다.[7] 무공보다 글공부를 더 많이 해서 무공이 낮을 뿐이지 기왕의 핏줄 답게 재능 자체는 뛰어난 편이다. 본인은 그냥 수도에 눌러 앉아서 사무직을 보기를 원하지만 도찰원의 좌첨도어사로서 전국을 떠돌며 감찰관 업무를 하고 있다. 업무는 매우 뛰어난 일처리를 보여주고 신분도 대송의 개국공신 가문인 기왕가의 왕세손이라서 어지간한 곳에는 밀리지 않는 덕에 상관은 일이 생기면 한운에게 넘기고 있다.
  • 악이연
    본작의 히로인. 주인공의 약혼자. 악왕의 손녀이며 뛰어난 무공 재능이 있어서 수련을 거듭하다가 주화입마에 빠져서 현재는 제대로 몸도 못 가누는 환자다. 처음 한운이 약혼자로 정해졌을 때에는 무공이 약한 한운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지만 주화입마에 빠진 자신을 정성을 다해 위로해 주는 모습에 반해 있다.
  • 조위처
    주인공 한운의 직속 부하이자 도찰원의 감찰어사. 작품 시작 시점에 이미 절정의 경지에 오른 고수이며 무공이 뛰어나지 않은 한운의 호위 역할도 하고 있다. 무공 재능은 매우 뛰어나서 한운과 함께 공을 세워서 얻은 영약을 먹고 단숨에 초절정의 경지에 도달한다.

5.2. 대송십이대고수

  • 백련교주(白蓮敎主) 한림아(韓林兒)
    현 황제의 형으로, 동생에게 황태자 자리를 양보하고 백련교주가 되어 속세와 철저히 거리를 두고 살고 있다. 광서에 위치한 십만대산을 관장한다.
  • 기왕(蘄王) 한중(韓㲴)
    주인공 한운의 조부. 현 황실인 한씨와 같은 성씨를 쓰나 황족은 아니다. 악왕과 더불어 한송 최고 개국 공신으로, 수도 개봉 및 직례의 방어를 맡고 있다. 그러나 업무는 대부분 왕세자 한성에게 맡기고 중원 각지를 돌아다니며 사실상 은퇴에 가깝게 지내고 있다.
  • 악왕(岳王) 악현(岳賢)
    주인공 한운의 정혼자인 악이연의 조부. 기왕과 더불어 한송 최고 개국 공신으로 수도 개봉 및 직례의 방어를 맡고 있다. 기왕이 일을 던져두고 지내는 탓에 실질적으로 혼자서 수도를 책임지고 있다.
  • 동구왕(東甌王) 장사성(張士誠)
    본래는 원말명초의 군벌 중 하나로 주원장에게 패배하고 사망하나 본작에서는 한송을 세운 개국공신 중 하나.
    항저우를 다스리며 해상 무역을 주관하고, 왜구를 소탕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 구강왕(九江王) 진우량(陳友諒)
    본래는 원말명초의 군벌 중 하나로 주원장에게 패배하고 사망하며, 그 후손은 고려로 이주하여 양산 진씨의 시조가 되지만, 본작에서는 한송 개국 공신의 일원.
    현재의 주장을 다스리며 장강의 수적을 토벌하고 대운하를 지키는 업무를 맡고 있다.
  • 낭중왕(閬中王)[8] 명옥진(明玉珍)
    본래는 원말명초의 군벌 중 하나로 촉지역을 거점으로 나라를 세웠으나 급사하고 그 후손은 고려로 이주하여 연안 명씨, 서촉 명씨의 시조가 되지만, 본작에서는 한송 개국 공신의 일원.
    월남과 티베트의 국경 지대 경비를 맡고 있다.
  • 양양왕(襄陽王)[9] 맹안(孟按)
    현재의 상양을 다스리며 무림 세력이 얽혀 있는 호북 지역을 관리 및 통제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 중산왕(中山王) 서달(徐達)
    본래 명나라의 개국공신 중 하나로, 명나라에게 있어 한신만큼이나 중대했던 공신이나 본작에서는 한송 개국공신의 일원.
    동북면에 주둔하며 고려와 몽골의 국경 지대 경비를 맡고 있다.
  • 현승(賢僧) 법익(法翊)
    소림사의 방장. 건국 과정에서 큰 공을 세웠으나 속세의 작위를 거부했다.
  • 태극검공(太極劍公) 명경(明炅)
    무당파의 장문인. 건국 과정에서 큰 공을 세워 공작위를 하사받았다.
  • 좌도어사(左都御史) 유지화(劉志華)
    도찰원의 장관 중 좌도어사를 맡고 있는 한운의 직속상사. 원래 역사에선 명나라 최고 개국공신 중 하나이나 본작에서는 황실의 태사 직을 맡고 있는 유기의 딸로 금의위지휘사 주체와 더불어 십이대고수 중 송나라 건국 이후에 태어난 젊은 고수다.
  • 금의위지휘사(錦衣衛指揮使) 주체(朱棣)
    본래 역사에서는 명나라의 전성기를 이끈 영락제이나, 본작에서는 주원장이 송나라 건국 과정에서 고조의 신하인 채로 사망했기 때문에 아들인 주체 또한 송나라의 신하로 있다. 황제의 금군인 금의위를 총괄하는 금의위지휘사를 맡고 있으며, 황제의 최측근. 대송십이대고수 중 최연소이며, 작중 최연소 화경 달성자다.

5.3. 영물

영험한 기운을 오랫동안 간직한 곳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동물의 진화체. 확률이 매우 낮아 중원 전체를 통틀어도 수십 년에 한번 발견될까 말까 한 수준이며 관에서는 몽골의 축출에 나서지 않은 무림 세력에 대해 영물의 포획이나 살해를 엄금했다. 다만 참전 문파는 관의 형식적 허가를 받으면 포획이 가능하지만 정3품 이상의 인물만 허가를 내릴 수 있다.
  • 끼잉이, 끼옹이
    형산파에서 난동을 부리던 한 쌍의 백록들. 한운 일행의 이동수단.
  • 삼식이
    새끼 삼두사.
  • 부옹이
    새끼 맥.
  • 삐엑이
    만년금구. 산성 침을 뱉는다.

5.4. 기타

  • 코케테무르
    한송 건국 과정에서 몽골에 세 명 존재했던 '천하삼대고수' 토크토아(탈탈첩목아), 차칸테무르(찰한첩목아), 코케테무르(확곽첩목아) 중 유일하게 한송 건국 이후에도 생존하고 있는 인물. 현재 몽골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화경 고수로 대송십이대고수도 일대일로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강적이다.

    본래 역사에서도 토크토아, 양부인 차칸테무르와 더불어 원나라 최후의 명장에 드는 인물로 본작에서는 토크토아의 승상 직을 계승하고, 차칸테무르의 대장군 직을 계승하여 승상 겸 대장군 겸 하남왕이라는 직책을 가지고 있다.

6. 설정

  • 대송십이대고수
    송의 화경 고수들. 좌도어사와 금의위지휘사를 제외한 10인은 한송 건국 과정에서 큰 공을 세운 개국공신이며, 이 중 일자왕 직위를 하사받은 기왕과 악왕은 최고 공신이다.
  • 천하삼대고수
    한송 건국 이전, 원나라에 존재하던 화경 고수 3인. 승상 탈탈첩목아, 대장군 찰한첩목아, 하남왕 확곽첩목아로 한송 건국 과정에서 탈탈첩목아와 찰한첩목아는 전사하고 현재 몽골에는 확곽첩목아만 생존 중이다.

6.1. 무공

  • 정이심공 제사식(靜理心功 第四式) 침묵지옥(沈嘿地獄)
    주인공이 사용하는 무공. 자신의 격을 넘지 못하는 상대가 무공을 쓰지 못하도록 하는 무공이다.
  • 천라진현뇌검(穿羅振玄雷劍)
    주인공이 사용하는 뇌공.
  • 천강뇌룡(天降雷龍)
  • 항가검법, 항가심법
    서초패왕 항우가 사용했다는 무공. 항우 개인의 무공이 아닌 항우의 가문에 전해지는 무공이다.
  • 멸육국평천신검
    전국시대의 명장 백기가 사용했다는 무공.
  • 경천분세검법
    항우의 제후왕 이었으나, 유방 측으로 전향한 초 구강왕, 한 회남왕 영포가 사용했다는 무공.
  • 청랑무흔검법
    코케테무르의 무공
  • 정이심공 제구식(靜理心功 第九式) 응보(應報)
    기충무왕 한세충이 친우 악왕이 모함을 받아 죽은 뒤, 친우의 죽음을 막지 못한 자신에 대한 분노와 진회에 대한 증오를 응축시킨 정이심공의 최후 초식. 상대가 자신에게 입히는 부상을 상대도 동일하게 입게 하는 무공. 묘사상 피해량을 공유하는 쪽으로 보인다.

7. 평가

8. 기타


[1] 작품 태그에는 대체역사가 존재하지 않지만 작중 주요 사건이 역사 개변으로 인한 영향이기에 대체역사물이라고 볼 수 있다.[2] 조광윤의 송나라를 계승하고 있으나, 작중에서는 조송과 대송으로 구별한다.[3] 이 때문에 역사상 최강의 고수는 서초패왕 항우가 꼽힌다.[4] 실 역사에서 이름을 날리던 인물들(사실상 원 말기 난세에 중원 통일을 위해 서로 싸웠던 이들)을 뭔 수를 썼는지 죄다 부하로 만들었다고 한다. 삼국지로 따지면 조조-유비-손권을 다 부하로 둔 셈이다...[5] 대표적으로 구파와 거대세가들이 완전히 갈라졌다. 티베트 불교를 국교로 하는 몽골 제국이 기존 종교들을 탄압하면서 엄연히 종교 단체인 구파는 본산의 절과 사원들이 불태워지면서까지 몽골과 게릴라전을 펼친 반면, 거대세가들은 몽골 치하에서도 여전히 기득권을 유지했다. 비유하자면 일제 치하 의병 집안 VS 순사 집안 구도가 되어버린 상태에서 임정이 국내침공 작전을 넘어 일제 세력 완전 축출에 성공한 격이라, 사이가 안 좋은 수준을 넘어 사실상 절연해버린 뒤 오히려 관의 무림 제압에 적극 협조 중이다...[6] 몽골이 송에게 북으로 밀려날 때 그 뒤통수를 쳐서 영토를 확장한 만큼 이제와서 몽골의 손을 잡을 리는 없으나 '송이 몽골을 완전히 제압하지 않는 한'이라는 조건을 당연하게 전제하는 등, 송나라 상층부 머리속에서는 완전히 박쥐로 굳어졌다. 오히려 어느 한쪽이 지나치게 잘나가면 그 반대 쪽에 붙을 놈들이라는 믿음이 너무 확고해서 국가 신뢰도가 단단할 지경...[7] 기왕이 손자를 군부가 아니라 도찰원으로 보낸 것에 큰 충격을 받은 무인들이 많다고 한다.[8] 원문에는 낭(閬)이 약자로 표기되어 있음[9] 원문에는 양(陽)이 약자로 표기되어 있음